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처럼 연기하면 오디션 떨어져”...‘빵꾸똥꾸’ 진지희, 김수로한테 혼쭐 작성일 04-06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SztA1ma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9a7a82efd96e21761ddef275e14399b52ca597ae2df73e65f91865eda56ab1" dmcf-pid="BUvqFcts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진지희.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64523494srst.png" data-org-width="742" dmcf-mid="7VOqFcts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64523494srs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진지희.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64cc77d1a61e5d123b5518d6eafc18b0a74b8b443097852ebdb22b7e944039" dmcf-pid="buTB3kFON7" dmcf-ptype="general"> <br> 배우 진지희가 대학교 수업을 듣던 중 김수로에게 야단을 맞았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c341ebe7d42c246c0130b93e5f06751a15a78e56876b2a515edef8c2e3f38f71" dmcf-pid="K7yb0E3Igu"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잘나가던 김수로가 방송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 ㅣ 진지희에게 던진 첫 평가 ‘얘처럼 연기하면 떨어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김수로와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8bd82b029bcf27f114b0c9b18b4dccaa6d532886178b522fd2720a1c7f7953c3" dmcf-pid="90l71j5rjU" dmcf-ptype="general">이날 진지희는 김수로와 친분을 밝혔다. 그는 “제가 동국대학교 학생인데 교수님이셨다”고 회상했다. 김수로 역시 “반에서 깜짝 놀랐다”며 “수강인원이 40명 정도 있는데 ‘어디서 봤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8ba8e1505a1b57601824e79a286291434c707093bb711c9fee7bfb495e88ac2" dmcf-pid="2pSztA1map" dmcf-ptype="general">그러나 진지희의 기억은 달랐다. 그는 “처음에 선생님이 절 못 알아보셨다”며 “수업 이름이 ‘오디션 테크닉’이었는데 과제를 주셨다”고 웃어 보였다. 당시 김수로가 준 과제는 개인적으로 오디션 연기를 준비해서 선보이라는 것.</p> <p contents-hash="2605833a0d3e9b2683007f3f879ab79cffb28b97da8503efe175b972d8c6ad9d" dmcf-pid="VUvqFctsg0" dmcf-ptype="general">앞서 진지희는 1999년생으로, 2009년 MBC 인기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 중 버릇없고 반항이 심한 악동 캐릭터를 잘 소화했으며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f80f3e09b83e38a0458664d837039f391015bfedfdabbae3fee24893e7eae9" dmcf-pid="fuTB3kFON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지희가 김수로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64523874fnz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9SztA1m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egye/20250406164523874fn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지희가 김수로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a2da2a5e774579b0beb4b8987173a886bd7ef10cdb203232aed5920b093f8b" dmcf-pid="47yb0E3IgF" dmcf-ptype="general"> <br> 진지희는 “제가 딱 했는데 선생님이 절 보시고 ‘얘처럼 연기하면 오디션에서 떨어져’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다음 수업에서 ‘아 네가 지희였구나’하며 자신의 연기를 칭찬했다고. 이에 조동아리 멤버들은 “비하인드가 어마어마하다”고 폭소했다. </div> <p contents-hash="997609cb678b5ca4f55fe06d3eeab0e008b75299515693a422c56a4917c6935d" dmcf-pid="8zWKpD0Cat" dmcf-ptype="general">김수로는 민망한 표정으로 “지희가 내 수업에서 기록을 세웠다”며 수습에 나섰다. 그는 “제 수업은 결석하면 성적으로 1등을 못 한다”며 “딱 하나 가능한 방법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성적에서 1등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7d027d0fc3b587df6ec273bb836855677dc46c0efe519ea13e7bceec3f87b6" dmcf-pid="6qY9Uwphc1" dmcf-ptype="general">김수로는 “11년간 교수 생활을 하면서 진지희만 그 두 개 1등을 했다”며 “40명 중 (석차) 1등으로 졸업했다”고 자랑했다. 한 번이라도 결석하면 안 되는데 좋은 예시가 됐다고. 진지희 역시 “너무 잘 가르쳐주셨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7f734460da77c2ed2c62611c713995a11ca7d098956cf36618af40f2ff3b7e2" dmcf-pid="PBG2urUlo5"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네가 교수님이었구나”라며 감탄했다. 김수로는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를 촬영할 당시에 연기를 더 공부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에 서울예대를 다니다가 3학년 때 동국대 편입을 결심한 상황.</p> <p contents-hash="8e72bf20333baca52c33f6c0b6c8a7577bcf0dec151cbde8c97a1439fa3252ad" dmcf-pid="QbHV7muScZ" dmcf-ptype="general">그는 “타 학교의 경우 3학년 기수를 주는데 동국대는 신학년을 줬다”며 “그래서 제 동기가 소녀시대 윤아랑 원더걸스 선예, 가수 주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수업을 열심히 듣다 보니 장학금을 받았다”며 “밑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양보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99ae95596665ad122e0a2b43d0b32cbd3654949ad9a75c6c3195eb2dd672bc" dmcf-pid="xKXfzs7vkX"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 결혼' 효민, 남편 얼굴 공개…"훈남은 아니지만" 04-06 다음 '장윤정子' 연우, 10세 인생 최대 위기…예기치 못한 '화장실 신호'(내생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