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항해사’ 엔믹스, 믹스토피아 향한 원대한 여정 작성일 04-05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믹스팝’ 주무기로 세상의 편견에 도전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iZKE3IUJ"> <p contents-hash="101cdc8aaeec0dbfd34a8d628647b0680b42f78d619b77bfd3bfda0fbb8fdd82" dmcf-pid="qdn59D0Czd" dmcf-ptype="general">(시사저널=박세연 일간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e523f006fadf3f16c337f9abc9313943c6ad84abb9d2a86c5c47d85551cea5d" dmcf-pid="BJL12wph3e" dmcf-ptype="general">'믹스팝'이라는 단어 자체는 여러 장르를 섞은 팝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K팝 신에서는 6인조 걸그룹 엔믹스 특유의 음악을 일컫는 말로 통한다. 데뷔 당시부터 그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 자체를 '믹스팝'이라 명명한 엔믹스는 망망대해와도 같은 대중음악 신에서 장장 4년간 이를 주무기로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8a5dccb76e0cd6a101b6c910dacf0fc0d37ae95519f4390fd41940e8aa265cb8" dmcf-pid="bJL12wphFR" dmcf-ptype="general">최근 발매된 엔믹스 미니 4집 'Fe3O4: FORWARD'는 이 뚝심 있는 '믹스팝호(號)'의 여정이 성공적임을 보여주는 기분 좋은 결과물이다. 이번 앨범은 미니 2집 'Fe3O4: BREAK'와 미니 3집 'Fe3O4: STICK OUT'을 잇는 신작으로 'Fe3O4' 앨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믹스토피아를 향해 나아가는 엔믹스의 이야기를 다룬 세계관 속에서 '필드'라 불리는 현실세계에 머무르게 된 엔믹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f3978afec225663cf09fde10ebe5582247755248cabba848f23e73efe010a1a6" dmcf-pid="KiotVrUl0M" dmcf-ptype="general">특히 '믹스토피아'는 엔믹스가 데뷔 때부터 스토리텔링을 풀어내며 한때 아이돌 시장을 휩쓸었던 '세계관' 시리즈 중 하나다. 당시엔 흔했지만 4세대 이후 데뷔한 아이돌 사이에선 오히려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과적으로는 세계관 '막차'를 탄 셈이 됐지만, 지난 4년간 흔들림 없이 뚝심 있게 밀고 나간 덕분에 이들의 음악과 함께 스토리도 더 특별하게 빛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bb0fea16d7b09c4b786155977e31174354fddb78212d62330007d2802fcc81" dmcf-pid="9ngFfmuS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걸그룹 엔믹스의 멤버 해원, 규진, 설윤, 릴리, 배이, 지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isapress/20250405130003640krhv.jpg" data-org-width="800" dmcf-mid="UI4hFiyj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isapress/20250405130003640kr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걸그룹 엔믹스의 멤버 해원, 규진, 설윤, 릴리, 배이, 지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01ce11e6e3f3ff844669d24a914bcb657105562fcd68acd4c26247a67ca699" dmcf-pid="2La34s7vzQ" dmcf-ptype="general"><strong>필드에 선 엔믹스, 관념에 맞서다</strong></p> <p contents-hash="bd25cd204839b837fdb9511f495aaaeb825f9a5c306628a67575d66b77823122" dmcf-pid="VoN08OzTzP" dmcf-ptype="general">엔믹스의 앞선 시리즈들이 믹스토피아에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과감한 모험에 나서는 개척자의 모습을 보여준다거나(《AD MARE》 《ENTWURF》)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expérgo》 《A Midsummer NMIXX's Dream》)를 그려냈다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필드(FIELD)'라 불리는 현실세계에 머무르게 된 엔믹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bd43a2234c264b4638995d8790f8df69610959b52444177964307d835bce9c37" dmcf-pid="fgjp6Iqy06"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소녀들은 현실세계 '필드'에 머무르며 유토피아란 우리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직접 만들어가야 하는 공간임을 깨닫는다.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믹스토피아에 가기 위해 엔믹스는 '필드'에서 우리를 한계 짓고 구분 짓는 관념과 관행에 도전한다. 그 마지막 도전인 세상을 향한 소녀들의 'FORWARD'라는 앨범 공식 설명과도 같이, 엔믹스를 향한 세상의 여전한 편견에 대한 도전이다.</p> <p contents-hash="5f71d5e528763726f3eaf4dfefbf96e24c697d984c39995a1bae5181c0ccc806" dmcf-pid="4aAUPCBW38" dmcf-ptype="general">멤버 릴리는 "세계관 속 필드에서 머무르는 동안 우리를 한계 짓고 구분 짓는 관념에 도전하는 과정을 겪었다. 이제야 엔믹스는 믹스토피아로 향하는 배 'MMU'를 고치고 다시 항해에 나서는 이야기"라며 "많은 사람과 같이 가서 아름다운 믹스토피아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 배이는 "드디어 'Fe3O4' 앨범 시리즈의 마무리와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여러 방해나 시행착오가 많아도 계속해서 일어나서 다 함께 나아간다면 분명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맞닿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9e79cda26562ae449768dd0f928c982596948adb88d827a34a5af5beaecc56" dmcf-pid="8NcuQhbYF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믹스의 새 음반 'Fe3O4: FORWARD' 표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isapress/20250405130005001ezcp.jpg" data-org-width="500" dmcf-mid="7ceGqA1m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sisapress/20250405130005001ez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믹스의 새 음반 'Fe3O4: FORWARD' 표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8c9c876af78eb5ebc38393a9a51dfc2d12dfc255420bdbf21a31bbdfb876f" dmcf-pid="6jk7xlKGpf" dmcf-ptype="general"><strong>믹스팝,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다</strong></p> <p contents-hash="9af7b8d39168234b7513a1e9116ed3cb1e76d8d297fa45c90f6ba47bf5bc922d" dmcf-pid="P5FgCKc6uV" dmcf-ptype="general">지향점만큼이나 그들의 음악도 한층 확고해졌다. 앨범에는 《High Horse》 《KNOW ABOUT ME》 《Slingshot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만 넘은 ‘승부’, 바짝 쫓는 ‘로비’ [박스오피스] 04-05 다음 김준호→인교진 진심 무대에 감동 물결...'잘생긴 트롯' 파이널 개막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