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도 못 살린 한화, 문현빈 연타석 홈런포가 구했다 작성일 04-05 114 목록 [앵커]<br><br>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4연패 수렁에 빠졌던 한화 이글스가 문현빈 선수의 극적인 연타석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을 상대로 역전극을 썼습니다.<br><br>침묵하던 한화 타선은 이제 살아난 걸까요.<br><br>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합니다.<br><br>[기자]<br><br>1대 5로 패색이 짙던 8회초 2사후 타석에 들어선 한화 문현빈이 삼성 심창민을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올립니다.<br><br>문현빈의 뒤를 이어 플로리얼이 2루타를 터트리더니, 이진영까지 투런포를 터트리며 8회에만 석점을 뽑아 순식간에 4대 5, 1점차로 추격합니다.<br><br>삼성은 8회말 김헌곤이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다시 승기를 가져오는 듯 했지만 9회초 2사 후 삼성의 마무리 김재윤의 피치클락 위반 하나가 분위기를 바꿨습니다.<br><br>임종찬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가운데, 노시환이 좌전안타를 때려냈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문현빈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습니다.<br><br>한화를 4연패 수렁에서 건저낸 짜릿한 역전포였습니다.<br><br><문현빈/한화이글스> "팀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는데 제가 이거를 끊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한화의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5이닝 8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경기 막판 터진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습니다.<br><br>삼성의 선발 이승현은 5이닝 1피안타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의 역전패로 빛이 바랬습니다.<br><br>한편 LG와 KIA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던 잠실 경기와 SSG-KT의 문학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8강 탈락…이상수 홀로 준결승행(종합) 04-05 다음 헤쳐 모여 BAE173, 오사카 팬콘서트 전석 매진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