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이라도 더 실어 보자"…TNX 다짐의 이유[EN:박싱] 작성일 04-0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NX 미니 4집 '포 리얼?' 제작기 ② 앨범 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mfpULKIE"> <div contents-hash="f9c0ca731ba0d86ca883355e9ddcab55be004319d084647f4fed9d9e9a167d88" dmcf-pid="3js4Uuo9Ek"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상품 개봉을 뜻하는 '언박싱'(unboxing)에서 착안한 'EN:박싱'은 한 마디로 '앨범 탐구' 코너입니다. 가방을 통해 가방 주인을 알아보는 '왓츠 인 마이 백'처럼, 앨범 한 장에 담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살펴보는 '왓츠 인 디스 앨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조금 더 풍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편집자 주]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66874b7abe1b43780ca893c821e506eb4e8a14e2b92be419f7de076f7fd5de" dmcf-pid="0AO8u7g2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TNX. 피네이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ocut/20250405081807763xjjo.jpg" data-org-width="710" dmcf-mid="tdiFvTVZ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ocut/20250405081807763xj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TNX. 피네이션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70585d4f3763fbc27253b0c6daceb4dcdf93bfb6b4122b426d782c5b3a17ba" dmcf-pid="pcI67zaVOA" dmcf-ptype="general"> <br>요즘 아이돌 그룹은 이전보다 더 '자주' '많이' 컴백한다. 제작에 드는 시간과 품을 생각하면 1년에 미니앨범 두 장을 내는 것도 결코 만만치 않지만, 많게는 한 해에 3~4번 컴백하며 사실상 '공백기 없이'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전작과 신보 사이 기간이 6개월만 되어도 '오랜만'이라는 표현이 따라붙는다. </div> <p contents-hash="90eb7fd4d43f49d321d73d4e3999bd8eb109cf36c1521dd2ad46ceb23411604b" dmcf-pid="UkCPzqNfmj" dmcf-ptype="general">코로나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 데뷔한 그룹 TNX는 올해 4년 차가 됐다. 그동안 세 장의 미니앨범과 싱글을 내며 활동했다. 1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보낸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느 때보다 이번 컴백을 고대했던 배경이다. 묵묵히, 오래 기다려 준 팬들을 떠올리며 최선을 다해 앨범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7aef2164ff60202364dcfb9e5dfe2df67bfe2f2a8b9411bb62cd2e9d20a10096" dmcf-pid="uDlxBbA8IN" dmcf-ptype="general">멤버 은휘가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타이틀곡 '아 진짜'(For Real?)를 비롯해 5곡이 실린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건, '땡스'(공식 팬덤명)를 위해 "무조건 한 곡이라도 더 실어 보자"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CBS노컷뉴스는 신곡으로는 1년 만, 앨범 단위로는 1년 9개월 만에 돌아온 TNX의 네 번째 미니앨범 '포 리얼?'(For Real?) 제작기를 4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로부터 들어봤다.</p> <p contents-hash="7e6fd58fcb097860f6968d2ec316440778db1381700786f9216f9fa982f11502" dmcf-pid="7wSMbKc6sa" dmcf-ptype="general">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듀싱에 도전했기에, 싱글로 컴백할 수도 있었지만 TNX는 처음부터 미니앨범을 목표로 삼았다. "처음부터 미니 앨범을 목표로 제작을 시작했다"라고 한 천준혁은 "저희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땡스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무조건 한 곡이라도 더 실어 보자라는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fc8d775a2d5b63098fd74b66ae109166f06b355cb11247bd5882c4f8a93d90" dmcf-pid="zrvRK9kPwg" dmcf-ptype="general">작업을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였다. 은휘는 "실질적으로 곡을 완성하기까지 오래 걸리지는 않았지만, 저희끼리 회의와 대화를 하는 기간까지 대략 4~5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 또, 오랜만의 컴백이기 때문에 기다려준 팬분들을 위해서라도 최대한 많은 곡들을 들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미니앨범으로 나오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29806564512be2445fda51fb30e7e72d2c174b6d86dc9bbb9a9aa485da6a493" dmcf-pid="qmTe92EQEo" dmcf-ptype="general">앨범을 여는 첫 곡 '퍼펙트 댄저'(Perfect Danger)부터 타이틀곡 '아 진짜'를 거쳐 '왓 이프'(What If) '시간의 틈에서 ''겨울 다시 봄'까지 5곡은 전부 악기 소리가 잘 들리는 밴드 풍의 곡이다. 밴드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를 물었다.</p> <p contents-hash="585e1a9531fcb034bf5dd2ddee19e4cdea15c2ace8c4c6f9c2e71b49b7aff799" dmcf-pid="Bsyd2VDxmL" dmcf-ptype="general">은휘는 "우리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며 "가장 우리가 편하게 느끼고, 자유롭게 우리를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밴드 사운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07e056f840ac1c903c73f3a1a7305860b73ce0ea23ab80ee4a546f154926e43" dmcf-pid="bOWJVfwMwn" dmcf-ptype="general">최태훈은 "저희의 최종적인 목표이자 이상향은 공연을 잘하는 그룹이 되는 것"이라며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자유롭고 젊은 에너지, 다른 그룹들과의 차별점을 찾다 보니 자연스레 밴드 음악에 이끌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18f1eb3f021e3088f0a6906bedc31cff67c7746684964847542eefc178019b" dmcf-pid="KIYif4rRIi" dmcf-ptype="general">천준혁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밴드 음악은 장르 특성상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드릴 수 있고, 악기 하나하나로 여러 솔직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가장 잘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음악인 것 같다. 대중분들, 팬분들께 좀 더 우리의 모습을 멋지고 신나게, 때론 감성적이고 진지하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밴드 음악으로 가자라는 결론을 냈던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efc636c177514f5d76a7d8ae9fb3499729e89e3ecdc76b77b9dc6f50c44fb3e0" dmcf-pid="9CGn48meDJ" dmcf-ptype="general">'포 리얼?' 