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입스위치에 2대 1 역전승…사라비아 원맨쇼 작성일 04-06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6/0001246747_001_2025040609130798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결승골 넣은 울버햄튼의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strong></span></div> <br> 황희찬이 3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입스위치 타운과의 '강등권 맞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5일 영국 입스위치의 포트먼 로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역전 결승골을 도운 파블로 사라비아의 원맨쇼를 앞세워 입스위치에 2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전반기 부진하다 지난해 12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안정을 찾은 울버햄튼은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 <br> EPL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서 승점 32점을 쌓으며 18위(승점 20) 입스위치와 격차를 승점 12점으로 벌려 잔류 가능성을 키웠습니다.<br> <br> 황희찬은 3경기 연속으로 벤치를 지켰습니다.<br> <br> 리그에서 시즌 2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은 후반기에는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전반 16분 만에 리엄 델랍에게 실점했으나 의욕적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입스위치를 압박했습니다.<br> <br> 계속 상대 골문을 두드리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던 울버햄튼은 후반 20분 투입된 사라비아가 7분 만에 넣은 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페널티아크에서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컷백을 받은 사라비아는 수비수 하나를 앞에 두고 정교한 왼발 슈팅을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에 꽂았습니다.<br> <br> 역전 골도 사라비아가 라르센과 합작했습니다.<br> <br> 오른쪽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사라비아는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냈고, 라르센이 넘어지면서 슈팅해 역전 결승골을 꽂았습니다.<br> <br> 라르센은 3경기 연속 결승골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금 3억원 기부 04-06 다음 "중국도 사람이니까,끝까지 붙어야죠" '불굴의 닥공'이상수가 전하는 만리장성 격파 비법[WTT챔피언스 인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