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빽빽하겠네" 故김웅서 사망 논란, 동거녀 직접 나선 인터뷰까지 (그알)[종합] 작성일 04-06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H7pA1m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ea5f8a84d44a7a8009c26c22f81b01d8013e5f12ee07b2b22b28b20b55b09" dmcf-pid="VbXzUcts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121505374ldaz.jpg" data-org-width="566" dmcf-mid="3L7Kqwph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121505374ld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e7850d5a9efc5bfc71a16c2519261eb57a9dc51f12f0bcda855c8e58a8283b" dmcf-pid="fKZqukFOX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사업가 겸 헬스 인플루언서 故 김웅서 사망과 관련, 동거녀의 녹취록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69809f0879610c7060a500bade05473cb07f0f267621cf173b8c0e0ad5446cdf" dmcf-pid="495B7E3IXU"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망을 다뤘다. </p> <p contents-hash="9dacf27d0deb608fa5925f46b6929955b5c137bf45d32e31f806aca59bb1f548" dmcf-pid="83l1XiyjHp" dmcf-ptype="general">지난 2월 3일 헬스 유튜버이자 수십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로 승승장구하던 김웅서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故 김웅서 측은 고인의 계정을 통해 사고사를 당했다는 부고를 올렸고, 일부 네티즌은 약물로 인한 사망이 아니냐는 추측을 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d4424353d1daaa77b9d627db0826d36894bb79b50169666d2db4fab452b155a1" dmcf-pid="60StZnWAt0"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 따르면 김웅서는 홍주영(가명)과 외도를 했으며, 이혼소송을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홍주영과 동거, 아들을 낳았다.</p> <p contents-hash="2b59f03908483d92acf8c4f0c3f19dc1f1946c124e8fb87f4e1b5fdd3a028524" dmcf-pid="PpvF5LYcG3" dmcf-ptype="general">고인의 유족은 김웅서의 유서가 지워졌다고 주장했으며 "(홍주영이) 우울증 약을 많이 먹었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스테로이드를 많이 맞았고 그러다가 심장마비로 그렇게 됐다고 했다. 유서가 발견되고 난 후부터 달라졌다. 사실 극단적 선택으로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79bea5f552d21fabf2f0795dde045b752fdef404bbabef3ed9874890dd23e2" dmcf-pid="QUT31oGk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121506709azcq.jpg" data-org-width="901" dmcf-mid="0kfieHP3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121506709az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0e7c63a13d5be3a9f5a3d8b2fcad086e50440e711db227a1c71972968f1137" dmcf-pid="xuy0tgHEYt" dmcf-ptype="general">이에 홍주영은 '그알' 제작진을 만나 인터뷰에 나섰다. 그는 사고사로 밝힌 이유에 대해 고인에게 불미스러운 소문이 날까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김웅서의 극단적 선택 징후에 경찰에 신고했던 녹취록 등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b1ca07bcc3d5268344a720e39e9f60c92baf402908657e96e8a4fb1442f8ad4" dmcf-pid="ycxNoFdzt1" dmcf-ptype="general">홍주영은 고인의 사망 전날에도 만났다며 "사망하기 전날, 사망할 줄 모르고 밥이나 먹자길래 마지막에 만났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e23a615ffb07977e132fd088c9fa0606d7f565b63aff2724350927917877b35d" dmcf-pid="WkMjg3JqZ5" dmcf-ptype="general">그는 "우스갯소리로 '오늘도 죽고 싶은 생각이 드냐'고 물었는데 '오늘 밤'이라더라. 심각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밥을 먹고 집에 가다가도 다시 고인을 찾아가 차에서 대화를 나누고 나쁜 선택을 하지 않게 설득했다고.