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진-김민서 11골 합작 삼척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정규리그 2위 확정 작성일 04-06 111 목록 삼척시청이 에이스 허유진과 김민서의 활약을 앞세워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6연승 행진과 함께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br><br>삼척시청은 6일 오후 2시 50분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4-20으로 제압했다.<br><br>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14승 1무 5패(승점 29점)를 기록하며 6연승과 함께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경남개발공사는 12승 2무 6패(승점 26점)로 3위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06/0001060245_001_2025040616510680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삼척시청 선수단,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삼척시청의 승리에는 허유진의 6골과 MVP 김민서의 5골 2도움이 핵심이었다. 빠른 돌파와 자신감 넘치는 슈팅으로 경남의 수비를 흔든 두 선수는 경기 내내 공격의 중심을 맡았다.<br><br>신은주와 전지연도 각각 4골씩을 터뜨리며 득점 분산에 기여했고, 박새영 골키퍼는 11세이브를 기록하며 경기 후반 팀을 여러 차례 위기에서 구해냈다.<br><br>김민서는 “경남을 대비해서 일주일 동안 준비를 많이 했고, 간절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며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챔프전에 올라가더라도 SK가 강팀이긴 하지만 부산에 패한 걸 보고 희망이 생겼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경남개발공사는 김소라가 7골, 최지혜가 5골, 이연송·김연우가 각각 3골씩을 넣으며 맞섰고, 오사라 골키퍼는 12세이브로 맹활약했다.<br><br>최지혜는 이날 경기에서 역대 18호 통산 700골, 역대 20호 통산 300세이브라는 개인 기록을 동시에 달성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팀 전체적인 실책과 마지막 결정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06/0001060245_002_2025040616510684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삼척시청 김민서,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전반전은 팽팽한 흐름 속에 삼척시청이 13-12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쳤다.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삼척시청이 5-3으로 치고 나갔지만, 김소라의 연속 골로 경남개발공사가 5-5로 따라붙었다.<br><br>이후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삼척시청이 11-8, 3골 차까지 달아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오사라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따라잡히며 1골 차로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들어 경남개발공사가 16-16으로 따라붙었지만, 이후 허유진과 김보은의 연속 득점으로 삼척시청이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br><br>막판까지 1골 차 추격을 이어가던 경남개발공사는 결정적인 순간에 오펜스 파울이 나오며 동점 기회를 놓쳤고, 삼척시청은 허유진의 쐐기골로 23-20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br><br>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집중력을 보여준 삼척시청은 2위를 확정 지으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br><br>[강원 삼척=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H.O.T.vsgod 자존심 건 세기의 대결 무엇? 배 위 경쟁 '활활'('푹다행') 04-06 다음 추성훈♥야노시호, 첫 만남→프러포즈까지 풀공개 (내생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