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서 어도어 못 보내”…뉴진스, NJZ 지웠지만 복귀는 ‘글쎄’ [SS초점] 작성일 04-06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mUyMhL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11408d0181e6975362780d104b79512a1da4ce62b219b01b6d6fa2a3d8b8e" dmcf-pid="5psuWRlo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RTSSEOUL/20250406140014165rwyy.jpg" data-org-width="647" dmcf-mid="Hb7o4lKG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RTSSEOUL/20250406140014165rw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bb00d483ad76a608c18220ac1a8892be950642df5d9070bdd35200364ab6b8" dmcf-pid="1UO7YeSgC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새 활동명 ‘NJZ’를 내세웠던 뉴진스가 해당 명칭을 전격 철회했다. 다만, 이를 어도어 복귀로 해석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낸 입장문에 내분도, 복귀 의지도 없다는 단호한 메시지가 담겼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b86ba9b67fbc51202a8fba34167b1ebe3e62166a88a743c31035e4c794abf32" dmcf-pid="tuIzGdvay6" dmcf-ptype="general">최근 뉴진스는 ‘njz_official’ SNS 계정을 ‘mhdhh_friends’로, 부모 측 입장을 전하던 ‘njz_pr’ 계정은 ‘mhdhh_pr’로 각각 변경했다. 기존 게시물도 전부 지웠다. 새 계정명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멤버들의 이니셜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6161cdf3ad927df8afb6e19d85daee88f3fe97a760107802881952846e90c4e8" dmcf-pid="F7CqHJTNT8"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이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법원은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 대부분을 이행했다고 판단했다. 이후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린 뉴진스는 “법원 결정을 존중해서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겠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8f2a0eb4a0fb5459b24b9a03bea235281d31bfa50b3e16bc58747358d98fa34" dmcf-pid="3zhBXiyjS4" dmcf-ptype="general">하지만 뉴진스의 ‘NJZ’ 철회가 어도어 복귀 신호는 아니라는 점이 부모들의 입장에서 분명히 드러났다. 부모들은 최근 불거진 내분설에 입장문을 내고 반박하며 “멤버 5인은 모두 하이브로 돌아갈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못박았다. 특히 “애초에 다섯 명 전원이 동의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도 시작하지 않기로 약속한 만큼, 멤버들은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단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47a3b4760088fbb71b352920ed68c2a4396d93aa49f93534d983cdf3244548" dmcf-pid="0bv91oGkCf" dmcf-ptype="general">이번 입장문은 특정 미성년 멤버의 친권 조정과 전속계약 분쟁이 연관됐다는 일부 의혹에 대한 반박이기도 했다. 부모들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회사가 멤버의 가정사를 악용하여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부모로서 다시 그곳에 자녀를 보낼 수 없다”고 어도어를 향한 강한 불신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648d1e9af25429e8014c49a8b5f1e691ccb00807d716b2a608ab76286013c" dmcf-pid="pKT2tgHE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사진 |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RTSSEOUL/20250406140014696wypq.jpg" data-org-width="647" dmcf-mid="XzRhNpnb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RTSSEOUL/20250406140014696wy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사진 | 어도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de554e8b61a5a88ecaac4e2e918f1354378a6e5133af243ae20748c308da2f" dmcf-pid="U9yVFaXDl2" dmcf-ptype="general"><br> 이 때문에 NJZ 명칭 철회는 오히려 법적 전략의 전환점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 가요 관계자는 “계정명 변경은 법원 결정에 따른 수용일 뿐 어도어 복귀를 고려한 입장 선회로 보기는 어렵다”며 “독자 활동보다 본안 소송 등 법적 대응에 집중하려는 재정비 국면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197b29c959902eb6cf4dac7d6e66196936f54f4304bf33914f70f2ce74a990f0" dmcf-pid="u2Wf3NZwW9" dmcf-ptype="general">실제로 어도어는 NJZ 계정 개설 당시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이라며 “전속계약에 위반되는 행위이며 팬과 광고주들에게 혼선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멤버들에게 경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48ebea972c5c222222ea569bb9138c6c8b486f87b58c3522469975481cfddf" dmcf-pid="7VY40j5ryK" dmcf-ptype="general">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법적 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뉴진스가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9일 심문기일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4e4c311196f2e7da199657741d4406ac85d9e1b044537231127405a2b5f53ace" dmcf-pid="zfG8pA1mhb" dmcf-ptype="general">앞서 본안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는 양측이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의 역할과 ‘신뢰 관계 파탄’을 두고 첨예하게 맞섰다.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 없는 뉴진스가 존재 불가하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고, 뉴진스 측은 “민 전 대표가 축출되고 새 경영진이 오면서 어도어는 완전히 다른 가치관의 법인이 됐다”고 반박했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양수경, 여동생 딸 16년간 키운 사연 "이모 겸 엄마"('조선의 사랑꾼') 04-06 다음 '굿데이' GD 도시아이들 '텔레파시' 베일 벗는다.."미쳤다"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