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기안84, 父 폐암으로 세상 떠났다더니…"받기만 했다, 살아계실 때 잘했어야" 후회 ('나혼산') 작성일 04-05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vujA1mYz">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6sT7ActsG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09ec17301008624d4a30f76135c96460941ab8e91789d52380b6c6bd8281b1" dmcf-pid="POyzckFO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10asia/20250405074503235slw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WqkE3I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10asia/20250405074503235sl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2cba0cee78c8c0b498ec99b49676a14b597d36a800032cbec7ceab42ea3d42" dmcf-pid="QIWqkE3IXU" dmcf-ptype="general">기안84가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위패를 모신 사찰을 찾아 기도했다. <br><br>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로 가 아버지 위패를 모신 사찰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br><br>이날 바이크를 빌린 기안84는 한 사찰을 방문했다. 그는 "어머니가 제주도로 이사 가서 제주도에 있는 절로 가셔야 되지 않냐. 작년에 천도재도 지냈다"고 설명했다.<br><br>스님은 축원문을 낭독하기 시작했고, 기안84 아버지의 이름을 언급하며 "극락세계 거주하시면서 아드님의 효성을 헤아리셔서 좋은 곳에서 머물러 아드님을 잘 보살피고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기안84는 이후 법당 한편에 놓인 아버지의 위패로 향해 인사를 건넸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9f5ab838bc5ce8d67f3527e915ee466aeeb0002a547201fa42cbd2150b5f9" dmcf-pid="xCYBED0C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10asia/20250405074504837zzmb.jpg" data-org-width="640" dmcf-mid="4gkYxMhL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10asia/20250405074504837zz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400e81689e84ac7995967c9e1e15bf4f2d02f880fbb86302949be32e2644a6" dmcf-pid="yfRwzqNfZ0" dmcf-ptype="general"><br>기안84는 "아버지에게 맨날 받기만 했다. 나도 뭘 해드렸으면 한이 없었을 것 같다"고 후회했다. 1년 만에 인사를 나눈 기안84는 "돈과 명예와 욕구들, 그런 것 때문에 휘둘리고 치이고 그럴 때마다 기도하면 그 순간만큼은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오염된 내 자신이 씻기는 기분을 받는다. 한편의 묘한 꿈 꾸는 기분이었다"고 아버지를 찾아온 심경을 밝혔다.<br><br>사찰에서 절밥으로 비빔밥과 쑥국을 먹은 기안84는 이후 아버지를 위한 연등도 달았다. '김준호'라는 아버지 이름을 정성스럽게 적은 그는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는 게 최고인데, 마음은 편하다. 작년에도 한 번 달았는데 올해도 직접 이름 쓰고 다니까 좋더라. 천년만년 살 것처럼 행동하고 속세에 절어가다가 힐링이 됐다. 기분도 좋고 나도 돌아보게 되고 기도하면 좋다"고 말했다.<br><br>한편, 기안84는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아버지가 폐암으로 투병 중 돌아가셨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아버지는 2009년인 16년 전 세상을 떠났다. 당시 기안84는 "아버지가 스물여섯 살 때 돌아가셨다. 아빠랑 원룸에 살았는데, 벽에 여름 이불을 못으로 박아 칸막이를 만들었다. 내가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걸 아버지가 보는 게 너무 창피했다"고 뒤늦은 후회을 말을 전하기도 했다. <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지민, '2025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 04-05 다음 백청강, 오늘(5일) ‘점점점’ 컴백…6년 4개월 만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