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하정우, 배우들에게 눈빛 지적받은 사연 [인터뷰] 작성일 04-05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비'로 돌아온 하정우<br>블랙코미디 향한 애정 "아드레날린 나와"<br>"'전참시' 출연, 새로운 경험이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jPhVDx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55eeaf09db197aeedba36737ca9ed38719bcea008144e8583d355f5cd41443" dmcf-pid="26AQlfwM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가 '로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ankooki/20250405175151515mxeb.png" data-org-width="640" dmcf-mid="bt6lVs7v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ankooki/20250405175151515mxe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가 '로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e3acd540e093990257dce31796c446b03303dd3c0e86b37ee8bb9de0c2f7c7" dmcf-pid="VPcxS4rRMI" dmcf-ptype="general">감독 겸 배우 하정우는 함께 호흡을 맞춘 연기자들에게 눈빛을 지적받은 적이 있다. 배우로서 촬영을 진행할 때, 그가 상대 연기자가 대사를 잘 소화하는지 확인하는 감독의 눈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정우는 "'너무 불편하니 그 눈으로 보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caa80e481b572368aa6d9ebf6da4195bc43685a61c78d128ee052e1e3e0cda46" dmcf-pid="fQkMv8meiO" dmcf-ptype="general">최근 하정우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쇼박스 사옥에서 영화 '로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1d1d40db278d8bfd1e656584820bc25c84af1c0a83c31516712c8e7fa0f8c67a" dmcf-pid="4xERT6sdis" dmcf-ptype="general">'로비'는 유쾌한 매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작품의 감독 겸 주연 배우로 활약한 하정우는 원래 블랙코미디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는 "이러한 부류의 영화를 보면 아드레날린이 나오고 신난다"고 밝혔다. 하정우가 생각하는 블랙 코미디는 등장인물들이 무심함 속에서 웃음을 안기는 것이다. 하정우의 연기 스타일 또한 이와 맞닿아 있다. 그는 "감독님들 중 '넌 연기를 덜하는 것 같아. 표현을 더 친절하게 해줘'라고 요구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dd17b697752b599f464fb759c4f4e8600c051d026ee79349fb2bc29b26170b3" dmcf-pid="8MDeyPOJdm" dmcf-ptype="general">그가 '허삼관' 이후 감독으로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것도 노선을 정하기 위해서였다. 첫 번째 연출작인 '롤러코스터'는 2013년 개봉했다. '허삼관'은 2015년 관객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하정우는 "세 번째 연출작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는 노선을 정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에도 '로비' 같은 색깔의 영화를 만들 듯하다고 귀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9b4e595dcd765bf6f9cb261e7ee686b1de08d1c582d77e7e7414e31f31e88b" dmcf-pid="6RwdWQIi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가 '로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ankooki/20250405175152861hekf.jpg" data-org-width="640" dmcf-mid="KG80o5MU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hankooki/20250405175152861he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가 '로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4d22f50de46267065ec5eeeb0313d54c46bcaae88d699ae787f1a9631621f5" dmcf-pid="PerJYxCnLw" dmcf-ptype="general">감독과 배우로 동시에 활약하며 어려움을 느꼈던 순간은 없었을까. 하정우는 "나도 모르게 연기를 하다가 갑자기 감독의 시선으로 변할 때가 있다. 상대 배우가 그걸 기가 막히게 안다. (카메라가) 내 쪽을 찍을 때는 연기를 한다. 그런데 뒤집어서 내 반대편을 찍으면 상대가 대사를 잘 치는지, 빠르게 치는지, 맞게 치는지 나도 모르게 본다. 감독의 눈으로 쳐다보다 배우들에게 지적을 받았다. '너무 불편하니 그 눈으로 보지 말아 달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자신도 모르게 감독의 눈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식은땀을 흘리곤 한단다.</p> <p contents-hash="ae35ce6bac3785a037e2766140449ded2104173a910ffb87d2a519861f36554f" dmcf-pid="QaSjFLYcJD"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로비'의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그는 성시경 이용진 정재형 등 방송에 자신을 초대해 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과 관련해서는 "10년 만에 공중파 예능에 나갔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추성훈씨 유튜브는 정말 마음 편하게 나갔다. 영화 홍보 목적이라기보단 그 형이 좋아서 한번 나가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2a698fc21c6e2531695b0762dc1f97e109da617c3446f84f682770c703ddb07" dmcf-pid="xNvA3oGkdE" dmcf-ptype="general">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하정우는 연출이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이라고 했다. 그는 "그만큼 부담되고 이 영화를 내놓는다는 게 공포스럽다. 그렇지만 그 스트레스 만큼 가슴이 뛰고 신난다"고 밝혔다. 자신이 이후 선보일 작품 또한 기대된단다. 하정우가 '로비' 이후 관객들에게 선물할 감동과 웃음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3ef4b96eaa06009c8f4f6d925624db924f8c260104d0be02aca4254fbb5acd10" dmcf-pid="y0PUate7ek" dmcf-ptype="general">한편 '로비'는 지난 2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362c96b7a88f4a1f5592b11272315f43327a75c24274dcbeaaf49447a7d1a223" dmcf-pid="WpQuNFdzRc"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몬스터, 터질 듯한 함성…日 오사카도 뜨겁게 달궜다 04-05 다음 키키, ‘음중’ 1위…“데뷔 후 첫 1위상, 팬들 사랑해”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