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9…MVP는 맷 달튼 작성일 04-06 1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5일(토) 열린 파이널 4차전 연장 접전 끝 승리…시리즈 전적 3대 1<br>- 은퇴 선언한 맷 달튼, 파이널 MVP로 유종의 미</strong>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9번째 정상 등극에 성공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06/0001880149_001_20250406110508109.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9번째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HL 안양. HL 안양 제공 </em></span><br>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5일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와의 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선승제) 4차전에서 31세이브를 기록한 맷 달튼의 선방과 강민완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피언에 올랐습니다.<br><br>팀당 32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에서 승점 62점으로 우승한 HL 안양은 2위 레드이글스와의 파이널에서 1·2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해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플레이오프 우승)을 이뤄냈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06/0001880149_002_20250406110508171.jpg" alt="" /><em class="img_desc">정몽원 HL그룹 회장을 행가레치는 선수들. HL 안양 제공 </em></span><br>HL 안양은 2피리어드 8분 43초에 고바야시 토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현승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br>2피리어드 13분 30초에 오츠 유세이에게 퍽을 연결받은 김건우가 상대 골대 뒤쪽을 돌아 나오며 기습적인 백핸드샷을 날렸고 레드이글스 골리 나리사와 유타에 리바운드된 퍽을 이현승이 쇄도하며 재차 슈팅하며 마무리했습니다.<br><br>3피리어드 초반 뉴트럴존 쪽 글래스가 깨지는 돌발 상황으로 20여분간 지연된 경기는 1-1 균형이 깨지지 않은 채 연장 피리어드로 향했고, 10분 29초에 강민완이 행운의 결승골을 터뜨리며 막을 내렸습니다. <br><br>공격지역 중앙에서 안진휘가 장거리 리스트샷을 날렸고, 골 크리스로 쇄도하던 강민완의 다리에 맞고 퍽이 레드이글스 네트로 빨려 들어간 겁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06/0001880149_003_20250406110508225.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 백지선 HL 안양 감독. HL 안양 제공 </em></span><br>HL 안양은 이로써 9번째(2010, 2011, 2016, 2017, 2018, 2020, 2023, 2024, 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 챔피언에 올랐고,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골리 맷 달튼은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구 병원 신생아 학대 피해’ 父는 MMA 챔피언... “왜 그랬는지 묻고싶다” 04-06 다음 원위, 오늘(6일) 첫 북미 투어...현지 20개 도시 찾는다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