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주니어 ] 한가연/강예빈, 황주찬/이규단 복식 챔프 등극 작성일 04-05 105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5/0000010751_001_20250405185807502.jpg" alt="" /><em class="img_desc">안동 국제주니어대회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한가연 강예빈(사진/김도원 기자)</em></span><br><br></div><strong>- 단식은 ‘리턴매치 vs 신예 대결’로 압축</strong><br><br>[안동=김도원 객원기자] 4월 5일,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ITF J30) 남자 복식에서 황주찬(서인천고)/이규단(양구고) 조, 여자 복식에서는 한가연(임용규TA)/강예빈(엠스포츠TA) 조가 정상에 올랐다.<br>단식 결승에는 김원민(안동SC), 조민혁(남원거점SC), 강예빈, 최소은(춘천SC)이 진출했다.<br><br>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한가연/강예빈 조가 백세은(창원명지여고)/최정인(안동SC) 조를 2-0(6-3, 7-6<1>)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첫 세트는 강예빈의 날카로운 전위 움직임과 한가연의 안정적인 스트로크 운영이 조화를 이루며 주도권을 잡았고, 두 번째 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br>경기 후 한가연과 강예빈은 “열심히 뛰어준 파트너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황주찬/이규단 조가 조민혁/이재민(안동SC) 조를 세트스코어 2-1(6-2, 4-6, [10-8])로 제압하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첫 세트는 빠른 네트 커버와 공격적인 전개로 흐름을 주도했지만, 두 번째 세트에서 상대의 반격으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매치타이브레이크에 돌입한 마지막 세트에서 황주찬/이규단 조는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하며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왔다.<br>경기 후 두 선수는 “서로 믿고 플레이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어려운 경기였는데 우승까지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5/0000010751_002_20250405185807543.jpg" alt="" /></span><br><사진> 남자복식 우승 황주찬 이규단 조<br><br>남자 단식에서는 김원민과 조민혁이 결승에 올랐다.<br>김원민은 Lin Hao Yu(대만, 1번시드)를 2-0(6-0, 6-2)으로 완파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조민혁은 박도현(안동중)을 2-0(6-1, 6-3)으로 제압했다. 두 선수는 지난 3월 J30 제주 대회 결승에서도 맞붙은 바 있으며, 당시에는 김원민이 승리했었다.<br>안동대회 결승은 리턴 매치이자 국내 주니어 남자 단식의 주도권을 가를 핵심 대결이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강예빈이 양유나(광주TA)를 2-0(6-4, 7-6<3>), 최소은이 김래윤(안동SC)을 2-0(6-4, 6-2)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br>강예빈은 복식 우승에 이어 단식 결승까지 올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소은은 이번 대회 내내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br><br>남녀 단식 결승은 4월 6일 열릴 예정이며, 복식 다관왕 도전, 리턴 매치, 지역 선수 간 맞대결 등 다양한 스토리가 더해져 대회 마지막 날까지 긴장감 있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5/0000010751_003_20250405185807567.jpg" alt="" /></span><br><사진> 복식 시상식 후 수상자와 대회 관계자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연정훈과 공개 못할 얘기로 크게 다퉈... 시모도 사과할 이유"('자유부인') 04-05 다음 이경규 “이이경 부담스러워… 한 대 칠 듯” (‘놀뭐’)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