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 ‘병역 기피’ 유승준을 굳이? “군대만 다녀왔어도 K팝 역사 달라져” 작성일 04-0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YSYiyj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5a70ebfe765ec69c271470ff0a29a46be60c763dc2d20676bbe699df414700" dmcf-pid="tWGvGnWA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유현준 교수(뉴스엔DB), 유승준(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en/20250406092157881srll.jpg" data-org-width="600" dmcf-mid="55FXFA1m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en/20250406092157881sr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유현준 교수(뉴스엔DB), 유승준(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FYHTHLYcS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85d62b0315b21025ea6eeda8b1c47777f9d2da32912863890789061e8e1ab31a" dmcf-pid="3ajLjzaVyM" dmcf-ptype="general">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8)이 국내 입국 비자 발급과 입국 금지 처분 무효를 요구하며 세 번째 행정소송 낸 가운데 건축가이자 대학 교수 유현준이 그를 언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p> <p contents-hash="19280af5b52b168b4d74b4ea55363c4aa32a68ca9ca42ea72d677fedbe78f146" dmcf-pid="0NAoAqNfhx" dmcf-ptype="general">현재 tvN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에 출연 중인 유현준은 4월 6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군대만 다녀왔어도 K팝의 역사가 달라졌을 텐데 왜 나이 들으니 자꾸 옛날 동영상과 노래를 듣게 됨. 유튜브 덕분에 옛날에 못 본 방송도 볼 수 있어서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p> <p contents-hash="56bd0730afb2bd70a8115b08ee0d7cf6d11c5b8f41b57f3fae7f0cfff415c103" dmcf-pid="pjcgcBj4WQ"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옛 신문 기사가 담겼는데 '태평양 건너온 스무살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유승준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다. '가위'로 한여름 가요계 강타, 역동성 절로 느껴지는 춤 툭 터져 시원한 가창력, 미국서 온 지 채 1년도 안돼 국내 가요계 평정 눈앞 "반짝스타는 싫어요" 등의 문구가 눈에 띈다. </p> <p contents-hash="b3e1703a88c3e8211780f5fab7e047faac1eaca934e2a333b3b07c3aec243bbf" dmcf-pid="UAkakbA8CP" dmcf-ptype="general">최근 유승준이 세 번째 행정소송에 돌입한 만큼 유현준의 이 같은 발언도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 사이 "병역기피하면서 대중을 기만하는 가수가 무슨 수로 K팝 역사를 바꾸냐", "다른 뮤지션들 중에서도 그만큼 춤추고 노래하고 작사, 작곡까지 하는 사람들 많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정치인들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유승준만 잡는 건 그만해야", "이제 용서할 때도 됐다"는 반론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afb1c6602fc1cccfe9837b254e16183265255c44dccfd99e21a5f12f018775c3" dmcf-pid="ucENEKc6v6" dmcf-ptype="general">한편 유승준은 1997년 1집 '웨스트 사이드'로 데뷔해 '가위' '나나나'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수려한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던 중 입영을 앞둔 2001년 말 입영 연기와 귀국보증제도를 이용해 미국으로 출국한 뒤 병무청과의 약속을 어기고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 포기 의사를 밝혀 공분을 샀다. 이후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사람의 입국을 금지한다'는 출입국 관리법 11조 1항에 따라 대한민국 입국 금지 대상이 됐다. 2003년 장인상을 당해 잠시 한국에 들어온 것을 제외하고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50a87bca6564a8ac3ebd33a15e2e4bb62ee650bd80b6e82a1b6fc966f894c37" dmcf-pid="7kDjD9kPW8"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2015년 재외동포 체류자격 사증 발급을 신청했고, LA총영사관이 이를 거부하자 그해 10월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첫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 끝에 대법원은 최종 승소 판결을 내렸으나 LA총영사관은 "유승준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이후 이어진 2차 소송에서도 유승준은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LA총영사관은 다시 한번 비자 발급 신청에 대한 거부처분 통보를 내렸다.</p> <p contents-hash="28460d90546f9d1b7f2ca4801704d4bca166cfc8e363627abca48cd9bcb32122" dmcf-pid="zEwAw2EQl4" dmcf-ptype="general">이에 유승준은 지난해 9월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세 번째 행정소송에 돌입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이정원)는 지난 20일 유승준이 법무부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입국금지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 및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1차 변론기일을 차례로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558187ac04f95f8ba0611ff78d47c6f70d9662c10098e3b88bd2da43b58039e" dmcf-pid="qDrcrVDxSf"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최근 "어디서 유승준 팬이라고 자신있게 말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만든 게 다 제 탓이고 제 부족함이라서 미안하다. 정말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드린 것 같다"는 속내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17cbc956e0a3a7f0dedf65d0d291a5ef437fd57386ce16c768dce56271f7bfe0" dmcf-pid="BwmkmfwMh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rsEs4rRy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보아, 한밤중 집에서 어깨 기대고 '취중 라방'…매니저 전화에 '급종료' 04-06 다음 이찬원 "기부금 다 날아가게 생겼다"…2연패에 절규 ('뽈룬티어')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