앨범에 지금의 다섯 곡이 실린 이유와 곡 순서를 짠 기준을 묻자, 장현수는 "앨범 전체적으로 기승전결이 느껴지는 트랙 배치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은휘는 "곡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서 배치했습니다. 앨범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에 들어보면 사랑에 대한 감정의 요동이 느껴지는 걸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0caf4def6dd6da91d5e85248c44f42f08aad7296213bef7215de52ad9125bb" dmcf-pid="2hHL86sdmd"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아 진짜'를 비롯해 멤버별로 한 곡씩 장점과 감상 포인트를 짚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b151b5683e707895eabe965114e0ce9e654b2cc1bba5dcd80b5c9df2945eb2c2" dmcf-pid="VkCPzqNfOe" dmcf-ptype="general">"'왓 이프'는 지금 앨범이 아니더라도 싱글이나 타이틀로 내보자고 얘기할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곡입니다. 이 곡을 제가 부를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최태훈)</p> <p contents-hash="016e1c0f5716892cc90484357c48e7b1b39436e479da04db3fca230240717066" dmcf-pid="fEhQqBj4DR" dmcf-ptype="general">"'퍼펙트 댄저'는 갑자기 나타난 상대에게 여러가지의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 곡인데요, 이번 앨범에서 가장 팝 같은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장현수)</p> <p contents-hash="6838ff0dc3746773771c562c1127327a3e5673f296d36e070c1c77aaadf2e5ad" dmcf-pid="4DlxBbA8rM" dmcf-ptype="general">"'시간의 틈에서'라는 곡은 가사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좋은 곡인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 바쁘고 정신없이 시간에 치여 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럴 때 듣는다면 정말 위로가 되고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곡입니다." (천준혁)</p> <p contents-hash="3389e05fc9c1fa04fd658c9ab6db8db7cf6ba8bed95b1d4bbfd898fc97efe5be" dmcf-pid="8wSMbKc6mx" dmcf-ptype="general">"'아 진짜'는 타이틀곡인 만큼 가장 대중적이고 에너제틱한 곡이에요. 정말 신나고 한번 들어보면 중독될 수 있는 곡입니다." (은휘)</p> <p contents-hash="a11f41f9b9d74d26745734c028e4d0b05ff85fa89f85932412c108873c0f8923" dmcf-pid="6rvRK9kPIQ" dmcf-ptype="general">"'겨울 다시 봄'이라는 곡은 긴 공백기를 깨고 나온 TNX가 팬들인 땡스(공식 팬덤명)에게 보내는 곡인데요.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만큼 저희의 언어로 팬분들을 향한 진심을 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멜로디도 정말 따듯합니다." (오성준)</p> <p contents-hash="714a5532c4e890c308b2fc82f05b25b463a5cb601563bca20657af9785377319" dmcf-pid="PmTe92EQE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한마디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a7b8b528808c35fc1f51dfd167eadf219cbe1210548c6099e602a03543e159f5" dmcf-pid="Qsyd2VDxs6" dmcf-ptype="general">"우리만 바라보고 오랜 시간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다고 입이 닳도록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활동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만 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최태훈)</p> <p contents-hash="46ac9f046eb883156532f867c27610302ce46a1ca110430884ab68d81343e427" dmcf-pid="xOWJVfwMr8"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동안 저희 곁에서 응원해주고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땡스가 있어 저희가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저희가 더 큰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땡스, 이번 2025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요." (장현수)</p> <p contents-hash="fab01053ecc656d53ea82200248f0de5ab1518b8135815bc95ca8b47158819d6" dmcf-pid="y2MXICBWI4" dmcf-ptype="general">"정말 오랫동안 늘 같은 자리에서 우리 TNX 기다려주고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우리도 땡스가 주는 이런 무한한 사랑들에 보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해서 땡스들에게 최대한 많은 우리의 좋은 음악과 무대들을 선물할게요.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해" (천준혁)</p> <p contents-hash="34c9eaf34966998423d2eec2fa6bc3811555855102d1e80df077c123144d3f65" dmcf-pid="WXUDinWAEf" dmcf-ptype="general">"아 진짜로 고마워요 사랑해!" (은휘)</p> <p contents-hash="d78a51564128df8b449467a7ab7082a997c7a73a4c6ab1da7e2d44b18d4a5213" dmcf-pid="YZuwnLYcwV" dmcf-ptype="general">"항상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공백기 때 정말 근사한 앨범으로 찾아온다고 했는데 땡스들 마음에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더 멋진 퍼포먼스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성준)</p> <div contents-hash="e3f18ce2caf2dc04731d3ea3aecb7930ba371cb9dae031739a80fe2ac14abdd9" dmcf-pid="G57rLoGkm2"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47313e5156b56c2e3dbe9eb1b10dde3f6e8999d7ddbf2e15f6fcb9bb518ce64e" dmcf-pid="H1zmogHEm9"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cd190d596ee33fcda42a7ccb502e712cc672e81b50a063014c61e818dd1ad0cc" dmcf-pid="XtqsgaXDsK" dmcf-ptype="general"><span>▶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span><span>▶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span>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큰 결심했지만…14년만 방송사고 위기 ‘극도의 긴장감’ (불후의 명곡) 04-05 다음 권은비, '워터밤'으로 쓴 성공신화…24억 건물주 →개인 차량은 포르쉐 [엑's 이슈]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