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키스오브라이프, '인종 차별' 논란에 직접 사과…"민감한 사안 이제야 인지" 작성일 04-06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WMR5MU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48b3e12b0e255d1fd5a1a2c6b352b324c38980a665768b4492c29d0d5dd3a" dmcf-pid="GxGedte7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스오브라이프.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Chosun/20250406162829811rwti.jpg" data-org-width="650" dmcf-mid="yTMWYnWA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Chosun/20250406162829811rw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스오브라이프.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641a9bd0ae4c55048350f6da2ff4e42e868ace2a92faaef1b51eb40107af74" dmcf-pid="H9Cf4yf57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인종차별 논란에 재차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ca3a1af088e7129c68a8e4edf11abec1df16934376b58e4806dfc0313655e7e7" dmcf-pid="X2h48W413l"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는 6일 공식 계정에 영문으로 적힌 멤버들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9a063d200461a307a8acf11050d9625e50f2aae59ea947fbab43ed6c3f13860" dmcf-pid="ZVl86Y8tUh" dmcf-ptype="general">해당 편지는 멤버 네 명이 각각 한 문단씩 쓴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큰 실망을 안겨드린 콘텐츠를 업로드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더 일찍 말씀 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말씀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1d7f4d5954409aaf145d2fc42128a53add9109fb87c9e18fd2f1fa86f21f990" dmcf-pid="5fS6PG6F7C"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라이브 방송에 대해서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드리는 것이었는데, 지금 와서 그 콘텐츠가 문화적으로 민감한 사안임을 인지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2156dc6182b71a03cee3dc9f3810755c713922cb576fa720aff12fd721940896" dmcf-pid="14vPQHP3uI" dmcf-ptype="general">인종차별과 관련 지적에는 "지난 며칠간 저희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55ee6cfd7d2d1529fc53ed1574860417020e879947ef5ae565588b49d1f37d8f" dmcf-pid="t8TQxXQ0p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앞으로 계속해서 배우고 행동으로 진심을 보여드리겠다는 점이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a250e65ea2a8a6867779d59ebd327f68524eeb2ceed700b8ff339c792a5d424" dmcf-pid="F6yxMZxp0s"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선택에 대해 후회한다. 팬분들께 고통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이번 일은 저희에게 매우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됐고, 여러분의 응원은 저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만큼, 앞으로도 여러분을 존중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362a5d789b0015b95deb0cb7bc610f4f2a9dc5cd9909966d52ffca9fcb426985" dmcf-pid="3PWMR5MU0m" dmcf-ptype="general">앞서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일 멤버 쥴리의 생일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로 등장했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은 흑인 말투와 헤어스타일을 흉내 내,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특정 인종을 희화화했다는 이유에서다. </p> <p contents-hash="9254b8e9044ec3072bd58d0616e03a70aba3a07e548af53c6ac21cd40515616a" dmcf-pid="0QYRe1Ru3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키스오브라이프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3일 "생일 콘텐츠에서 특정 인종의 고정관념을 따르는 표현 및 스타일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31e37bb653622dc0cc73c24d18a4401aaac3b5bdcc72d7e0f4ca6b941e8a877" dmcf-pid="p0cu7muSuw" dmcf-ptype="general">이어 "해당 콘텐츠는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을 바탕으로 제작됐다"며 "결과적으로 특정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ec7168843a1d76096a77b5c9a9b8042bb356a4ea2be8501ca32b00072dcb3051" dmcf-pid="Upk7zs7vpD"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가요' 르세라핌, 키키·조째즈 꺾고 출연 없이 1위 [TV캡처] 04-06 다음 "많이 좋아해" 몰래 쓴 러브레터의 향방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