[WTT] 신유빈 이상수 8강 안착, 주천희 안재현 김나영은 대회 마무리 작성일 04-04 1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4/0000543176_001_20250404224314291.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신유빈이 경기를 끝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16분 이였다. 압도적인 경기력이였다. <br><br>신유빈(세계랭킹 10위)은 2일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 2025'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엘리자베타 사마라(루마니아·35위)를 매치 스코어 3-0(11-4, 11-5, 11-3)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br><br>이날 경기 전까지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신유빈이 2승 1패로 앞섰으나, 이번엔 완승이었다.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가 일품이었다. 신유빈의 막강한 화력에 사마라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 <br><br>까다로운 서브가 장점인 사마라도 신유빈의 페이스에 말리며 실책을 계속하며 자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4/0000543176_002_20250404224314338.jpg" alt="" /><em class="img_desc">▲ 이상수 ⓒ곽혜미 기자</em></span></div><br><br>앞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표팀 맏형 이상수(삼성생명·45위)가 덴마크의 앤더스 린드에게 첫 게임을 내줬지만 이후 세 게임을 따내면서 3-1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주천희, 안재현, 김나영은 각각 천신통과 칼데로나 그리고 콰이만을 상대로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이번 대회는 지난해 2024 인천 WTT 챔피언스에 이어 2년 연속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다.<br><br>혼합 복식과 남녀 복식 없이 남녀 단식만 열리는 대회로 WTT 랭킹 포인트 1000점이 걸려 있다.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 원)이다.<br><br>WTT 탁구 챔피언스 인천은 TV 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츠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 8강 진출…나머지 전원 탈락(종합) 04-04 다음 박보검 "외모 출중하단 말 들을 수록 좋아" (칸타빌레)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