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레드이글스 꺾고 창단 30주년 아시아리그 V9 달성 [오!쎈현장] 작성일 04-05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5/0005276824_001_20250405194212586.jpg" alt="" /></span><br><br>[OSEN=안양, 우충원 기자] HL안양이 창단 30주년에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에 등극했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5일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 4차전에서 훗카이도 레드윙스에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br><br>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HL안양은 3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했다.<br><br>올 시즌을 끝으로 빙판을 떠나는 수문장 맷 달튼은 이날 철벽방어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달튼은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며 2배의 기쁨을 누렸다. <br><br>HL 안양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합우승은 3시즌 연속이다. 또 통산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HL 안양은 1피리어드서 골을 넣지 못한채 마무리 했다. 설상가상 2피리어드 시작 후 레드이글스에 선제골을 내줬다. 2피리어드 8분 43초경 고바야시 도오타게가 선취점을 뽑아낸 레드이글스는 1-0으로 앞섰다.<br><br>하지만 HL 안양은 곧바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2피리어드 13분 30초 김건우-오오츠 유우세가 연결한 패스를 이현승이 득점, 1-1로 균형을 맞췄다.<br><br>HL안양과 레드이글스는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양팀 골리들이 쉴새 없이 선방을 펼치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HL 안양과 레드이글스는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br><br>연장서도 혈전이 이어졌다. HL안양이 경기 주도권을 잡고 치열하게 임했다. 결승골은 강민완이 기록했다. 안진휘의 패스를 받은 강민완의 슈팅을 레드이글스가 막아내지 못했고 결국 득점, HL안양이 아시아리그 최고 자리에 등극했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불후’ 700회 오프닝부터 공개 사과 왜 “여러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04-05 다음 "아깝다!4강행" '국민삐약이'신유빈,'세계3위'왕이디에 1대4석패[WTT챔피언스 인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