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아이유는 어떻게 출산 장면을 연기했을까 [엑's 인터뷰②] 작성일 04-0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fACPOJ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7678aa658aff716ceafa4fe5796f885389023376bcf7ad45f6e5e2e24bbf84" dmcf-pid="ux4chQIi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080103269cqri.jpg" data-org-width="550" dmcf-mid="0IXxauo9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080103269cq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23aac3858f2276cb4e2b8ee3b5bc79cb58fd0cfe7a3b65cac27ba7eacc160e" dmcf-pid="7M8klxCnX7"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아이유가 출산신을 연기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d674c77ae6f7e70ea5e85d0d676a081c61356c0d20df8c7e4ada5a425f2d796" dmcf-pid="zR6ESMhL5u"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최근 서울 중구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dd08fc3b84947be57fec55676b1bacad1b628f1060bde0e5356d78767d92bc1" dmcf-pid="qePDvRloGU"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달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16화가 모두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02b6ba4497cb6160f4b7307ed0a6c4667d725e67a65cb8a138c9f01fa630430" dmcf-pid="BdQwTeSg1p"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애순이의 청년 시절과 애순과 관식의 첫째 딸 금명, 1인 2역을 맡아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어린 나이에 삼 남매의 엄마가 되고, 또 한 아이를 잃는 엄마의 모습을 절절하게 그려내 감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31a17804d49d9d99f5a17040bb4d4c9ddb13ca8c176520fc5585c707584eab3" dmcf-pid="bvIpVS9HG0"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쉽게는 저희 엄마나 주변에 엄마가 된 친구들 등 가까운 분들과 이야기를 했다. 특정 상황에서는 어땠는지 물어보면서 감정 이입이나 표현 방식에 대해 힌트를 얻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저에게 가장 길잡이가 되어준 건 대본 자체였다. 대본에 애순이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해 주셨고, 대본을 읽었을 때 떠오르는 음성과 표정을 그대로 표현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ee372c4daf6c201c028f9f5ac84886d5d8435f36b85b87058a74adc1621bdf" dmcf-pid="KTCUfv2XG3" dmcf-ptype="general">경험이 없는 출산 장면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했다. 아이유는 "요즘 유튜브를 보면 출산 장면을 촬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 영상을 보기도 하고 늘 그렇듯 주변에 도움을 구했다. 또 대본에 피부톤 설정과 함께 '실핏줄이 터져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다. 엄마와 언니에게 물어보니까 실핏줄이 터지는 게 현실적이라고 하더라. 뛰어난 실력의 분장팀의 도움도 받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f8b214b112bb94b211a5bed4e347e19e62ed292681383e85bdeb4df40013523" dmcf-pid="9yhu4TVZtF" dmcf-ptype="general">이어 "김원석 감독님도 출산을 해본 적이 없지 않나. 그 장면을 찍을 때는 대본을 읽고 상상되는 고통을 표현해 보라고 하셨다. 저 역시 상상한 최상의 고통을 떠올리고 연기했다. 아프다고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기보다는 '기절할 것 같아요' 대사 같은, 말을 겨우 하는 기진맥진한 음성이 그려졌다. 다행히 감독님이 좋아해주셨다"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15ad3497c556242dd1196a31776f712598e44c0bb32ba110af6f8464758a16" dmcf-pid="2Wl78yf5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080104636tesd.jpg" data-org-width="550" dmcf-mid="pEjYpE3I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080104636te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6f7621d23aa25c91c88b600caf8e7a6a404c6699cab12dfe6afa204d93a7c1" dmcf-pid="VYSz6W41Z1" dmcf-ptype="general">일부 시청자들은 애순과 관식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아이유와 박보검을 너무 못생기게 분장한 것이 아니냐는 애정 담긴 볼멘소리를 내뱉기도 했다. 아이유는 "작품 찍으면서 예뻐 보이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 제 얼굴에 화장을 더 하고 가르마를 유리하게 타고 헤어스타일을 바꾼다 한들 작품의 애순이가 인간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랑스러움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다. 대본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애순이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bef3a8112f74e149a071ae8dd1f69f281e2d0c5cd70d35bb34949a9e521b4f" dmcf-pid="fGvqPY8tY5" dmcf-ptype="general">화제가 된 금명의 90년대 결혼식 분장에는 "이렇게 못생겨도 돼요?"라는 걱정을 하긴 했다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셰도우 화장을 보면서 조금 걱정을 했다. 그렇지만 감독님이 '지은 씨 너무 좋아요'라고 하시더라. 비슷한 결로 애순이의 부산 여관 시퀀스 또한 애순이게 흑역사로 남을 귀여운 모습이어야 했기에 '이런 화장을 왜 했지?'느낌으로 과감하게 망가졌다. 더 파랗게 쥐 잡아 먹고, 안 어울리는 액세서리도 더 얹어보려고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cdbeed5e4dca72f16c92fdfdb0160ea653956f05527f8e3ca95293016f20462" dmcf-pid="4HTBQG6F1Z" dmcf-ptype="general">한편 '폭싹 속았수다' 속 삶의 애환이 담긴 아이유의 연기가 故최진실의 젊은 날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는 아이유는 "제가 선배님의 팬이다. 선배님의 작품을 전부 다 보지는 못했지만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 저희 작품을 보고 대배우 선배님을 잠깐이라도 떠올렸다면, 감히 잘 모르지만 작가님께서도 좋아하실 것 같다. 저 역시도 어떤 한순간이라도 떠올려졌다면 그 자체로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51c00695f4dcc7b7f1002f82deea73ce6b4b86f6a39224eeeb91867a61ec2e4" dmcf-pid="8XybxHP3XX" dmcf-ptype="general">사진 = 넷플릭스</p> <p contents-hash="fe44f77c0701a443f7edec57f560605d51bf488d1c7d045b558d19b081506b7f" dmcf-pid="6TCUfv2XZH"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디아르·다르덴·크로넨버그…시네필이 소환한 거장의 옛 영화 04-06 다음 "1등은 임영웅, 난 2등 할 것"…최수호, 22세 상남자의 당찬 도전장 [TEN인터뷰]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