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세계 10위 린가오윤 꺾고 4강 진출...신유빈은 왕이디에 분전 끝 패배 작성일 04-06 1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6/2025040521464903746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6052510464.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출전한 이상수.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남자탁구의 베테랑 이상수(삼성생명)와 여자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에서 중국 강호들과 맞붙어 희비가 엇갈렸다.<br><br>세계랭킹 45위 이상수는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10위 린가오윤(중국)을 4-2(12-10, 11-9, 7-11, 12-10, 9-11, 11-4)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로써 준결승에 진출한 이상수는 대만의 에이스 린윤주(세계 10위)와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br><br>이상수는 경기 내내 린가오윤과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1, 2, 4게임에서 두 차례 듀스까지 가는 승부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세계 랭킹 차이를 무색케 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마지막 6게임에서는 11-4로 완승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6/2025040521470201988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6052510482.pn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 경기에 나선 신유빈. 사진[연합뉴스]</em></span>반면 여자 단식에 출전한 세계 10위 신유빈은 8강전에서 세계 3위 왕이디(중국)에게 1-4(8-11, 3-11, 9-11, 11-8, 3-11)로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신유빈은 초반 세 게임을 연속으로 내주며 0-3으로 끌려갔으나, 4게임에서 11-8로 승리하며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5게임에서 3-11로 크게 밀리며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식당 잔단지 돌리는' 김상혁 "母 남친에23억 원 사기 당해" [RE:TV] 04-06 다음 한상진 “♥박정은 첫만남에 곰팡이 선물, 3개월 동안 맞고로 꼬셨다”(핑계고)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