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같아”… 나영석, 퇴사한 KBS 향한 짠한 고백(채널십오야) 작성일 04-05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ouVfwMMu"> <p contents-hash="8cd1a0f3da22cab073bbb70f28ea236dc71c68fd775b177e4ad24a14f2596002" dmcf-pid="BSg7f4rReU" dmcf-ptype="general">‘채널십오야’ 나영석PD가 퇴사 13년 만에 KBS를 찾았다. 하지만 오랜만에 찾은 옛 직장은, 더 이상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는 “이혼했지만 시댁과 아직도 정 남은 느낌”이라며, 묘하게 아린 고백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ea24b8d87ae789485f717201e914bdbca7b9c54533efc8f93f852b5b88a5d98" dmcf-pid="bvaz48meip" dmcf-ptype="general">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에서, 나영석PD는 KBS 2TV ‘이영지의 레인보우’ 마지막 회 촬영을 위해 KBS를 방문했다. KBS는 그가 2001년 입사해 2012년까지 몸담았던 첫 직장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42359cda7d0f09e77ee4b425cf4a6a1c37b4e9b1d0c6809bf0b41a4a694b002b" dmcf-pid="KOJ3bKc6R0" dmcf-ptype="general">그는 “tvN 후배 차를 타고 KBS에 가고 있다.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며 “입사 당시 뼈를 묻을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이렇게 돌아오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34bef2c6826afffc86b7604a831da5e03896d84cc5f1b4e1f51978f108a1f" dmcf-pid="9Ii0K9kP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영석PD가 퇴사 13년 만에 KBS를 찾았다. 사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sports/20250405083604674cmfa.jpg" data-org-width="700" dmcf-mid="u9QtqBj4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sports/20250405083604674cm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영석PD가 퇴사 13년 만에 KBS를 찾았다. 사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58defcea9067b84dafd4500260f45cda3564ecd1bff843a4a7978bac62b700" dmcf-pid="2Cnp92EQ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영석PD는 KBS 2TV ‘이영지의 레인보우’ 마지막 회 촬영을 위해 KBS를 방문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sports/20250405083607903tvtr.jpg" data-org-width="700" dmcf-mid="7f8KQxCn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sports/20250405083607903tv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영석PD는 KBS 2TV ‘이영지의 레인보우’ 마지막 회 촬영을 위해 KBS를 방문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2498935302276fefd905a4f5b21765a82dbb801ce3454a97358282345b4970" dmcf-pid="VhLU2VDx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입사 당시엔 ‘평생 직장’이라 믿었고, 퇴사 후엔 ‘이혼’처럼 돌아섰지만, 그의 말처럼, 여전히 마음 한구석엔 남아 있는 KBS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sports/20250405083611039yude.jpg" data-org-width="700" dmcf-mid="zAFkChbYd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sports/20250405083611039yu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입사 당시엔 ‘평생 직장’이라 믿었고, 퇴사 후엔 ‘이혼’처럼 돌아섰지만, 그의 말처럼, 여전히 마음 한구석엔 남아 있는 KBS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2eb3cf4c669d88a827e870a58eec39f338437a77f20665abba03277eb095e6" dmcf-pid="flouVfwML1" dmcf-ptype="general"> 또한 “퇴사한 후에도 1년 넘게 KBS 주변을 맴돌았다. 약속이 없어도 주변을 핑계삼아 계속 돌게 되더라”며, “이 사람이랑 이혼을 했는데 시댁 식구랑 여전히 친한 상태 같은 기분”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c5cc2c1f14594f83cf350c42a6957f7c2b4d3dab98d0a2ca4540d0c773d7f9a" dmcf-pid="4Sg7f4rRM5" dmcf-ptype="general">KBS에 도착한 그는 “정말 오랜만이다. 어색하고 이상하다. 예전 같지 않다. 나 혼자 일방적인 감정일 뿐”이라며, 낯설어진 전 직장에 대한 묘한 거리감을 드러냈다.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지 않아 당황했던 일화를 전하며 “퇴직할 때 사원증을 기념으로 주더라. 아직도 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c41c58ae1c8eec2e4e5c4ab3305c4e7964f4d3febdcc63ec03c6bfdf94aa048" dmcf-pid="8vaz48meLZ" dmcf-ptype="general">후배들과 만나 과거를 추억하는 장면도 또 다른 애정을 더했다. 한 PD는 “예전엔 편집하다 새벽 5시에 욕도 하고 그랬다”며 웃었고, 나PD는 “요즘엔 안 한다”고 웃음 섞인 해명을 남겼다.</p> <p contents-hash="4a84ac55e5b9f8c384b412cc81ccde8ba9e9f288fbab5bea1611df021d1bbf74" dmcf-pid="6TNq86sdnX"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나영석PD는 “내가 진짜 여기에 다시 들어올 줄 몰랐다. 수도 없이 다닌 복도인데 까먹었다. 남의 회사 같다… 아, 남의 회사 맞네”라며 지난 세월의 무상함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ccd3658e35320d4da4b4672cdafdd60350216d85b267ff2ed92c714ab49956e" dmcf-pid="PyjB6POJdH" dmcf-ptype="general">입사 당시엔 ‘평생 직장’이라 믿었고, 퇴사 후엔 ‘이혼’처럼 돌아섰지만, 그의 말처럼, 여전히 마음 한구석엔 남아 있는 KBS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났다.</p> <p contents-hash="828ea7e4b7ee7e706db07f8502506ad550d24951dc813891252670183d52acbe" dmcf-pid="QWAbPQIiRG"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xYcKQxCndY"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계획2’ 김종민 “11세 연하 예비신부, 첫만남 때 나보고 귀엽다고…” 04-05 다음 ‘잘생긴 트롯’ 인교진, ♥소이현 프러포즈 이벤트→김준호 눈물의 펜싱 무대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