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현역가왕2' 공정성 논란..."메기 역할, 뭔지 몰랐다→재밌을거 같아서" [mhn★인터뷰①] 작성일 04-05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잘못된 선택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서웠다"<br>"노래 못하는 가수 인식라는 바꾸고 싶었다"<br>"돌아간다면 중간투입 아닌 처음부터 도전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gWgaXDR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0fd7ee38693d8b98c96d9244d7ac9fba6177112556cc18efae61c0371ad46" data-idxno="462870" data-type="photo" dmcf-pid="2cMOMRlo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ockeyNewsKorea/20250405065006226mygv.jpg" data-org-width="720" dmcf-mid="YY8n7zaV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ockeyNewsKorea/20250405065006226myg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6e828bf0b07e2c82473c99144b99e22989a64b452b60130e30b1b12be864e9" dmcf-pid="fEeCedvaLe" dmcf-ptype="general">(MHN 이윤비 기자) '현역가왕2'에서 우승을 차지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던 우승까지의 과정을 풀어냈다.</p> <p contents-hash="2b5616d980395239ac4ef40538ef46e5a5a9dc534c7f8edcc6e3fd26199328df" dmcf-pid="4DdhdJTNdR"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2에서 MBN '현역가왕2'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서진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7b889c7b90232387f0b98917dde376b59554f35550153ad97c3ffd94bbf6144" dmcf-pid="8wJlJiyjRM"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지난 2013년 싱글 '꿈'으로 데뷔 후 '나는 트로트 가수다' '미스터트롯2'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MBN '현역가왕2'에서 우승해 2대 가왕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25a3fc319a78073df95366e81fdb5e26f3337ba4b801b95b0cfc28a4aa02485a" dmcf-pid="6riSinWAJx" dmcf-ptype="general">그의 데뷔는 2013년이지만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전 많은 길거리 공연을 전전하며 무명 시절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05e61c425c560a3f79ca236bd487de28bca1f32d05c0885cf2ed84282d9cd649" dmcf-pid="PmnvnLYceQ"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제가 장터 출신이라 각설이라는 말도 있지만 마이너 무대에서 시작했기에 어떤 상황에 닥쳐도 대응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이 피와 살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관객분들이랑 눈을 마주치며 무대에 대한 피드백을 바로 알 수 있다고.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e5ed7dde65a2205ea676a476e2d32fc186ccb650d7cf8ab3b28c4c5485208" data-idxno="462871" data-type="photo" dmcf-pid="xOoyogHE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ockeyNewsKorea/20250405065007566gocg.jpg" data-org-width="720" dmcf-mid="HCk5kE3I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ockeyNewsKorea/20250405065007566go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a4c9c91a7747c6eba9e2cf5acfa4fa33eccfcc8b90714c88169aeee2981102" dmcf-pid="WVFMF3JqL4"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현역가왕2' 현장 투표 때 7위에 턱걸이로 머물렀으나 대국민 응원투표와 신곡 응원 점수가 더해져 3위까지 올라갔고, 실시간 문자 투표가 반영돼 1위에 안착했다.</p> <p contents-hash="b1cd51b1e6e481d52ec7e622002f51ac7cc024b5f876c68c97224a2401ab72db" dmcf-pid="Yf3R30iBnf" dmcf-ptype="general">이에 박서진은 "많은 국민들이 문자 투표를 보내주셨다. (저를) 선택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고 싶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가왕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5f55d011ed67a029e998535d6c4a93771b365116e1d8a057386ed0383aa7504" dmcf-pid="G40e0pnbnV" dmcf-ptype="general">우승에 대해 주변인들의 반응은 어떨까. 박서진은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한테서 결과가 나오자마자 전화가 왔다"며 "그 순간 너무 좋아서 같이 울었다. 네가 될 줄 알았다. 응원했다. 네가 노래를 더 잘하게 됐다는 걸 알게 됐고, 노래가 많이 정리됐더라고 응원해 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6bcb420bc3af90f6ff0afcce201612af5e1e0562d06801add5aa40964185fd" dmcf-pid="H1C7ChbYd2" dmcf-ptype="general">덧붙여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가수 이찬원의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이찬원도 방송을 보고 문자 투표했다고 연락이 왔다. 다른 동료들도 축하한다고 해줬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81c23d4710e28794de6dc17f3c5b1a7ed21ba2fda67e8aa6030b146c1f01cd" data-idxno="462873" data-type="photo" dmcf-pid="ZFlqlS9H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ockeyNewsKorea/20250405065008923huoi.jpg" data-org-width="720" dmcf-mid="B7nvnLYc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ockeyNewsKorea/20250405065008923huo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0336b979d5e2746edb6babd77a0e23e0880999cd713fa1665bc75ef71565ac" dmcf-pid="10vbvTVZJB" dmcf-ptype="general">어떤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닿은 걸까. 