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대구광역시청, 접전 끝 25-25 무승부로 연패 마감 작성일 04-05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5135039075956cf2d78c681245156135_20250405141910852.png" alt="" /><em class="img_desc">대구광역시청 함지선이 윙 점프슛을 하고 있다</em></span> 서울시청과 대구광역시청이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란히 연패에서 벗어났다.<br> <br>4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두 팀은 25-25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2연패 흐름이던 서울시청은 8승 5무 7패(승점 21)로 4위를 유지했지만, 5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갔다. 3연패에서 탈출한 대구광역시청은 2승 2무 16패(승점 6)로 7위에 머물렀다.<br> <br>경기 초반부터 양 팀 골키퍼의 선방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것은 대구광역시청으로, 정지인과 함지선의 연속 득점으로 2-0을 만들었다. 서울시청은 상대 실책을 틈타 오예나와 이규희의 득점으로 2-2 균형을 맞췄다.<br> <br>하지만 서울시청의 연이은 실책이 발생하는 사이 대구광역시청은 이원정, 함지선, 정지인의 득점으로 5-2, 이어서 8-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서울시청은 반격에 나서 오예나, 윤예진, 이규희의 연속 득점으로 9-7까지 추격했고, 우빛나의 7미터 드로 성공으로 10-9까지 따라붙었다. 전반은 대구광역시청이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무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5135121070786cf2d78c681245156135_20250405141910859.png" alt="" /><em class="img_desc">서울시청 오예나가 런닝슛을 하고 있다</em></span>후반전에는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는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다. 대구광역시청이 함지선의 속공 득점으로 18-15, 이후 4골 차까지 점수를 벌렸으나, 오펜스 파울로 공격권을 내주며 서울시청에 반격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시청은 송지영과 윤예진의 연속 득점으로 20-19까지 추격했다.<br><br> 경기 종료 2분 30초를 남기고 서울시청 조수연의 득점으로 24-24 동점을 이룬 후,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을 틈타 다시 한 번 조수연이 득점하며 25-24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종료 직전 이예윤의 득점으로 대구광역시청이 25-25 동점을 만들며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br> <br>대구광역시청은 함지선이 9골로 공격을 주도했고, 정지인 5골, 지은혜와 이예윤이 각각 4골을 추가했다. 골문을 지킨 강은지는 6세이브를 기록했다. 특히 신예 정지인은 이날 데뷔 시즌 통산 100골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br> <br>서울시청은 우빛나와 윤예진이 각각 5골, 송지영, 오예나, 조은빈이 각각 3골씩을 기록했으며, 정진희 골키퍼가 7세이브로 분전했다.<br> <br>경기 MVP로 선정된 대구광역시청 함지선은 "승리를 눈앞에 두고 마지막에 안일하게 대처해 위기를 맞았지만, 동점으로 마무리한 것에 만족한다"며 "최근 수비 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정지인의 롱슛에 수비가 중앙으로 몰리면서 윙 포지션에서 공격 기회가 많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정동원, 수지·도경수와 쇼뮤지컬 '드림하이' OST 가창 04-05 다음 '밴디트' 승은, 남자 아이돌 양다리 폭로…"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