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KBS, 퇴사 후에도 1년 맴돌아..이혼했지만 시댁과 여전히 친해”[Oh!쎈 이슈] 작성일 04-05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mYK9kP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c0f14f6d154d60f9c4a478f0e6ac831c645a7b942eb653596bf7d5a1096ea9" dmcf-pid="BusG92EQ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조은정 기자]1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나영석PD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3.10.11 /cej@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2223918oooh.jpg" data-org-width="530" dmcf-mid="uIJgvTVZ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2223918oo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조은정 기자]1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나영석PD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3.10.11 /cej@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5d150999412c1fa838bc392234b2c843a22b9e798484907e03575a0a4c1dcc" dmcf-pid="b7OH2VDxlG"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나영석 PD가 KBS 퇴사 후에도 1년여간 KBS를 들러 동료들과 지인들을 만나는 등 KBS를 한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이혼했지만 시댁과 여전히 친해”라고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37dc4ea8d44a2b5e90b8c16b8e09953c654185ad9cf7353648bd71f1d6814b6d" dmcf-pid="KzIXVfwMTY"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그리운 나의 첫 직장, 그 시절의 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나영석은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출연을 위해 13년 만에 KBS 예능국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0599af9dd7dd7cd802f7bd686aef7eb01c194da5ba148a97495adc8c89fa3ea0" dmcf-pid="9qCZf4rRCW" dmcf-ptype="general">촬영 당일 나영석은 “나 진짜 스케줄 가는 것 같다. 옷도 걸려있고 tvN후배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KBS를 가고 앉았네”라고 했다. 제작진이 “금의환향”이라고 하자 “금의환향인지는 잘 모르겠고”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0867f16fe6571d60400d336983971f3b6d3dfda8475ec6d849d576362d2d1fe2" dmcf-pid="2Bh548meTy" dmcf-ptype="general">그러자 제작진은 “퇴사하면서 '한 번은 가봐야지' 생각 안 해봤냐”라고 물었다. 나영석은 "이직해 본 사람들이 공감할지 모르겠는데, 나만 해도 옛날 사람이라 KBS 들어갈 때 당연히 평생직장이라 생각하고 들어갔다. 여기서 진짜 열심히 해서 뼈를 묻어야지 생각하고 일한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29ced8795e7fb7dcbbca61a611b82ba6df5edb36a068142291bd0c94bb0f3" dmcf-pid="Vbl186sd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2224126aezq.jpg" data-org-width="530" dmcf-mid="7rFuedva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2224126ae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74ffbd75e0173f8da5f8171aebea596b384a68f71c22652e3ee9bfc7115f77" dmcf-pid="fKSt6POJyv" dmcf-ptype="general">이어 “여기서부턴 방송 내기 어려운 부분일 수 있는데”라고 머뭇거리다 “난 사실 KBS 다닐 때 진짜 행복했다. 거기서 일도 제일 많이 배우고, 좋은 선후배도 많이 만나서 즐겁게 일했던 것 같다”라며 “너무 육체적으로 고된 건 있었지만, 한편으론 30대, 40대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제일 뜨거울 때이지 않냐”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4fb875908665ac7d05fafd7901096fe85e8b46887e1a67824a0f7c3567d0e5a" dmcf-pid="4FEvzqNfT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영석은 “여러 가지 과정 속에서 내가 이직을 하지 않았냐. tvN으로 정말 솔직히 이야기 하면 tvN으로 이직하고 한 1년 정도 퇴근하다가 KBS를 들렀다. 차를 몰고 한 바퀴를 도는 거다. 내리지 않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e412da0ca66240089eb50717a759b92d83184c56b996ddf07968905298d3dc5" dmcf-pid="83DTqBj4Cl" dmcf-ptype="general">당시 합정에 살았던 나영석은 “괜히 핑계를 만들어서 가는 거다. 우연히 찾아온 것처럼 들르기도 하고, 괜히 KBS 앞에서 약속 잡아서 지나가다 길가에서 선배들 만나고. 너무 웃긴데 그런 행동을 하고 있더라”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16ee6946103c00c7b22d2476e3eb89ce6d85b20f69e26e803df9e4e7a5fba3d" dmcf-pid="60wyBbA8vh"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미련? 섭섭함? 그리움?”이라고 묻자 나영석은 “그리움인 것 같다. 사실은 정이 많이 든 전 직장이고 직원이니까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직접 연락해서 만나긴 좀 그랬다. 난 이미 이직을 했고. 이직했다는 건 내가 이 사람이랑 이혼한 거다. 그런데데 시댁 식구랑은 여전히 친해”라고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4b7668d0498f750bf42f99490f0fa01e335c36245b8cb126b40cd3e898ed55" dmcf-pid="PprWbKc6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2224559lwzg.jpg" data-org-width="530" dmcf-mid="zdbfjA1m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2224559lwz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b6a3035afcb8e9e1aadbaf4d68685665f84e57c87ad73d4aff051107a97925" dmcf-pid="QUmYK9kPvI" dmcf-ptype="general">이어 “서로 ‘왔어?’ 하는데 약간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긴 든다. 그러다 새로 정착한 직장의 사람들과 친해져서 안 보게 됐다. 나도 그런데 KBS 가면 나한테 일 가르쳐주고 혼냈던 선배들, 그리고 내가 일 가르치고 혼냈던 후배들 다 있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070e9c468a63e3631a3bf4a712c036fa466ff178c9b9b25d1991625e977070c" dmcf-pid="xusG92EQCO"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아직도 내 회사란 감정이 있냐”라고 물었고, 나영석은 “그게 일방적인 거다. 나는 그리움이 있다. 난 내가 떠났으니까 그냥 담아두고 사는 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ea5b4c1457f0ec37bdf47eb9741fb51e8e026976d7f45fc25f70f8e899936a" dmcf-pid="yc9esOzTys" dmcf-ptype="general">끝으로 나영석은 “회사 그만두면 제일 서러운 게 뭔지 알아? KBS 그만두고 무슨 일이 있어서 갔는데 주차 차단기가 안 열리더라. 그때 당황했다. 사원증도 반납하잖아. 나는 마지막에 반납하러 갔는데 그 직원분이 ‘나피디 고생했어 이거는 기념으로 가져요’ 주더라. 그래서 아직도 집에 있어”라며 KBS에 대한 애틋함을 내비쳤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2f5eee1449556184a10173bb5ff9221ada7c56f45ec938af320955701a4b5f81" dmcf-pid="Wk2dOIqylm"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영상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태오♥이선빈, 애틋 눈맞춤..위기 딛고 해피엔딩 완성할까(‘감자연구소’) 04-05 다음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하정우 편으로 시즌7 포문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