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로운가, 해로운가 물어봤더니…“해롭다” 답변이 “이롭다” 2배 작성일 04-05 1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퓨리처시센터, 美 일반인 5400명 대상 조사<br>일자리 등에 대한 우려가<br>기술 발전 기대보다 앞서<br>AI 전문가의 기대와 대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mgx2EQ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87d4551f2317361468c69a731468631cd84a05a2fdab9be3ab9831e82bba5" dmcf-pid="0MsaMVDx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퓨리서치센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20250405225107906jimb.png" data-org-width="646" dmcf-mid="tuTwoMhL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20250405225107906jim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퓨리서치센터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12743fb1f8a74a695644d22024f96f0fc4bf0528fe04032456c046e6bd17df" dmcf-pid="pRONRfwMl9" dmcf-ptype="general">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보다 부정적인 시선을 가진 경우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위협, 잘못된 정보 확산, 인간적 연결의 약화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에 대한 우려가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보다 앞서는 분위기다. </div> <p contents-hash="cacd95e2bc6fb3968fc132965d5f4db2c39f96b10e3d7ea1800f01403565cde9" dmcf-pid="UeIje4rRTK" dmcf-ptype="general">미국 대표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일반인 중 AI가 자신에게 ‘해롭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43%로 ‘이롭다’고 응답한 비율(24%)의 2배에 달했다. 이 설문 조사는 지난해 미국 전국 성인 5410명과 AI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0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52713d3ab6df58216dd0412090de970a4a3815e3c59fd311f7ca6a540b0b564" dmcf-pid="udCAd8meCb" dmcf-ptype="general">미국 일반인의 인식은 AI 전문가 집단의 답변과 크게 대조된다. 전문가의 76%는 AI가 개인에게 ‘이롭다’고 평가했으며 해롭다고 본 비율은 15%에 그쳤다.</p> <p contents-hash="cb3231cb79f9786911736c1963b3d575b0f100224892041eaaf95c13a6e37db6" dmcf-pid="7JhcJ6sdTB" dmcf-ptype="general">일상생활에서 AI 활용이 늘어나는 데 대해 ‘기대된다’고 응답한 비율도 전문가 집단은 47%였던 반면 일반 대중은 11%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c9b97fe8d09d4c521760a59c39b2d70885974ba50cfce0c419234dbe533b6ef7" dmcf-pid="zilkiPOJyq" dmcf-ptype="general">AI로 인한 일자리 위협, 딥페이크, 잘못된 정보 등에 대한 우려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삶의 윤택함에 대한 기대보다 더 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조사에 응한 미국 일반인의 64%는 향후 20년간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이라고 응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c3bc250a378a95a5abf11f7d6a46639af7cd548884e068bf4146105d87cd8" dmcf-pid="qnSEnQIi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퓨리서치센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20250405225110718ounl.png" data-org-width="700" dmcf-mid="F9gQb0iB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mk/20250405225110718oun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퓨리서치센터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82bd1145d3d33c497e07f5017d9d37bf8bfc8e0c5d5131a9308350dc3decaa" dmcf-pid="BfcdfzaVS7" dmcf-ptype="general"> AI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AI 전문가의 73%는 AI가 향후 20년 동안 사람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에 매우 또는 다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일반인의 경우 그 비율은 23%에 불과했다. </div> <p contents-hash="1270ee5e866be8744c31db7c3c9d3e4805f907143a8c119616073a73c8598f9f" dmcf-pid="b4kJ4qNfWu" dmcf-ptype="general">부정확한 정보, 사칭 및 데이터 오용은 전문가와 대중 모두에게 공통적인 우려 사항으로 꼽혔다. 일반인의 66%와 전문가의 70%는 사람들이 AI로부터 부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a7db12c02f904c7db5c535cb728457000b3e0776739af6b020badcfdc33b87a4" dmcf-pid="K8Ei8Bj4lU" dmcf-ptype="general">인간적 연결 상실에 대한 우려도 큰 편이다. 일반인의 57%는 AI로 인해 사람들 간의 연결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답했으며, 전문가의 경우 이 비율은 37%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6b1f22ef52643429fab7f908352007e66d7c113cc3e3920c65ddef3d3a05e6b" dmcf-pid="96Dn6bA8vp"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최근 AI 챗봇 사용이 외로움을 더 느끼게 한다는 오픈AI와 MIT 미디어랩의 연구 결과도 있었다. 연구에 따르면, AI와 짧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일시적으로 외로움을 줄이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지만, 매일 장시간 대화를 지속할 경우 오히려 사회적 고립감과 심리적 불안이 커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55d0b4fc7a326da131ba77d6d18b301ffbfb199ef0cf590ef5b7067d08243d0" dmcf-pid="2PwLPKc6S0" dmcf-ptype="general">또 이 연구에서는 AI 비서와의 복종적인 대화 방식에 익숙해진 사용자가 현실의 인간 관계에서도 비슷한 기대를 가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김상혁, "母, 남친 사기에 아파트 2채 날려… 23억 원 잃었다" ('살림남') [종합] 04-05 다음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 손가락 부상 "빠른 회복 위해 최선 다하겠다" [공식입장]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