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용자수 1400만 돌파…뒤쫓는 OTT 2위 경쟁 치열 작성일 04-05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dAwrUl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69a99509bc9a1a1cf9e34ad0a8ff1f949a3689e943b126ec3bbdc40f1a23b" dmcf-pid="313K48me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084607405ycxd.jpg" data-org-width="1280" dmcf-mid="tRkhyW41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084607405ycx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8440e5c68d50304a33d29fb8277b65bdf5a48a8e4edb9da700b81a2a74cadf" dmcf-pid="0t0986sdXH"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인기에 힘입어 2년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4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두고 쿠팡플레이와 티빙의 경쟁도 치열하다.</p> <p contents-hash="b4dcf921cdf6af1e3d182138d4ecef795878874d0111d4039e8a0ddfaaabd3e3" dmcf-pid="pFp26POJ1G" dmcf-ptype="general">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OTT MAU 1위는 넷플릭스(1409만4084명)으로 전월 대비 64만216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6e90857c7d4a99878e191d2a69ddb033eeef014ae32117a31532908723ded633" dmcf-pid="U3UVPQIi5Y"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1400만명을 넘긴 건 드라마 ‘더 글로리’가 인기몰이했던 지난 2023년 1월 이후 약 2년여 만이다.</p> <p contents-hash="b559d0163bb657876254797ded35a942e8b0dbdd4b6a0e7e89558945306a9ba7" dmcf-pid="u0ufQxCn5W"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컴백한 임상춘 작가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으면서 1400만명대 안착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04d118028a0010c244507e02eeab220dd295e7e490d4d751c19628f204e61022" dmcf-pid="7p74xMhL1y" dmcf-ptype="general">아이유·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과 관식의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18b3e020b97254388111210e57ead895f09330cbe9f6ef8b9f76f45841c92932" dmcf-pid="zUz8MRloZT" dmcf-ptype="general">한국갤럽 기준 지난달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42개 국가의 톱(TOP) 10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0e108a858ca33f536448e059af39caa393f71041886af54c9cc79dd18acfb0a" dmcf-pid="q7BPedva1v" dmcf-ptype="general">정말 수고했다는 뜻의 제주 방언인 ‘폭싹 속았수다’는 영어판에서 ‘인생이 당신에게 귤을 건넬 때(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로 번역했다. 또 태국판에서는 ‘귤이 달지 않은 날에도 웃자’, 대만판에서는 ‘고진감래(苦盡柑來·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고 번역하는 등 각국 언어적 배경이 고려된 것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72b96ce145862b52816bc1b06b8ebdfac6fdf54d91712d4ac39c89b71e6950c" dmcf-pid="BzbQdJTNY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관계자는 “폭싹 속았수다는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패밀리 콘텐츠”라며 “시대극인데도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통해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K-콘텐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잠재력을 가진 한국 작품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3511ba6067fa8a093d1fc922da5ae87a656f179e70ae9c34124f43a960c410" dmcf-pid="bqKxJiyjGl" dmcf-ptype="general">지난달 MAU 2위는 쿠팡플레이(748만1759명), 3위는 티빙(705만4768명), 4위 웨이브(426만741명), 5위 디즈니플러스(267만5740명), 6위 왓챠(49만4506명) 순이었다.</p> <p contents-hash="48625c6515a139bd92add733947340f4c1ded464cc4877be83c16ab37416bd09" dmcf-pid="KB9MinWA1h" dmcf-ptype="general">2위 자리를 두고 쿠팡플레이와 티빙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황이다. 앞서 올해 1월에는 티빙(733만6146명), 쿠팡플레이(685만3457명)으로 티빙 이용자수가 앞섰다.</p> <p contents-hash="919a200cd02b125d276e01c3a216af3ed40368e1daaf77b7c22becc9ecd98cea" dmcf-pid="9b2RnLYcXC" dmcf-ptype="general">두 회사는 스포츠 중계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티빙은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독점 중계로, 쿠팡플레이는 프리미어리그(PL) 전 경기 독점 중계권 확보 등으로 경쟁력 확보하려고 노력 중이다.</p> <p contents-hash="0d09dd9eca0829d20398d09b1be23d8f8a2203c4185c17978b1ac65203aed730" dmcf-pid="2KVeLoGkYI" dmcf-ptype="general">티빙의 경우 KBO 리그 개막전이 열린 지난달 22~23일 순방문자수(UV)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하고 총 시청 시간은 130% 늘어났다.</p> <p contents-hash="4458220b5b3ebc8014c90024b77cb4e9102f24997aece52b568230a8b45e3d0e" dmcf-pid="V9fdogHEHO" dmcf-ptype="general">앞서 티빙은 야구 중계를 처음 시작한 지난해 10월 MAU 8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5ba22686b27056c5188240734703d9540004de33d50c761785bda1f4a8381ba" dmcf-pid="f24JgaXDXs"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는 지난달 19일 프리미어리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경기 중계 이외에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다각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3fe4bab0f5c606d5809b1b0353efd9e0ef2b9a0310a7635293045907210f308" dmcf-pid="4V8iaNZwYm" dmcf-ptype="general">아울러 쿠팡플레이는 지난달 21일 HBO, HBO 맥스(Max) 제휴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확장하기도 했다. ‘왕자의 게임’, ‘섹스앤더시티’, ‘체르노빌’ 등 HBO 명작들을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신동엽, 김준현만 쳐다봐" 서운함 폭발 [불후의 명곡] 04-05 다음 "화끈하게 이긴다!" UFC 데뷔전 승리 확신한 코리안 파이터의 자신감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