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돌파 '승부', 침체기 극장가 살릴 선봉장! [IZE 진단] 작성일 04-0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2aqwphEi"> <div contents-hash="49500b4926429def9d329b5dde66239098b988e9a27d23ce056ac55fc47a97ad" dmcf-pid="bnVNBrUlOJ"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16dddfb3f4740e8c8b4a8765e81b5bfb1d8ddf74f84185fcd338a0ba70a77" dmcf-pid="KLfjbmuS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IZE/20250406103954224oifc.jpg" data-org-width="600" dmcf-mid="Z5Cbl6sd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IZE/20250406103954224oi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e376db8dcbca970ff84484aae8342d948cf1946f9fbf9948f1a006f9d7d4ab" dmcf-pid="9o4AKs7vme" dmcf-ptype="general"> <p>'와신상담' 끝에 '권토중래'했다는 표현이 생각나는 순간이다. </p> </div> <p contents-hash="079e2231ec93af6868087aa712e67adc8a3e7190e7347c148976fe9e63f6ffc0" dmcf-pid="2918GdvawR" dmcf-ptype="general">온갖 우여곡절 끝에 개봉한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 제작 영화사월광)가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하며 극심한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봄을 불러오고 있다. 탄핵 심판 다음날인 5일 하룻동안 무려 20만8,080명(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0만1,113명을 기록했다. 이런 흥행 추세가 유지된다면 손익분기점 180만명 돌파는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하정우의 세번째 연출작 '로비'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강력한 경쟁작 '야당'과 '거룩한 밤, 데몬 몬스터'가 개봉되는 4월 중순까지는 '승부'의 독주가 계속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52a1516e796f5d1097687c2a9ec4659d030e5b0528295dd786d1536a5d40e2fc" dmcf-pid="V2t6HJTNsM" dmcf-ptype="general">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 지난 2021년 촬영이 끝났지만 갑작스러운 팬데믹의 출현과 주연배우 유아인의 마약투약혐의 기소로 개봉이 한없이 미뤄졌다. 2023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개봉이 거론됐지만 유아인이 마약투약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공개가 미뤄어지다 가까스로 2025년 3월21일에 극장에서 개봉됐다. </p> <div contents-hash="49213de7f61a58b27323426ce0ddfdbad500e8063052536d8f1b08bfe30326a0" dmcf-pid="fVFPXiyjmx" dmcf-ptype="general"> <p>흙속에 숨어있는 진주는 언젠가는 빛을 발현하기 마련이다. '승부'는 언론 시사회 후 호평이 쏟아지면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바둑역사에 기리 남을 조훈현-이창호 9단의 대국 실화를 영화적으로 재현한 영화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에 심리적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김형주 감독의 섬세하면서도 선굵은 연출력이 더해지면 완성도와 극적재미 두 마리 토끼를 완벽히 잡았다. 단순해보이는 가로 세로 19줄 바둑판에서 흑과 백돌이 만들어는 소우주를 매혹적으로 담아내며 바둑에 문외한이라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게 만들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0365bd8d57a7c91e918ee72791fa7a15e0892c78cf6bc86a2519ef3dc28d8c" dmcf-pid="4f3QZnWA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IZE/20250406103955621eldl.jpg" data-org-width="600" dmcf-mid="50N5Auo9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IZE/20250406103955621el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ac5eaab641ae622d80911ee59ad9629152f13bef8f6b37dc86b939298c891a" dmcf-pid="840x5LYcIP" dmcf-ptype="general"> <p>'명불허전'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주연배우 이병헌-유아인과 조우진, 문정희, 고창석 등 조연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하모니도 훌륭했지만 직접 극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김형주 감독의 공이 가장 크다. 2017년 개봉해 25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보안관'으로 촉망받는 기대주로 떠오른 김형주 감독의 연출력은 '대가'의 탄생을 예고했다. 정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화면에서 인물들의 소용돌이치는 내면의 감정을 세련되게 담아내며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앞으로의 연출인생에 기대를 걸어볼 만한 새로운 스타 감독의 탄생이라는 호평도 나오고 있다. </p> </div> <p contents-hash="7c25e2a10c99b25bc6523e35219e8cd2d0800c952597f73e20d72cb91c79f063" dmcf-pid="68pM1oGks6" dmcf-ptype="general">'승부'는 개봉 전 '마약 스캔들' 유아인을 향한 거부감이 관객들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역시 관객들은 현명했다. 좋은 영화, 극장에서 볼 만한 영화는 입장권을 사서 본다는 것이다. 유아인은 '승부'를 만든 백여명의 영화인 중 한명일 뿐이지 한 사람 때문에 좋은 영화를 안 보지는 않았다. '승부'의 흥행에 유아인 때문에 개봉이 미뤄졌던 강형철 감독의 '하이파이브'도 6월 개봉을 확정지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d60fc738a7690764c277b254db8d51ead944a378818dd5e79b0d5c66cfa3b956" dmcf-pid="P6URtgHEw8" dmcf-ptype="general">'승부'는 비상계엄 이후 관객이 뚝 끊긴 극장가를 살릴 선봉장으로 나섰다.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져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손익분기점 180만명을 넘어 김형주 감독의 전작 '보안관'의 258명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승부'의 흥행세가 극장가에 화창한 봄날을 열어젖히길 기대해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마크, 슈퍼스타의 등장..타이틀곡 ‘1999’ MV 티저 공개 04-06 다음 효민, 오늘(6일) 결혼 ♥금융맨 신랑 얼굴 공개…“내 눈엔 훈훈”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