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품은 딸 시집가는 날…양수경, ‘이모→엄마’ 된 사연은? 작성일 04-06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q2L0iB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b3306b47a7debc8f3982963ebbede8efa62cc61666c4740c083eebcb0e8d7" dmcf-pid="KBbfgULK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수경.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RTSSEOUL/20250406072505590dfjr.jpg" data-org-width="700" dmcf-mid="BEcrXoGk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RTSSEOUL/20250406072505590df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수경.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bf711aa1a986db73ed70abd1ebd83d9b6d794981017fbe4078d5d0a39dd4b7" dmcf-pid="9bK4auo9v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가수 양수경이 16년째 가슴으로 품은 두 조카들과의 사연을 전한다.</p> <p contents-hash="8df774b80dfd6e7e4e075b9d329e59523722311efcf370160ed6267312640da7" dmcf-pid="2K98N7g2SC" dmcf-ptype="general">7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8090 레전드’ 양수경이 합류한다.</p> <p contents-hash="80640246b730a8939d44083f2d8d0a298e95257460b0d094ca41533d35802beb" dmcf-pid="V926jzaVCI" dmcf-ptype="general">앞서 예고 방송에서 양수경은 “제 딸이 시집을 간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실 딸은 조카였던 것.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두 아이를 ‘조카이자 딸’로 키워냈다.</p> <p contents-hash="373660e0ba73b558de2aecdd4b09d5bbb52107cedb85a6365ec47fa972cd68d7" dmcf-pid="f2VPAqNflO" dmcf-ptype="general">그런 조카 중 채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모이자 엄마로서 남다른 사랑으로 품은 채영에게 “아들 같고 애인 같은 딸인데, 저랑 좀 더 같이 오래 있을 줄 알았다”며 “친밀한 만큼 어려운 시간도 길었다. 같은 여자로서 느끼는, 그런 아픔과 기쁨이 남들보단 좀 진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ed6ad35f79308009dfda85742a7b9ca1aa9f8199d41ba0ab07345e7b22be7f" dmcf-pid="4VfQcBj4Ts" dmcf-ptype="general">양수경의 여동생이자 채영의 친엄마는 2009년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양수경은 여동생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품고, 자신이 낳은 아들과 함께 키웠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채영이가) 저를 ‘이모’라고 했다가, 이제 ‘엄마’가 된 것이지 않나. 제 동생이 먼저 갔기 때문에”라며 “아픔이 있던 만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2d56f01d6f5830943c26d3e19656222c9250ff818b41e56b97c5bf03a78d1ba" dmcf-pid="8f4xkbA8Sm" dmcf-ptype="general">이어 채영의 결혼식에 대해 “실감이 잘 안 난다. 결혼하고 진짜 짐 싸고 가면 모르겠는데, 아직은... 내 품에 있다”며 애써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86b2d6eb0cbeba50698d632b46b9831c92b78c38797d981eac268dbad241b7e2" dmcf-pid="648MEKc6lr" dmcf-ptype="general">선공개 영상에는 버진로드를 걷는 딸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는 ‘친정엄마’ 양수경의 모습도 예고됐다.</p> <p contents-hash="d667919a17175bb32e403cbf5c10498264d520602a346981bf6c68b6fc060810" dmcf-pid="P86RD9kPTw" dmcf-ptype="general">가슴으로 낳은 딸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양수경의 이야기는 오는 7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방송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희, Y대 입학한 미모의 딸 영상 편지에 '눈물'..대학 등록금 모은 '독박즈' 04-06 다음 [TVis] KCM “공백기에 자녀 생겨…말하기 애매했다”(‘전참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