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데뷔전 앞둔 이창호, "승리 자신 있다" 작성일 04-06 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일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머피' 메인카드 제 4경기서 로미어스와 격돌</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06/0002468687_001_20250406093810247.jpg" alt="" /></span></td></tr><tr><td><b>▲ </b> ‘ROAD TO UFC’ 시즌 2 밴텀급(61.2kg) 토너먼트 우승 당시 양손을 번쩍 들고 환호하는 이창호</td></tr><tr><td>ⓒ UFC 제공</td></tr></tbody></table><br>'ROAD TO UFC' 시즌 2 밴텀급(61.2kg) 토너먼트 우승자 '개미지옥' 이창호(31·172cm)가 UFC 무대에 데뷔한다.<br><br>이창호는 오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있을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머피' 메인카드 제 4경기에서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31·미국)와 격돌한다.<br><br>앞서 그는 2023년 진행된 ROAD TO UFC(RTU) 시즌 2 밴텀급 결승이 상대 샤오롱의 부상으로 반년이나 지연됐다. 결국 지난해 6월 우승 후 UFC 계약을 얻었지만 부상을 입으며 또 10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결국 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 우승자 유수영이 오히려 먼저 UFC에 정식 데뷔했다.<br><br>이창호는 "(유수영이) 데뷔전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걸 보고 동기부여가 됐다"며 "데뷔전이 얼마 안 남아서 UFC 선수가 된다는 실감이 난다"고 UFC 첫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06/0002468687_002_20250406093810311.jpg" alt="" /></span></td></tr><tr><td><b>▲ </b> 이창호는 전진 압박을 즐긴다.</td></tr><tr><td>ⓒ UFC제공</td></tr></tbody></table><br><strong>긴 공백기 동안 준비한 다양한 신무기</strong><br><br>오랜 공백기 동안 이창호는 많은 준비를 했다. 테이크다운에 이은 강력한 그라운드 앤 파운드를 주무기로 하는 이창호는 공백기 동안 타격 실력을 가다듬었다.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처럼 타격 압박을 먼저 걸어 그래플링의 위력을 배가시키려 한다.<br><br>UFC 첫 상대 로미어스는 새로운 이창호의 모습을 시험할 좋은 상대다. 이창호처럼 강력한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돌진하는 저돌적 파이터다. 지난해 UFC와 계약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통산 전적은 9승 3패다.<br><br>이창호는 "로미어스는 완력이 좋지만 투박한 편이다. 기술과 체력을 포함한 모든 방면에서 내가 압도할 것 같다"고 승리를 자신했다.<br><br>이에 로미어스는 "우린 비슷하면서도 다른 스타일을 갖고 있다. 나도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이창호도 진흙탕 싸움을 벌인다. UFC가 나와 이창호를 붙인 건 정말 잘한 일이다"고 화답했다.<br><br>이번 경기는 UFC의 각각 다른 오디션 프로 출신 선수들 간의 대결이다. 이창호는 아시아 등용문인 RTU, 로미어스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DWCS를 통해 UFC와 계약했다. DWCS에선 자마할 힐, 션 오말리 같은 UFC 챔피언들을 배출했다. 이창호는 "RTU 선수들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경기를 "RTU 대 DWCS의 대결"이라고 표현했다.<br><br>해외 도박사들은 이창호의 근소 우세를 점치고 있다. 배당률에 반영된 이창호의 UFC 데뷔전 승리 확률은 55% 정도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06/0002468687_003_20250406093810363.jpg" alt="" /></span></td></tr><tr><td><b>▲ </b>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시무시한 한방을 자랑하는 조쉬 에멧(사진 왼쪽)</td></tr><tr><td>ⓒ UFC제공</td></tr></tbody></table><br>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페더급(65.8kg) 랭킹 8위 조쉬 에멧(40·미국)과 10위 '미라클' 르론 머피(33·잉글랜드)가 맞붙는다.<br><br>UFC 페더급의 터줏대감 에멧(19승 4패)은 무패 신성 머피(15승 1무)의 진격을 막아내야 한다. 상반된 스타일의 타격가들의 대결이다. 에멧은 강력한 한 방 펀치를 자랑하는 강타자다. 지난 경기에선 최두호가 경기를 희망했던 페더급 12위 브라이스 미첼을 단 한 방에 실신시켰을 정도다. 반면 머피는 정교한 타격으로 판정승을 일궈낸다. UFC 7승 중 5번이 판정승이다.<br><br>도박사들에게 언더독으로 평가된 에멧은 "내가 이기는데 집을 걸어도 된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에 머피는 "이 경기는 차기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다. 승리 후 타이틀샷을 기대하고 있다"고 맞받아쳤다.<br><br><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머피‘ 대진표<br><br>메인카드 (TVING 오전 10시)<br><br>[페더급] 조쉬 에멧 vs 르론 머피<br>[페더급] 팻 사바티니 vs 조안데르송 브리투<br>[밴텀급]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 vs 이창호<br>[미들급] 브래드 타바레스 vs 제럴드 머샤트<br>[플라이급] 오데 오스본 vs 루이스 구룰레<br>[미들급] 토레즈 피니 vs 로버트 발렌틴<br> <br>언더카드 (UFC 파이트 패스 오전 7시)<br><br>[밴텀급] 데이비 그랜트 vs 다니엘 산토스<br>[플라이급] 디아나 벨비타 vs 지오니 바르보자<br>[웰터급] 리스 맥키 vs 다니엘 프룬자<br>[여성 스트로급] 로마 룩분미 vs 페드로 팔캉<br>[헤비급] 마르틴 부다이 vs 우란 사티발디예프<br>[여성 스트로급] 바네스 드모풀로스 vs 탈리타 알렝카르<br> 관련자료 이전 김숙, ♥구본승과 관계 직접 밝혔다 "조심스러워" ('톡파원25시') 04-06 다음 HL안양, 홋카이도에 연장승...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9번째 우승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