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탤런트 조성규, 안동 산불 현장에서 먹먹 “집 잃은 설움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작성일 04-05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2z1nG6F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14d3d968eb4b48492679c7d98de17d70f948d3a6c00825c04a802d910755a1" dmcf-pid="zVqtLHP3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성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wsen/20250405135344149drri.jpg" data-org-width="752" dmcf-mid="uBvrBcts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wsen/20250405135344149dr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조성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qfBFoXQ0h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cbf46ee590a96ce3f7df9e9e5c27b1abaf41a701db37b76cc083d43c7a22bea" dmcf-pid="B4b3gZxpvO" dmcf-ptype="general">배우 조성규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산불 현장에서 봉사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b3b0dc33be0af15b884ac67b9ece564fc2554a5aa571003ab535c97134e8757e" dmcf-pid="bbUXdyf5Ts" dmcf-ptype="general">조성규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과 함께한 경북 안동 산불 자원봉사를 했다고 알리면서 직접 겪은 현장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b278780b1e9b9209c8896149a9f787f51483c254faf21abcb7cfe01a8197003" dmcf-pid="KKuZJW41Sm"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홀로 하던 봉사에 지인들이 함께 했다면서 "방송 연예인으로 구성된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 단장 신창석 PD와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 ' 이사장 이정용, 방송 후배 이종원, 배도환, 현영, 방은희, 조은숙 등등 포스팅 사진을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케이 좋아 봉사단' 20여 명이 안동 산불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함께 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85bccb7663ce67e57b3469e021dd120caa7eb6fc78e1a038ff082408d515d3da" dmcf-pid="9975iY8tCr" dmcf-ptype="general">이어 "안동체육관 이재민 대피소 식사 300여 분과 다목적 체육관의 이재민 200여 분량의 짜장면과 짜장밥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서 점심 저녁 식사로... 산불 이재민 분들에게 아주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대접한 거라서. 어쩜, 방송이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라 음식 준비를 하면서도 배식하면서도 어찌나 마음이 척척인지? 특히 온종일 오손도손 함께한 현영과 방은희 후배에게 감사"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57aa072439f1f4ae12072b0a1aa0d03f3b510f43d490ed83ded5b3a546269cf" dmcf-pid="22z1nG6Fyw" dmcf-ptype="general">또 조성규는 "안동체육관의 이재민 식사 점심 배식을 마친 후 안동 산불 희생자 시민 분향소에 들렀을 때는 오케이 봉사단 모두가 숙연해졌다. 그동안 재난-재해 수해 복구 때마다 그분들의 꿰매도 아물지 않는 아픈 상처를 직접 경험한 나로서는 더없이 마음이 무거웠다. 그렇다고 마냥 슬플 수는 없는 법! '오케이 좋아 봉사단' 회원들은 시민 분향소 조문 후 또 다른 산불 이재민 분들의 대피소인 안동시 다목적 체육관으로 발길을... 거기 계시는 이재민 분들의 저녁을 위해서는 짜장 밥차 설치를 빨리 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쉽지 않은 마음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35b7abd38a0a9a1bcb59b8c2c255f0e64e10eabb0f93456dbf26b3aebbd1f70" dmcf-pid="VVqtLHP3lD" dmcf-ptype="general">그는 "현장에 도착해 밥차를 준비하는 동안 오케이 봉사단 마술사분이 마술을 선보였다. 일주일 넘게 차디찬 체육관 마룻바닥에서 그 얼마나 힘듦의 일상을 보내셨을까? 누군가의 잘못된 그릇된 실수로 말미암아 선대(先代) 대대로 내려온 삶의 터전을 잃으신 그분들의 서글픈.. 무슨 말이 위로되겠나 싶다. 이재민 대피소 현장에서 이내 손을 꼭 잡은 채! 집 잃은 설움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시던 그 할머니의 모습이. 이 글을 쓰면서도 이내 눈가에 선하다. 아니, 볼에 볼을 타고 흐르는 오늘의 일상이 눈물이 돼 희뿌연 안개를 만든다"라고 적어 먹먹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ffBFoXQ0y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44b3gZxpl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톡방 만들어 사적 연락하는 프로그램은 처음” (잘생긴 트롯) 04-05 다음 라붐 유정, 율희 '혼전임신' 언급…"휴대폰 숨겨놨다가 걸려" 폭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