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접을 뻔…'정지선 지킨' 오토바이 딱 1대 발견, "일류애 충천 美쳤다" 기적적 인터뷰 (놀뭐)[종합] 작성일 04-05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1e41Ru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e170829cf3d5cfa653bb54b92754ed51ff02e6404a79f26ca46541c710440b" dmcf-pid="bDtd8te7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xportsnews/20250405201357795qyoh.jpg" data-org-width="1284" dmcf-mid="zYW71muS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xportsnews/20250405201357795qy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ba0c934de41c8042404d24e5c56f3407e8dd082e74a6b6c812a84a34c5b872" dmcf-pid="KwFJ6FdzG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놀면 뭐하니?' 양심 냉장고 오토바이 편이 실패로 돌아갈 뻔 했으나, 딱 1명의 양심인 덕에 프로젝트가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0c8496cbd8b7d9904363eab9a90d54b82edcddac64bd3c72c3a2279777c5b7d5" dmcf-pid="9H4mj4rRGV"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양심냉장고 리턴즈' 편으로 이경규가 게스트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c2b9049cd06bbf12df4a01ef198e6dd68211749c3eb3ed723aca68010562175b" dmcf-pid="2X8sA8me12" dmcf-ptype="general">이날 '양심 냉장고'의 대상은 오토바이였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부 정의석 부장은 "오토바이는 교차로에서 카메라에 안 찍힌다. 신호위반해도, 과속해도 찍히지 않는다. 오토바이는 번호판이 뒤에 있기 때문에 찍히지 않는다. 2024년부터는 단속이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e67bd62e645e8c46751f15fe0e04f95397976ca5c2d5c268ca604d9ac8c76dc" dmcf-pid="VZ6Oc6sdY9" dmcf-ptype="general">하루 종일 모니터 했으나, 모든 오토바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정지선을 지키지 않고 주행했다. 심지어는 역주행을 한 오토바이도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9eeede682cc008988a7780db34b0a924e16d34b24fc6025d3a97b27fc6b2686" dmcf-pid="f5PIkPOJYK"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헬멧을 그래도 다 쓰신다. 예전에는 안 써서 사고 나면 최소 중상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옛날에 느낌표에서 얘들아 헬멧 쓰자는 캠페인을 했었다"라고 전했다. 헬멧 착용률은 99.6%로 높은 편이라고. 정 부장은 "국민들의 교통의식이 빨리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89df667e380921053be9cc1ed293b97f18b39e06c9e51227f184b30eb575c7" dmcf-pid="41QCEQIiGb" dmcf-ptype="general">MC들은 "보행자가 지나가려고 하는데 휘젓고 가려고 한다. 가능할지 모르겠다", "바쁜 시간에 쫓기는 일이 있겠지만 보행자들이 지나가실 때는 속도를 낮춰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f830c9c153624f88f546f8ef8f9e731a70f14e4dba920ffc5087e69f321cd1" dmcf-pid="8txhDxCn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xportsnews/20250405201359503lnjs.jpg" data-org-width="1284" dmcf-mid="qoru5rUl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xportsnews/20250405201359503ln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7891dc639fb2be26df5174b757c173e7ca8a652f43acd81fdb901ea68f7b73" dmcf-pid="6FMlwMhLtq"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비슷했다는 상황도 나오지 않았다. 오늘 시운한 소식 못 들려드리고 이렇게 마무리가 되려나"라고 말했다. 이때 오토바이 한 대가 정지선을 지킨 후 주행했다. 하루 종일 기다린 끝에 딱 1명 정지선을 지킨 오토바이를 발견한 것.</p> <p contents-hash="efc22e799bca24c6046cc9d8f38fb2cba08a0a865a958a5c3a688a0466f88145" dmcf-pid="P3RSrRlo5z" dmcf-ptype="general">MC들은 뛰쳐나가 양심인에게 배달 후 돌아와 인터뷰를 해줄 것을 약속받았다. 유재석은 "솔직히 저희 분위기가 실패였다"라며 감동했다.</p> <p contents-hash="f46277d2f60332441208b3229e09ed4f786531982b238112b9e94a12aa03e789" dmcf-pid="Q0evmeSg57" dmcf-ptype="general">이후 정지선을 지킨 한대의 오토바이를 더 발견했지만, 돌아오던 오토바이 양심인이었다. 같은 인물이었던 것. 이에 MC들을 한번 더 감동했다.</p> <p contents-hash="efa750c0b4315c3b743bd320edc0e9f4e67f31ed8bd4b32359c4d3361b1c2df9" dmcf-pid="x2AtWA1mZu" dmcf-ptype="general">양심인이 들어오자 "양심인이 들어오신다"라며 환영했다. "이분도 어리둥절하시다"라는 반응 속, 유재석은 "아까 그 오토바이 주인공 맞으시죠?"라고 물었다. 양심인은 "맞습니다"라고 답했고, MC들은 "돌아온 이경규의 양심냉장고의 주인공이다"라며 칭찬했다.</p> <p contents-hash="98c8caf0e4f67e9cd20d6b94b5bc30302887eb994fbef7d871ba014c9a0a3407" dmcf-pid="yOUoMULKXU" dmcf-ptype="general">양심인은 91년생 황정현 씨. 유재석은 상황을 설명하며 "'놀면 뭐하니?'에서 돌아온 양심냉장고를 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차량으로 했고 오늘은 이륜차로했는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64282c5f6778f04352c699c06f5b28b29146293cb2ab96b372b2ae11244de2" dmcf-pid="WIugRuo9Xp"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유일하다. 오늘 유일하게 한 분이다. 이런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인생이 참 좋으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236f8e9ca0add2e25f306c296274f59df4afa519dffa3cf28ec3c1785f6266" dmcf-pid="YC7ae7g2X0" dmcf-ptype="general">여자친구가 있다는 양심인, 주우재는 "여자친구가 있으시면 다시 한번 반할 것 같다"라고 했다. 양심인은 여자친구에게 "안전하게 일 할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영상편지를 썼다.</p> <p contents-hash="b01c0d80636159fb622f01f97f8b89f22ab8eb51d1e66437cb9a40d2b06c77b6" dmcf-pid="GhzNdzaV13"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원래도 어린이 정지선을 지킨다는 걸을 알고 계셨냐"라고 물었고, 양심인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적색 점멸등이 있으면 정지선에서 일시 정비 후에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5703d7f8cff824b8c8aa824e81213ffec83372a782b1e2c0bdd73cc80eab837" dmcf-pid="HlqjJqNfGF" dmcf-ptype="general">"항상 지켜오신 거냐", "솔직히 지나갈 수도 있지 않냐", "배달 바쁘시니까" 등의 물음에는 "아무래도 최근에 초등학교 하굣길에 사고가 더러 있기도 했고 좀 더 아기들 등하굣길이 좀 더 안전하게 했으면 좋겠기에 저라도 열심히 신호를 지키고 좀 더 안전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우리 사회 일꾼이다"라고 소리쳤고, 주우재는 "인류애 충전 미쳤다"라며 감동했다.</p> <p contents-hash="b2758db6670b7878dbadbeb25c8445eb5b8606cafe5ac8dd533131fa55bca4dd" dmcf-pid="XSBAiBj4Xt"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0035212674536cd0de4421db86daf426a63f5875b129e8b8f86dce2981071b7d" dmcf-pid="ZvbcnbA8X1"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주우재, 이경규의 예능 레이더에 걸렸다…"이건 용납할 수 없어"(놀뭐) 04-05 다음 한국 남자 컬링, 세계선수권 1승11패 최하위...올림픽 직행 좌절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