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이병헌, 20년 전엔 더 빛났다..."눈이 부시네" 작성일 04-05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n78te7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134f3ef1c7efe90948a6717e2328933b4bbb958181ea2ecf722b3d68bac405" dmcf-pid="xF8X7v2X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94002491cltf.jpg" data-org-width="1000" dmcf-mid="4rm5qyf5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94002491clt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712b020ff124fc112d40a1faa3a2d608743560452bc28ff8e93527d0755af" dmcf-pid="yglJkPOJ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94004359runr.jpg" data-org-width="1000" dmcf-mid="8Ph02XQ0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94004359run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9ebe7213faf071ac53828ae339b2f20939b358029d3d97e9863ead641c2696" dmcf-pid="WaSiEQIiXu"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이병헌이 4월에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15242f4d371f534a675d580302d80256678b4b09ffe704fe1fca783a64c67b1" dmcf-pid="YNvnDxCnHU" dmcf-ptype="general">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병헌 주연의 '승부'는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다섯 번째 기록이다. 특히, 함께 출연한 유아인의 마약 논란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 값지다. '승부'는 한국을 넘어 세계 바둑계를 평정한 조훈현(이병헌 분)과 그의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의 몇 차례 대결을 담은 영화다. </p> <p contents-hash="146484b3bc95ee868909dd9ec307e6719a8cff4028b1054e4d90c37ab24c72d8" dmcf-pid="GjTLwMhLXp"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20년 전 4월에도 배우 인생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지난 2005년 4월, 이병헌 주연의 '달콤한 인생'이 개봉했다.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로 불리는 시기에 개봉한 이 작품은 조직의 보스 강사장(김영철 분)의 신뢰를 받던 선우(이병헌 분)의 이야기다. 그는 강사장의 젊은 애인 희수(신민아 분)와 엮이면서 조직을 적으로 돌리고 전쟁을 벌이게 된다.</p> <p contents-hash="8df92cc6d895c0b87d4e87cb8dcf5b12b2972899d865d6931e843558d11fdf6d" dmcf-pid="HAyorRloG0" dmcf-ptype="general">'달콤한 인생'에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김영철의 명대사와 풋풋한 시절의 신민아의 이미지 등 흥미로운 요소가 많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건 20년 전 이병헌의 모습이다. 개봉 당시 30대 중반이었던 그의 모습은 지금 봐도 빛이 난다. 영화에서 이병헌은 정장을 입고 세련된 매력을 한 껏 드러냈다. 동시에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원을 잘 소화하며 범죄 누아르 장르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bcafd74dc2f2b5b7d4868ce5eae95fbe5f4c96fb73bb9ab3cf69f352ac16bfe4" dmcf-pid="XcWgmeSgZ3" dmcf-ptype="general">20년 전은 이병헌의 연기 인생에 있어 어떤 시기였을까.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과 '번지 점프를 하다'(2001)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그는 드라마 '올인'(2003)으로 굵직한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출연한 '달콤한 인생'은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한국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은 김지운 감독과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c478acb944eb6b3731944e141137ba6fb131196fe678763704e05ff3686f44" dmcf-pid="ZkYasdva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94006724zslo.jpg" data-org-width="1000" dmcf-mid="6ukW0CBW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94006724zsl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d2b8a985108f9b0be83acc994902e83ae40394a6e4a653117b738082678fb" dmcf-pid="5EGNOJTN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94009159kcod.jpg" data-org-width="1000" dmcf-mid="PFSiEQIi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tvreport/20250405194009159kco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b51a4090d437a0b978e0e06009dcb302072b9e98085f399b6cdec3fea2fb1e" dmcf-pid="1DHjIiyjG1" dmcf-ptype="general">'달콤한 인생'은 1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지금도 한국 누아르 장르 대표는 명작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작품 이후 이병헌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놈', '광해, 왕이 된 남자', '내부자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할리우드에 진출해 '지.아이.조' 시리즈와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에도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f08eb0972838663b7aa26b56a2b55cc9318ef3ce6660d3b70d80f676fd749ac" dmcf-pid="twXACnWA55" dmcf-ptype="general">믿고 보는 배우로 매 작품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병헌. 20년 후엔 그가 어떤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을지, 그리고 그때까지 영화계에 어떤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899a897a8816dbc9a0e42fb31eeda30f09528e60e73e3bd86bca170581559ed" dmcf-pid="FrZchLYctZ"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승부'·'달콤한 인생' 스틸컷</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유재석 “배달 바쁠텐데” 오토바이 양심인에 감동(놀뭐) 04-05 다음 권상우♥손태영, 자식 농사 대박이야…딸 리호 사업가 면모 "기부할 것" ('Mrs.뉴저지')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