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컬링 의성BTS, 세계선수권 최하위…올림픽 최종 예선으로 작성일 04-05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5/AKR20250405038300007_01_i_P4_2025040516562075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컬링 대표팀<br>[대한컬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남자 컬링 국가대표 '의성BTS' 의성군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3개국 중 최하위에 그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행 티켓 확보를 다음으로 미뤘다.<br><br> 스킵 김창민과 김효준, 김은빈, 표정민, 김진훈으로 이뤄진 한국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무스조에서 열린 2025 BKT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12차전 최종전에서 스위스(스킵 야닉 슈발러)에 5-9로 졌다.<br><br> 13개 참가국 간 라운드 로빈으로 순위를 정하는 예선에서 한국은 1승 11패에 그치며 최하위를 확정했다.<br><br> 이번 대회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직행하기 위한 포인트가 걸려 있었으나 한국은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br><br> 의성BTS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영광을 함께했던 스킵 이재범이 서울시청으로 이적하는 공백을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 베테랑 김창민으로 채워 이번 대회에 나섰으나 세계 강호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 한국은 올림픽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에서 올림픽 본선행에 다시 도전한다.<br><br> 오는 12월 캐나다 킬로나에서 열리는 OQE는 올림픽에 나서기 위한 최종 관문으로, 이 대회를 통해 2장의 국가 쿼터가 추가로 배분된다.<br><br> 한국 남자 컬링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을 뿐, 자력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적이 없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홈쇼핑 왕’ 도전장 낸 박수홍, 6일 주방기기로 홈쇼핑 등판 04-05 다음 가수 양수경, 여동생 두 아이 16년 가슴으로 키운 사연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