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하남시청, 충남도청 격파하며 4연패 탈출…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작성일 04-05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5134734093336cf2d78c681245156135_20250405134910654.png" alt="" /><em class="img_desc">하남시청 박재용이 선방 후 엄지척 중이다</em></span> 하남시청 핸드볼팀이 충남도청을 제압하며 4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br> <br>4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하남시청은 충남도청을 30-24로 격파했다. 이로써 하남시청은 12승 3무 9패(승점 27)로 리그 3위를 확보했고, 충남도청은 3승 3무 18패(승점 9)로 6위에 머물렀다.<br> <br>경기 초반부터 하남시청은 우세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재용 골키퍼의 연속 선방에 이은 빠른 속공 전개로 4-1의 리드를 잡았다. 충남도청이 중거리 슛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하남시청의 견고한 수비벽에 막혔고, 이는 김지훈의 속공 찬스로 이어졌다.<br> <br>충남도청은 김태관과 김동준의 공격이 무력화되자 피벗과 윙 공격으로 전략을 전환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남시청은 오히려 충남도청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연속 3골을 추가해 10-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하남시청의 주포 박광순이 초반 고전했지만, 김지훈과 김찬영이 공격을 효과적으로 이끌었다.<br> <br>전반전에만 11세이브를 기록한 박재용 골키퍼의 활약 속에 하남시청은 김지훈과 박시우의 양쪽 윙 공격으로 점수차를 계속 벌려나갔다. 서현호의 슛과 박광순의 첫 득점으로 전반을 17-8로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5134750062116cf2d78c681245156135_20250405134910666.png" alt="" /><em class="img_desc">하남시청 서현호가 점프슛을 하고 있다</em></span>후반에는 박광순이 본격적으로 득점에 가담하며 유찬민과 함께 하남시청의 공격을 이끌었다. 충남도청은 김태관과 원민준을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면 하남시청이 다시 달아나는 패턴이 반복됐다.<br><br> 종반에 충남도청이 김수환 골키퍼의 선방과 하남시청의 실책을 활용해 27-20까지 추격했으나, 하남시청은 박재용의 연속 선방과 서현호, 김지훈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확대해 최종 30-24로 승리했다.<br> <br>하남시청은 김지훈 8골, 박광순 6골, 유찬민 5골의 고른 득점 분포를 보였으며, 특히 박재용 골키퍼가 17세이브(방어율 45.95%)로 경기 MVP에 선정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br> <br>충남도청은 김태관이 7골, 원민준이 5골을 기록했고, 김동명, 박성한, 오황제가 각각 3골씩을 추가했으며, 김수환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부족했다.<br> <br>경기 후 MVP 박재용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 승리가 특별하다. 팀의 절실한 각오와 수비진의 집중력이 선방으로 이어졌다"며 "부상으로 경기력이 떨어졌지만 오히려 더 집중할 수 있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한 경기씩 최선을 다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AI가 내 삶을 망칠까?"…대중은 불안, 전문가는 낙관 04-05 다음 '애 엄마' 탕웨이, 생얼 근황 공개 '아이돌 데뷔?'…기죽이는 외모에 '입이 쩍'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