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주영 회장 북한에 전달, 김정일 애창곡…'사랑의 미로' (힛트쏭)[종합] 작성일 04-05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QiwrUl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d373436358e2db9800c60bb3082c82f3ba10eb7edfa95f6fed5f75c23a50b" dmcf-pid="txaDyW41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xportsnews/20250405063004128cady.jpg" data-org-width="2000" dmcf-mid="ZykJDwph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xportsnews/20250405063004128cad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f845791b3d313733a37bc9e92c79905d6cfb00fa3ed0a3a78e0599d274437b" dmcf-pid="FMNwWY8tY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생명력 甲! 네버다이 힛-트쏭’ 1위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6fcc3fc4ebdf49956750af64796fc519080e363877d9b00b0fc230afbc5eeb3" dmcf-pid="3RjrYG6F5P" dmcf-ptype="general">4일 방송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59회에서는 ‘생명력 甲! 네버다이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 받는 1980년대 히트곡들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c7aa3ad14008da027add9eb9786e7748183365f869c9216c372b72905d68334" dmcf-pid="0eAmGHP3G6" dmcf-ptype="general">방송 초반, MC 이미주는 “전 세계적으로 복고가 유행하며 젊은 세대가 80년대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240dcbf88e56305791cb2730fc11345d34f11b2edc07e13348a6e5af10a5d2" dmcf-pid="pdcsHXQ0H8"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작 80년대를 잘 모른다는 이미주와 오효주 아나운서에 김희철은 “둘은 80년대 느낌처럼 입어도 느낌이 안 난다. 가짜다. 날 봐라. 난 그냥 80년대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993f151bc3dafc272f7522938cf772d85759b9b0f534a36c3968da2a04878c6" dmcf-pid="UJkOXZxpX4" dmcf-ptype="general">‘생명력 甲! 네버다이 힛-트쏭’ 10위에는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1984)’가 선정됐다. 이 곡은 약 9개월 동안 20위권에 진입했을 뿐 아니라 당시 북한에서도 인기가 대단했다고 소개됐다.</p> <p contents-hash="19bbeb84ca61a22be18dc0f5c80d5be2b621df733be58b1e9b2248aae1918067" dmcf-pid="uiEIZ5MUGf"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김정일의 애창곡으로 소개될 정도였으며, 1990년대 故 정주영 명예회장이 소 떼를 북한에 보낼 당시 이 곡이 수록된 앨범 또한 함께 전달됐다”라는 일화가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4feeaff167081a55807b64970950dd7f678ac82296de18d10dcb9a04a228108" dmcf-pid="7pVxjA1mGV" dmcf-ptype="general">9위는 록 밴드 최초로 4년 연속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던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1982)’, 8위는 당시 음악 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기곡’ 1위였던 이정석의 ‘사랑하기에(1987)’가 차지했다. ‘사랑하기에’ 중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라는 가사를 들은 이미주는 “사랑하는데 왜 떠나?”, “가사가 너무 슬프다”라며 곡에 몰입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df6b0c3ddbafff5756274576566ca73fb1fa668f2cf900cb469d28d3af31e79" dmcf-pid="zUfMActs12" dmcf-ptype="general">신디사이저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나미의 ‘빙글빙글(1984)’이 7위로 소개됐다. 이를 들은 이미주는 김희철을 당황하게 하는 춤사위를 보여주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3752c6424350ddf6c9571470b2a65630d4dc46d599b8a6559a93bbb82015ac" dmcf-pid="qu4RckFO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xportsnews/20250405063005582crdi.jpg" data-org-width="550" dmcf-mid="5xxnrmuS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xportsnews/20250405063005582crd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157001363626425de81fb404938e8941417b76e4a44ba8f9d771985bee7a37" dmcf-pid="B78ekE3IXK" dmcf-ptype="general">이어 6위는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번(1987)’이 선정됐다. 방송에서는 “조하문은 이 앨범으로 하루아침에 스타로 등극했으나, TV 방송 출연에 회의적이었다. 그는 1988년부터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출연 거부를 선언했지만, 이후 TV 출연이 없었음에도 1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c6cf666294424ac6de351a8f5a6baa39fcd6344e28c3a67d4ae0ac7d630df4f" dmcf-pid="bz6dED0CXb" dmcf-ptype="general">5위는 대한민국 최초로 전자 악기가 도입된 곡인 조용필의 ‘단발머리(1980)’, 4위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감성으로 사랑받은 신형원의 ‘개똥벌레(1987)’가 올랐다. </p> <p contents-hash="0064c6830438d3633ac810d6d9b70d7e680f967614d089d5f7be589e918e6dc7" dmcf-pid="KqPJDwphYB" dmcf-ptype="general">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1987)’은 대중가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명곡으로 평가받는다는 소개와 함께 3위에 자리했다. 김희철은 “비공식적으로 약 300만 장을 팔며, 국내 대중가요 음반 최다 판매 기록을 완전히 뒤엎어 버렸다”라며 “성시경, 신승훈, 아이유 등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해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9f22db5c224509e6e40811bba18b00aa6b540a5fad1248d30e33dec93856ba3" dmcf-pid="9BQiwrUl5q" dmcf-ptype="general">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1986)’은 2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공식 앨범 판매량 30만 장, 비공식 집계까지 하면 2~300만 장 이상”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줬다.</p> <p contents-hash="8d1beb4194c30b3e2c0ff7ace29055ee86298f630f2ac20e4b6f2ff2e329ffbd" dmcf-pid="2bxnrmuSGz" dmcf-ptype="general">대망의 1위에는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1987)’가 올랐다. 방송에서는 이 앨범이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1998년도에 7위, 2007년에 2위, 2018년에 1위를 기록했다”라며 “세월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한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34b97f1c1479111ae53e0e2fbc4f07ac023212e32953491a047b4eaa7508dda" dmcf-pid="VKMLms7vG7" dmcf-ptype="general">이어 유재하의 유일한 육성 자료와 “유재하의 죽음으로 한국 발라드는 10년 퇴보했다”라는 김동률의 발언 또한 함께 언급됐다.</p> <p contents-hash="7cedf7ca5ce886c24dc1c750cd6acf91b78d72a66f6c55fdb0eb40716f5a509e" dmcf-pid="f2egOIqy1u"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화면</p> <p contents-hash="6519b5b19d04d85165784564dbb15fa1b84214fb8f327cbf181c828b63115ca9" dmcf-pid="4VdaICBWHU"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父 첫 등판”… 母 이마+아빠 눈, 한소희 닮은꼴 동생 탄생 04-05 다음 나영석 PD "이직=이혼, KBS 재직 시절 그리워…뼈 묻을 줄"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