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군산새만금마라톤' 풀코스 이머 타데레 데미스 우승 작성일 04-06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남자 박민호 2시간15분56초, 여자 최경선 2시간34분21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6/0008176047_001_20250406115016512.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열린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 엘리트 풀코스에 출전한 이머 타데레 데미스(에티오피아)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이머 타데레 데미스(에티오피아)가 6일 열린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엘리트 풀코스 국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머 타데레 데미스는 이날 오전 월명종합운동장∼나운사거리∼내항사거리∼금강미래체험관∼서왕삼거리∼원나포보건진료소를 돌아오는 42.195㎞ 레이스에서 대회신기록인 2시간9분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국제 부문 2위는 2시단9분52초를 기록한 아바이네 데구 트세해이(에티오피아), 3위는 2시간9분54초를 기록한 조스파트 킵로프 킵티스(케냐)가 각각 차지했다.<br><br>국내 남자 부문은 박민호(코오롱)가 2시간15분56초, 여자 부문은 최경선(제천시청) 선수가 2시간34분21초로 각각 1위를 기록했다.<br><br>최경선 선수의 기록은 2023년 이수민 선수가 기록한 2시간34분59초보다 38초 앞섰다.<br><br>국내 1위를 차지한 박민호 선수는 "대구 마라톤 이후 잔부상이 있어서인지 이번 경기 막판에 골반통이 생겨 스퍼트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끝까지 달린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6/0008176047_002_20250406115016589.jpg" alt="" /><em class="img_desc">마라톤 동호인 등 1만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열렸다.(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이번 대회에는 군산시민과 마라톤 동호인 등 1만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엘리트·마스터스 풀코스(42.195㎞)와 하프앤하프(42.195㎞), 10㎞, 5㎞ 등 4개 종목으로 치러졌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대한육상연맹의 코스 실측을 통해 변경된 코스로 진행됐으며,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제마라톤대회로 치러졌다.<br><br>참가자들은 달리면서 군산시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누비며 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만끽했다.<br><br>또한 코스마다 군산의 근대문화 유산과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어 선수들은 군산의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경험하면서 마음껏 기량을 뽐냈다.<br><br>경기가 진행되는 경기장 주변에서는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아온 선수들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군산의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터도 마련돼 인기를 모았다.<br><br>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에 구급차와 의무 부스를 설치, 행사장 내 안전사고에 대비했고 마라톤 구역별에도 근무자를 배치했다. 또한 경기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수시로 상황을 보고받으며 모두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관련자료 이전 ‘탐정들의 영업비밀’ 유부남이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 ‘사실혼’?…데프콘 “결혼 안 하신 줄” 변호사도 손절 04-06 다음 알렉스 오베치킨, 전설 웨인 그레츠키가 보는 앞에서 NHL 역대 최다 득점 타이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