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母 애인에게 23억 사기→ 15평 집 거주 “애쓰신 어머니 탓할 수 없다” 작성일 04-0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4t9OzTj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10fdaf3d3237f0f41e59f01d856b2a6b6397c006f93477e7db6692e2d29ef" dmcf-pid="0b8F2Iqy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 KBS2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11429267wtsh.png" data-org-width="882" dmcf-mid="7KZRc7g2k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11429267wts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 KBS2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1137fedac14e429ade28fdd87429d70efc7952a9107172814245dd4dd9b757" dmcf-pid="pK63VCBWkd" dmcf-ptype="general"> <br>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사기 피해로 아파트를 팔고 15평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한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dac77b1d35233ed3f29de060ba90bfa7368ece7f2338d1dd9a7cd37f3b679f9" dmcf-pid="U9P0fhbYje" dmcf-ptype="general">지난 5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 386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김상혁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93819e38423c3aa760cb6b783a2e640d0ccf37f49d9b380ed40a6e75c2f8534" dmcf-pid="u2Qp4lKGgR" dmcf-ptype="general">이날 김상혁은 “제가 11살 때 아버지가 회사 동료들과 테니스를 친 후 자전거를 타고 오던 길이었다”며 “비 오는 날 지하철 공사 현장에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당시 부친의 나이는 41살, 모친은 40살이었다고.</p> <p contents-hash="74fbc11b89426779efe8e9c16a021d046663b2b7c832d83378ae4fa4959c545c" dmcf-pid="7VxU8S9HjM" dmcf-ptype="general">김상혁의 모친은 “나도 나이가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서 ‘나를 왜 과부로 만드냐’고 남편을 원망만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휠체어를 타도 좋으니까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다”며 “빈자리가 그립다”고 눈물을 훔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3c54bdfd65ee355457fe3dc3f3076fe9e5bca4c86600faaa1447241dee1ce" dmcf-pid="zfMu6v2X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상혁이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KBS2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11429642lnfv.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dYukFO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11429642ln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상혁이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KBS2 '살림남'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d5df291980e1e66e8cbc252cced47dc6f54cd17fcb29d3d9356124356155cc" dmcf-pid="q4R7PTVZgQ" dmcf-ptype="general"> <br> 김상혁은 방송을 중단했던 2008년, 26살의 나이에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가 한 번도 애인이 생긴 적 없는데 어쩌다 한 번 만난 게 사기꾼이었다”며 “어버이날 잘 부탁드린다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아버지 묘 성묘, 할머니 산소까지 갔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327b764033f09e5c3dc2cc4e979df2ecb3e800067b424bc4d3e8456be37a8b15" dmcf-pid="B8ezQyf5kP" dmcf-ptype="general">그는 “모텔을 지으려고 하다가 제 명의랑 엄마 명의로 아파트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며 “건설 회사에 그 돈을 줬는데 그 사람들이 안 지은 거다”라고 토로했다. 또 김상혁의 모친은 해당 사실을 2년간 말하지 못하기도,</p> <p contents-hash="980e91e6c9f54fe943d7131bf7e51c58f60640c133c7410e0d929075dc8af32c" dmcf-pid="b6dqxW41a6" dmcf-ptype="general">김상혁은 “이자를 매달 거의 천만원씩 혼자 내시다가 갑자기 엄마가 방에서 엉엉 우셨다”며 “놀라서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니 우리 집도 날아갈 판이라고...”라고 고백했다. 결국 그 일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파트 2채를 모두 급매로 처분해야 했던 상황.</p> <p contents-hash="771a0b9e7f48b786e33f3c343b50df1acec69231172d90a3b9fb60447bd51a75" dmcf-pid="KYtOXiyjA8" dmcf-ptype="general">그는 “아파트 한 채당 거의 10억 정도 했다”며 “3년간 매년 1억 이상 이자를 냈는데, 거의 23억 정도 피해를 본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아파트 최근 실거래가는 27억. 김상혁은 “아버지 안 계신 상황에서 혼자 애쓰시다, 모두를 위해 하신 거라 탓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d2b6d22e03b1dfa51d01171c55901bccacccda18f79cb858447e66814a0f20" dmcf-pid="9GFIZnWAk4" dmcf-ptype="general">현재 김상혁은 모친과 15평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 다만 혼자 들어가기도 좁은 방이었으며 많은 짐 때문에 작은 화장실 문도 다 열리지 않는 상태. 그는 “다 들어오셔서 그렇지 혼자 있으면 쾌적하다”며 “누우면 두 다리 다 뻗을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2H3C5LYcjf"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명' 700회 특집, 3MC 오프닝→최백호까지 '역대급 무대'…전국 5.0% 04-06 다음 박형식, '보물섬' 서사 멱살 잡고 이끄는 '감정 연기'..스펙트럼 넓어졌다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