</p> <p contents-hash="b62e6878f9f905f6c3a75b08ecd61fe4ff3d1b4b8c2e31fa7ab22f436dde1a78" dmcf-pid="YERAa0iBYZ" dmcf-ptype="general">홍주영은 "그렇게 약속까지 했었는데 새벽에 '이제 간다 안녕'이라는 문자가 와 있더라"며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자마자 바로 고인의 집에 다시 갔다고. 그는 집의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어 찾아간 고인의 차에서 고인을 발견했다며 "유언장은 없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c79fc507bc00b6fd592a7a8e60c479066ca72074aa61c294de3a3eed51ee2d" dmcf-pid="GDecNpnb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121508040tovu.jpg" data-org-width="906" dmcf-mid="pnEvh8me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121508040tov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e9f5cdde594fbf2ad26cf33326f2394243047d73273e79adec085bef5a2a0a" dmcf-pid="HwdkjULKYH" dmcf-ptype="general">이어 故 김웅서의 부친은 녹음파일을 들었다며 1700개의 파일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 들을 때는 살리려고 노력 많이 했다 생각이 들었는데 반복할 수록 놀랐다. 제가 차마 듣기 힘들 정도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8e87af8b05e72a29a22cddd073e631ec5fc574d810ea1358d6b8f352a7923309" dmcf-pid="XykSC4rRXG" dmcf-ptype="general">이어 부친이 공개한 녹취 파일에는 "오빠가 죽으려고 마음 먹고 이렇게까지 해줬다는 건 고마운 일이지. 근데 그건 오빠가 죽고 나서 고마운 거고. 죽고 싶다는 생각은 멈춰지지 않나. 그러면 오늘 죽지는 마"라는 홍주영의 말이 담겨있었다.</p> <p contents-hash="d395c25bd463e13de0ac84f98ec9f5f87959ec89a5c9d1ab0e98ae4e93f4ce29" dmcf-pid="ZWEvh8me1Y" dmcf-ptype="general">"전화번호부 사람들 따로 저장해놨냐", "만약에 오빠 죽으면"이란 말에 고인은 "소문은 알아서 퍼지겠지"라고 답했다. 이어 홍주영은 "알아서 퍼지겠지가 아니라 장례를 치르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70362c55e230a783bd7b00b788df1a4b5d5e859ae586953984433b929655be" dmcf-pid="5YDTl6sd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121509413kcdi.jpg" data-org-width="906" dmcf-mid="9pNIm9kP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xportsnews/20250406121509413kcd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05efe0d7f87ec667010335623e7b8860f0a1de841d87c65fdff21caaeb0ddb" dmcf-pid="1GwySPOJ1y" dmcf-ptype="general">이어 "휴대폰 비밀번호 풀어놓고 가", "변호사 번호 나에게 알려줘야겠다. 이혼 소송하고 있는", "한 번에 정리해서 적어줘라", "유언장에 다 적을 거냐. 그거만 보면 되겠네. 유언장 빽빽하겠구먼" 등의 육성도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c84351aee5780c4a17937bc9cc59b2fad072cc4deccb5fa8c6e8853130f22ff" dmcf-pid="tHrWvQIiGT" dmcf-ptype="general">故 김웅서는 사망 전 부동산, 은행 예금, 법인회사 지분까지 모든 재산은 미성년자인 둘째 아들에게 이전한다는 유언장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d53627614c36eace4ab37b17666972b37b2e15bc52a8d0cc6911fa223a53387d" dmcf-pid="FXmYTxCnXv" dmcf-ptype="general">'그알' 녹취 파일 공개 후 시청자들은 "유족들 혼란스러운 거 이해가 간다",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든 최악의 상황만 막으려고 한 대화 같음", "정상적인 대화는 아닌데", "그냥 방관하고 내몰아 버린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aa1a332909aeea102c19da83165138344193c8455cf210412db9bb10952b0e8a" dmcf-pid="3ZsGyMhL1S" dmcf-ptype="general">사진 =SBS</p> <p contents-hash="b4feedd6f07b223f012b5d89bf34714c93129472797a705448cd2be6cd26f036" dmcf-pid="05OHWRloYl"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월 결혼' 에일리, ♥최시훈이 밥차려주고 도시락 조공까지..특급 내조에 '감동'(내조왕) 04-06 다음 마크 솔로 타이틀곡 ‘1999’ MV 티저 공개…Y2K 감성이 곳곳에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