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에서 엄마로"…세상 떠난 여동생 딸 16년간 키운 女가수 작성일 04-06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3ssGdvag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b58f17508355820f141c2cd0454def86907111ef07c24f2c079d7763fbf7bd" dmcf-pid="02GGukFO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양수경이 이모에서 엄마가 된 사연을 고백한다. IHQ(sidusHQ)·TV CHOSU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32914182dhoq.jpg" data-org-width="1200" dmcf-mid="5iuia0iB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32914182dh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양수경이 이모에서 엄마가 된 사연을 고백한다. IHQ(sidusHQ)·TV CHOSU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94ee55a600b4390f36f258b8c06db63e993775306f1ee93a7110d68ab58d999" dmcf-pid="pVHH7E3IaX" dmcf-ptype="general"> <br>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으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양수경이 이모에서 엄마가 된 사연을 고백한다. </div> <p contents-hash="daad3d671eecae2a6138fb1a52708c362e6ead7cac4c70862cf97bb8f4b08601" dmcf-pid="UfXXzD0CNH"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되는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양수경이 새롭게 합류하여,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두 아이를 입양해 16년간 극진히 키워낸 뭉클한 스토리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839579cda87788fb545d0c347889cf13424100cad11ac748301ece29363c46a7" dmcf-pid="u4ZZqwphgG" dmcf-ptype="general">이날 양수경은 ‘조카이자 딸’인 채영의 결혼식을 앞두고 ‘이모이자 엄마’로서 진심 어린 심정을 털어놓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 같고 애인 같은 딸인데…저랑 좀 더 같이 오래 있을 줄 알았다”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824868ec5092f124bd6c8301c53ee3345e1acc016a469465bd8635e464f5e" dmcf-pid="7855BrUl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양수경이 이모에서 엄마가 된 사연을 고백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32914487wcid.jpg" data-org-width="647" dmcf-mid="1Wm0zD0C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32914487wc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양수경이 이모에서 엄마가 된 사연을 고백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13506bb8f4a7964e4e7cde2508a85ee2ebbde143f81a7f16f545a265e86502" dmcf-pid="z611bmuSAW" dmcf-ptype="general"> <br> 그러면서 “친밀한 만큼 어려운 시간도 길었다. 같은 여자로서 느끼는, 그런 아픔과 기쁨이 남들보단 좀 진한 것 같다”며 딸 채영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b1d4d686744bf2f7fde93e2592ab0c7f6d6c06e4a160c4341017f7d04b508a7d" dmcf-pid="qPttKs7vgy" dmcf-ptype="general">양수경의 여동생이자 채영의 친엄마는 2009년 안타까운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후 양수경은 여동생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품고, 자신이 낳은 아들과 함께 키웠다.</p> <p contents-hash="15001b9bed602598110dd770f1d8365bf258fe1a1ca5368040375fa2303876c3" dmcf-pid="BQFF9OzTNT"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당시를 떠올리며 “(채영이가) 저를 ‘이모’라고 했다가, 이제 ‘엄마’가 된 것이지 않나. 제 동생이 먼저 갔기 때문에…”라며 “아픔이 있던 만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6ed6261dbc276aa6516d62fab054a0fa4f221ced1e4a1f6997315961c7db81" dmcf-pid="bx332Iqy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양수경이 이모에서 엄마가 된 사연을 고백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32914786slhd.jpg" data-org-width="647" dmcf-mid="ty9jDBj4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32914786sl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양수경이 이모에서 엄마가 된 사연을 고백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21b3cab5f6a53fbaf73479c22019978cf04df4a260063a3a76812efc504947" dmcf-pid="KM00VCBWNS" dmcf-ptype="general"> <br> 양수경의 딸 채영은 지난달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맨 배동성의 진행으로 1부 바비킴 · 조관우, 2부 현진영 · 박남정 등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fcee340b3f42b8e5b2adce627cf2d6f531ca8eb938afada2a62e54833d5eb309" dmcf-pid="9RppfhbYgl" dmcf-ptype="general">한편 1998년 예당 엔터테인먼트 故 변두섭 회장과 결혼한 양수경은 2013년 사별했다. 고인은 최성수, 듀스, 룰라, 이정현, 조피디 등 많은 스타를 탄생시킨 연예계 미다스의 손이었다.</p> <p contents-hash="7d5e2241c004f435bed4635a879ed5716c0ae35a63d15a8574531974eac9056e" dmcf-pid="2eUU4lKGkh" dmcf-ptype="general">이후 양수경은 한 방송에 출연해 사랑하는 동생과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아픔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혼자된 아픔이 너무 컸다. 인생을 정리하는 것만큼 잔인한 건 없다. 남은 가족이 진짜 아프다”고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0d9ad9c8f61b4548227a4407db01550267210d0ad9fe87d339029b8202cdc2f" dmcf-pid="Vc44n1RuaC"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지인 아나 팬미팅 선언…박명수 "방송이 사람 망쳐" 04-06 다음 2049 시청률 土 예능 1위 '놀면 뭐하니?' 이경규, '양심냉장고' 리턴즈 성공캐리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