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균열 시작됐나…미성년 멤버 부모, 소송 반대 갈등 정황 [TEN이슈] 작성일 04-05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cAwkFOt9">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pBkcrE3It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a72b7f71105af6c2f06304ea81b8f212bba8c03b64e2ed48212c54c24412a1" dmcf-pid="UbEkmD0C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10asia/20250405003504313bbsf.jpg" data-org-width="1200" dmcf-mid="3HDEswph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10asia/20250405003504313bbs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633915302c03d6648c113abb338949991e992040b8b33200c71cc3ece62994" dmcf-pid="uKDEswphXB"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가 균열을 보였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본안 소송에 돌입한 가운데, 일부 멤버 부모의 반대 정황이 포착됐다.<br><br>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정회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 첫 변론기일에서 재판부는 피고4에 대한 질문이라며 "가정법원에서 친권 행사에 대한 결정이 나서 지금까지 소송행위를 다 추인했다는 진술이냐"라고 확인했다. 추인은 '일단 행하여진 불완전한 법률 행위를 뒤에 보충해서 완전하게 하는 일방적 의사 표시'를 뜻한다. <br><br>해당 발언으로 이번 소송과 관련해 뉴진스 미성년 멤버에 대해 가정법원에서 친권 행사를 두고 법적인 판단이 있었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다섯 멤버 중 해린과 혜인이 미성년자인데, 이중 한 멤버의 부모가 이번 소송 관련 이견이 있어 가정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br><br>앞서 지난달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심문에서도 관련 사안이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대리인 문제를 정리해야 된다. 일단 현재 소송 대리권에 흠결이 있다"며 피고 5인 중 미성년 멤버의 대리인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뉴진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 측은 "결론이 나면 제출해하겠다"며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답한 바 있다. <br><br>이번 본안 소송이 예정대로 진행된 것을 고려할 때, 미성년 멤버의 부모 중 소송을 찬성한 사람이 친권 행사를 하게 됐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br><br>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활동을 강행했으나, 어도어가 뉴진스에 대해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패소했다. 이에 멤버들은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두문불출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달 21일 해당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br><br>이에 따라 재판부는 채무자의 추가 주장이나 증거 등을 검토한 뒤 기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공개된 영국 BBC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 "다른 결과를 예상했지만 (뉴스를 본) 모두가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고 말한 바 있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0kg 감량’ 정재광 “일주일 만에 8kg 증량 가능” (나혼산) 04-05 다음 로이킴, 박보검 곡 요청 거절?…"기다렸는데 연락 안 왔다"('칸타빌레')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