박서진은 "마지막 무대가 한국적인 모습을 담아서 꾸몄는데 그런 부분이 크지 않을까 싶다"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51abb95fbaeacf87c3de7d8f3dcf06653ac0f7a0ccfdf4c5b9626d94f3553281" dmcf-pid="tpTKTyf5dq" dmcf-ptype="general">결승전에서 박서진은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흥타령'을 장구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이에 "장구를 치는 가수이다 보니 장구로 마무리하고 싶었다"며 "한국적인 모습을 많이 담아서 우리 것은 이런 모습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40ee4bf98719151454e9201e7d5bccb783e8ed50d5b55fa4012f8b390accbea" dmcf-pid="FUy9yW41iz" dmcf-ptype="general">그는 '현역가왕2' 출연을 통해 노래를 못하는 가수라는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고. 박서진은 "워낙 잘하는 가수가 많다 보니 그 사이에서는 실력이 부족해 그렇게 비춰진 것 같다"며 "장구를 함께 치다 보니 음을 잘 못 잡고 흘려 부르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8948a8c9f08c3d01f638777d42b8cc6fc5ad882862c0485fee88953275b413a" dmcf-pid="3uW2WY8tn7" dmcf-ptype="general">그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가창력을 보여드리는 곡을 선곡했고, 트레이닝을 받으며 소절마다 어떻게 불러야지 생각하며 불렀다. 3분이라는 시간 동안 다 표출해야 하기에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47abc8b6e834005c3bdf6333bae7873279ff1cc0fc3e564de467221c4a4e3" data-idxno="462876" data-type="photo" dmcf-pid="pzGfGHP3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ockeyNewsKorea/20250405065010542apug.jpg" data-org-width="720" dmcf-mid="bDhzhlKG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ockeyNewsKorea/20250405065010542apu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4d8275e438006ec01cb357f6ca1e29d316383a73dcfe89a54ec12cc6f79f42" dmcf-pid="uBX8XZxpL0" dmcf-ptype="general">우승을 차지하기까지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다.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가수 신유와 함께 미스터리 현역으로 중간 투입돼 공정성 논란이 일었던바. 이에 관한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b79dada444fe627cee857c4656c34e373bf241f8f06120e4d14dae818ee8f3ec" dmcf-pid="7bZ6Z5MUL3"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이틀 전에 출연이 결정됐다"며 "출연 전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출연을 결정하기 전 한 축제에서 (진)해성이 형을 만났는데, 그때만 해도 '해성이 형 투표해 주세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말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20c61d4beae8e4cc3174bcd5de7ee8b0b469e4993aeaab859918360f714f920" dmcf-pid="zK5P51RunF" dmcf-ptype="general">또 "제작진은 우리가 메기 역할이라고 했다. 사실 메기 뜻이 뭔지 몰랐다"며 "프로그램의 또 다른 룰이기도 하고, 새로운 그림이니까 재밌을 것 같아서 수락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26f5514c241497ba261879ef37c6a81daae0d84b5d1a2fa17b8342df5652173" dmcf-pid="q5IuICBWRt"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에서 '메기'란 새로운 변수를 만들어내는 참가자를 의미한다. 기존 관계에 긴장감을 줘 경쟁을 촉진하는 역할이다. </p> <p contents-hash="92ddf38961b10837a63a671ae29f64f0ca84031842803812a5e81556ab5e2661" dmcf-pid="B1C7ChbYn1" dmcf-ptype="general">논란이 불거지자, 그는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무서웠다"며 "죄송한 마음도 들었고, 더 잘해야겠다, 열심히 하면 알아주시겠지"라는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5bd88dff67c5e38a3f2bce9bff3aa281734ee11f038706871900308a73c94064" dmcf-pid="bthzhlKGn5" dmcf-ptype="general">그런 마음을 몰라준 대중들이 혹여 야속하지는 않았을까. 그는 "저의 마음을 대중들이 알아주시면 물론 좋겠지만, 대중들의 마음도 이해된다"고 말하면서도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중간 투입이 아닌 처음부터 도전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0dfeca45927d8bd2e9a4fe141c13fca17bc8f9375501de87b5f22006330b9d" dmcf-pid="KFlqlS9HJZ" dmcf-ptype="general"><em><strong>박서진, 나훈아 은퇴에 생각 많아..."트로트, K팝처럼 널리 뻗어 나갔으면" [mhn★인터뷰②]에서 계속됩니다.</strong></em></p> <p contents-hash="243377bf02ef25f8fa176158c21839b44238250a86c133eb9d004c3ba3e7c4a9" dmcf-pid="93SBSv2XeX"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a53908a2d7a5e2376a19d675f8846c4dd5b0aede3d9cd7f168b382619290e3a4" dmcf-pid="20vbvTVZnH" dmcf-ptype="general">사진=장구의신컴퍼니, MBN '현역가왕2'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물안궁”… 뉴진스 부모 해명에도 싸늘 04-05 다음 백지영, '결혼 13년차' 변한 ♥정석원에 삐쳤다..."이에 낀 고춧가루 빼주더니" ('백지영')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