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테니스 한성봉-임호원, ITF 대구오픈 남자복식 준우승 작성일 04-05 10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5/0000010749_001_20250405163213178.jpg" alt="" /><em class="img_desc">임호원(좌), 한성봉(우)</em></span><br><br></div>2022 항저우 아시안파라게임(장애인 아시안게임)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한성봉(대구달성군청)-임호원(스포츠토토코리아, 경기광주) 조가 2025 ITF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남자복식에서 준우승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인 한성봉-임호원 조가 ITF 1등급 대회 준우승을 합작한 것은 의외로 처음이다. 한국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포디움에 오르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한-임 조는 5일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끝난 2025 ITF 대구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톱시드 스테판 우데(프랑스)-다니엘 카베자스치(스페인) 조에 3-6 2-6으로 패했다. <br><br>지난 부산오픈에서 한-임 조는 이번 시즌 첫 호흡을 맞췄다. 올해에는 한성봉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지 않아 둘이 국제대회에서 복식 파트너로 활약할 기회는 극히 드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거둔 값진 준우승이었다.<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파라게임 금메달, 2024년 파리 패럴림픽 2회전 등 현 한국 휠체어테니스의 에이스 페어로 활약하고 있는 한성봉-임호원 조는 ITF 1등급 대회 준우승으로 다음 주 복식 랭킹도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휠체어테니스 세계 복식랭킹은 한성봉 17위, 임호원 18위다.<br><br>다니엘 카베자스치는 남자 단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왕지잉(중국)이 패럴림픽 2관왕인 카미지 유이(일본)를 꺾는 이변으로 정상에 올랐다. <br><br>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ITF 1등급 대회로 총상금은 미화 3만2천 달러였다. 18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올해 29회째로 지난 1일부터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두류테니스장에서 열렸다. <br><br>휠체어테니스 코리안시리즈는 다음 주 서울로 장소로 옮겨 마지막 주차 일정인 서울코리아오픈에 돌입한다. 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는 ITF 1등급 대회로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5/0000010749_002_20250405163213223.jpg" alt="" /></span><br><남자복식 우승, 다니엘 카베자스치(앞), 스테판 우데(가운데)></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영탁, OST 강자라 불러다오… '알 수 없는 인생' 인기질주 04-05 다음 ‘컴백 D-3’ 빅뱅 대성, 신곡 ‘유니버스’ MV 티저 공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