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산인 그룹 임원 제안 수락..앙심 품은 윤제문과 협상 이뤄질까 작성일 04-0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2yN7g2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7b1db7431056837a2a8896f9c118da236de585336ac4c5aca353c9d2d0ab5" dmcf-pid="x6fYAqNf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Chosun/20250406095245876bdoy.jpg" data-org-width="800" dmcf-mid="6y9Tauo97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Chosun/20250406095245876bdo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e5013e0c571dd70366f4dfad13512914edcb64a1fcf678e37168f65f56644a" dmcf-pid="ySCRUD0C72"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제훈이 산인 그룹의 임원이 되기 위한 시험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0e4784087e45a12a3102e3c3b9ec641622fec0862ccffa27b61083e3b54ad518" dmcf-pid="Wvheuwphz9"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이승영 극본, 안판석 연출) 9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가 산인 그룹의 임원이 되려면 꼭 거쳐야 하는 회장 송재식(성동일)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9회 시청률은 수도권 7.1%, 전국 6.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p> <p contents-hash="9641730c93e3281202bec43f980986797cbe7850c17d3b4912b7c638048af5dc" dmcf-pid="YySJzmuSFK" dmcf-ptype="general">윤주노는 자신에게 산인 그룹의 임원이 되겠냐는 송재식의 제안에 "등기 임원을 시켜달라"고 흔쾌히 수락해 송재식을 놀라게 했다. 평소 권력에는 큰 뜻이 없어 보였던 윤주노가 예상 밖의 답을 하자 송재식은 충청북도에 있는 골프장인 그린뷰 CC를 팔아오라는 미션을 부여했다.</p> <p contents-hash="338c752c924dd3801119c2e9d96d1d7454cdbf93334043cb4833fc1d5963e0cd" dmcf-pid="GWviqs7v7b" dmcf-ptype="general">이에 윤주노는 송재식이 지시한 대로 그린뷰 CC의 M&A를 준비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산인 그룹 이사회에 입성해 점보 제약 주가 조작 사태에 대한 재조사를 추진하려던 것.</p> <p contents-hash="3b94c89150c1d25c01683a2ea7333db85fd680b45127d37b6eda6e0e28e222ec" dmcf-pid="HYTnBOzTpB" dmcf-ptype="general">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사회에 꼭 입성해야 하는 만큼 윤주노는 그린뷰 CC 매각을 위해 익명의 매수자와 협상에 나섰다. 골프장을 직접 운영하고 싶다던 매수자는 대표 교체와 직원 승계를 조건으로 내걸었고 윤주노와 M&A 팀은 그린뷰 CC 대표 이형택(손종학)을 만나 이 사실을 전달했다. 협상이 진행될 경우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이형택에게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했기 때문.</p> <p contents-hash="47016a260907b98534cde8579c8e3a9b768476a4181dd3534b16586b8fdf16b7" dmcf-pid="XGyLbIqyFq" dmcf-ptype="general">특히 그린뷰 CC는 오순영(김대명)의 고향 친구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대다수 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 만큼 직원 승계도 필요한 상황. 윤주노와 M&A 팀은 매수자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구체적인 조건을 합의하기 위한 미팅을 주선했다.</p> <p contents-hash="6708b2fc030221363d7a4631815db2c6ddde74724c863dc91f6f3184e789b87e" dmcf-pid="ZHWoKCBWUz"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린뷰 CC를 사겠다고 나선 익명의 매수자가 다름 아닌 전(前) 산인 건설 대표 이훈민(윤제문)으로 밝혀져 M&A 팀을 당혹스럽게 했다. 산인 건설 매각 당시 대표가 바뀌면서 그대로 퇴직한 뒤 해외 펀드 회사에 스카웃 된 이훈민이 거래를 추진했고 그런 이훈민의 곁에 하태수(장현성)도 함께 있어 이번 거래에 무언가 내막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p> <p contents-hash="372b6d691aec39c174ae86d731b5b61280b1076efa53af9b229a0a3173ea22da" dmcf-pid="5XYg9hbYz7" dmcf-ptype="general">이훈민은 윤주노와 팀원들을 향해 무례한 태도로 일관해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훈민의 태도에 화가 난 윤주노와 팀원들은 퇴근도 잊은 채 전투적으로 실사에 임했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일처리로 상대 측의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261efc683e2c27dab803fc5a70d0b9cd78291020b0da482198f90558541d351" dmcf-pid="1ZGa2lKGpu" dmcf-ptype="general">하지만 곽민정(안현호)이 골프장 재무 내역 문서에서 의문의 인출 내역을 발견하면서 위기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이틀 전에 현금으로 무려 1억원이 인출되었지만 사용 내역이 적혀 있지 않았기에 횡령 가능성까지 예측했다.</p> <p contents-hash="32e3fed485413aff612da460b2925faa82f453c9341632a6d919c565b07520a5" dmcf-pid="t5HNVS9HuU" dmcf-ptype="general">이형택 대표와 함께 입출금 권한을 가진 직원인 오순영의 친구 정본주(장소연)가 의심되는 가운데 은행 통장에서 전액 인출을 요청하는 정본주의 모습이 이어져 의심을 증폭시켰다. 심지어 은행에서 막 나온 정본주 앞에 묘한 표정을 한 오순영이 나타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1억원을 인출해 간 사람은 누구일지, 오순영이 정본주를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93e77980373aea85fe6150e2667116e0cf1e470f0cde34b36810e15790e2e3c" dmcf-pid="F1Xjfv2XFp"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 ♥구본승과 방송용 아니었다 “어제도 연락해”(톡파원25시) 04-06 다음 방예담, 오늘(6일) ‘뭉찬4’ 출격 “풋살+조기축구팀 활동할 만큼 마니아”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