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드민턴 부흥 이끈 박주봉, 대표팀 사령탑에 작성일 04-05 1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92년 ‘올림픽 첫 남자 복식 金’<br>英-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 역임<br>朴 “기쁘지만 무거운 책임감 느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4/05/0003626185_001_20250405030311531.jpg" alt="" /></span>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주봉 전 일본대표팀 감독(61·사진)이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br><br> 대한배드민턴협회는 4일 박주봉 감독을 선임하며 “박 감독은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그간의 지도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표팀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대표팀 감독은 지난해 말부터 공석이었다. 임기는 2026년 12월 31일까지다.<br><br> 박 감독은 선수 시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혼합복식 은메달을 딴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이다. 배드민턴이 바르셀로나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박 감독은 ‘최초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역사에 기록됐다.<br><br> 박 감독은 1996년 선수 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영국과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지휘했던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이후 일본 대표팀을 맡아 일본 배드민턴의 부흥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감독이 지휘하던 일본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여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첫 금메달(여자복식)을 따기도 했다.<br><br> 박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중요한 책임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접근을 통해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일리 사이러스, 정규 9집 선공개 싱글 ‘End of the World’ 발매 04-05 다음 '플레잉 디 오케스트라 2014', 스크린으로 부활한 류이치 사카모토 음악 여정의 결정판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