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대학탁구연맹전 男 단체전 2년 만에 ‘정상 스매시’ 작성일 04-05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한남대 3-1 꺾고 2년 만에 패권…여자부 인천대, 대회 2연패<br>이현민, 복식·혼복도 金 ‘3관왕’…용인대, 女단식 권연희·혼복서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4/05/0000069064_001_20250405172910008.jpg" alt="" /><em class="img_desc">제43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2년 만에 남자부 단체전 패권을 되찾는 등 3개 종목을 석권한 경기대 이재욱 감독(오른쪽)과 선수들이 우승기를 앞세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월간탁구 제공</em></span> 대학 탁구의 ‘명가’ 경기대가 ‘릴리어스 제43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2년 만에 대회 남자부 단체전 패권을 탈환했다. <br> <br> ‘덕장’ 이재욱 감독이 지도하는 지난 시즌 4관왕 경기대는 5일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부 단체전 결승서 한남대를 3대1로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br> <br> 경기대는 결승 첫 단식서 주현빈이 김형섭을 3-0(11-5 11-1 11-2)으로 일축한 뒤, 2단식 윤창민이 이호열을 역시 3-0(11-7 11-9 11-5)으로 꺾어 기선을 잡았으나 복식서 김장원·이현민이 한남대 이호열·김형섭에 0-3으로 져 추격을 내줬다. <br> <br> 하지만 경기대는 이어진 3번째 단식서 김장원이 서승후를 3-0(11-6 11-8 17-15)으로 물리쳐 승부를 마감했다. <br> <br> 앞서 경기대는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전서 접전 끝 군산대를 3대2로 힘겹게 제쳤지만, 준결승전서 영산대를 3대1로 수월하게 꺾고 결승에 올라 지난해 우승팀 창원대를 3대1로 꺾은 한남대와 만났다. <br> <br> 또 경기대는 남자 개인복식 결승서 김장원·이현민이 권강민·남건우(군산대)를 3대1로 꺾고 우승했으며, 혼합복식서도 이현민이 이호진(용인대)과 짝을 이뤄 주현빈(경기대)·권현희(용인대)에 3대2 신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따내 이현민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br> <br> 이재욱 경기대 감독은 “대학탁구 최고 권위의 대회이자 시즌 첫 대회서 단체전 정상을 되찾고 개인종목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 종목에 거른 성적을 거둬 다행이다”며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r> <br> 한편, 여자부 개인단식 결승서 권연희(용인대)는 같은 팀 신다미에 3대1 승리를 거둬 패권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서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대가 용인대를 3대1로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br> <br> 인천대는 여자 복식 결승서도 위은지·최서영이 박이레·김민서(용인대)를 3대0으로 완파하고 1위를 차지, 둘은 대회 2관왕이 됐다. <br> <br> 이 밖에 남자 개인단식 주현빈(경기대)은 결승서 이동혁(영산대)에게 1대3으로 패해 준우승했고, 4강서 패한 조한국, 김장원(이상 경기대)은 나란히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관련자료 이전 양수경, 세상 떠난 동생 두 아이 입양..16년 키우고 작별 '눈물' [조선의사랑꾼] 04-05 다음 ‘나솔사계’ 불지른 10기 영식···국화가 뿔났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