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롱감된 ‘김수현 15도 시선’ 하필 ‘별그대’가 진원지 작성일 04-06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CZVv2X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752b43952ca316bfb95806d9b791b1da2ab171776aa2728c63aef4f5d93c6" dmcf-pid="pGh5fTVZ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해외에서조차 난리 났다는 김수현의 일명 ‘기자회견 조롱 짤.’ 그의 메가 히트작 가운데 하나 SBS ‘별에서 온 그대’ 한 장면이 최근 회견과 ‘예언’ 수준에 가까운 기막힌 싱크로율을 보이며, 김수현에게 알게 모르게 참고가 된 건 아닐지 다소 조소섞인 의혹 제기가 일고 있다. 사진|SBS·유튜브 채널 title 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rtsdonga/20250406183228731plrk.jpg" data-org-width="540" dmcf-mid="3T6olMhL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sportsdonga/20250406183228731pl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해외에서조차 난리 났다는 김수현의 일명 ‘기자회견 조롱 짤.’ 그의 메가 히트작 가운데 하나 SBS ‘별에서 온 그대’ 한 장면이 최근 회견과 ‘예언’ 수준에 가까운 기막힌 싱크로율을 보이며, 김수현에게 알게 모르게 참고가 된 건 아닐지 다소 조소섞인 의혹 제기가 일고 있다. 사진|SBS·유튜브 채널 title TV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86830816fbb10935f415f34dc4413deac9c82db45a227fa0c5d426f4822a7a" dmcf-pid="UHl14yf5Uz" dmcf-ptype="general"> 해외에서조차 난리 났다는 김수현의 일명 ‘기자회견 조롱 짤.’ 그의 메가 히트작 가운데 하나 SBS ‘별에서 온 그대’(별 그대) 한 장면이 최근 회견과 ‘예언’ 수준에 가까운 기막힌 싱크로율을 보이며 알게 모르게 참고가 된 건 아닐지 다소 조소 섞인 의혹 제기가 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d36a706c82c05bb70a091f7074f8aa187eef363415a0925dfb1a5bced639711" dmcf-pid="uXSt8W41F7" dmcf-ptype="general">소환된 신은 극중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와 절친 홍사장(홍진경)의 극중 대화로, 억울한 누명을 벗고자 천송이가 기자회견을 고민하고 홍사장이 이를 ‘코칭’하는 내용이다. </p> <p contents-hash="0f6ae4aa0ed21ad910a79e8dd42df0298b947124094bf8e630ca6c14100956a8" dmcf-pid="7ZvF6Y8tzu"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에서 홍사장은 ‘기자회견 정석’이라 운을 떼며 “최대한 우울 청순 처연, 시선은 15도 아래, 누가 무슨 말만 해도 울음이 금방 터질 것 같은 표정, 옷은 위아래 까만 색, 기자회견 내내 절대 울진 말아야 해, 하지만 마지막 5분 동안엔 (눈물을) 터뜨려줘야해, 빵”이라 톱스타 천송이에 조언한다.</p> <p contents-hash="844da74b10b4412a78b1d2a75c7f665b0ffef53e224a18327b964d9f4b7d5113" dmcf-pid="z5T3PG6FzU" dmcf-ptype="general">이런 대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김수현 ‘실제 기자회견’ 갈무리의 ‘내레이션’처럼 사용, 얼마나 비슷하게 전개됐는지 그 유사성을 짚어보는 ‘단초’가 되며 엄청난 휘발력을 갖게 됐다. </p> <p contents-hash="1ad48264814b7bf1557e7a9af1582df3bb791448fc6642faea50a1906fd20fd2" dmcf-pid="qx2ds8mezp" dmcf-ptype="general">‘이유 막론’ 특정 상황을 ‘기막히게 예측’해버린 콘텐츠를 지칭하는 이른바 ‘성지 순례’가 본격화됐고, 이는 원작인 ‘별 그대’는 물론 해당 신을 재구성한 편집물들의 조회수 폭증을 가져왔다.</p> <p contents-hash="22a60639043dd1c9589b16f0da9c9f638433cbe769a273b6db6f0da790a8204d" dmcf-pid="BMVJO6sdu0" dmcf-ptype="general">극중 대사였던 ‘시선은 15도 아래’ 경우 밈(Meme) 강국 중국에선 조롱조의 유행어로 등극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현지 유명 SNS에 검색해보면 엄청난 양의 관련 게시물을 발견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d7aa99e2886f63eaf2f1efb912a35698627977b1ac0805295e6e62eabb47f9f9" dmcf-pid="bRfiIPOJF3" dmcf-ptype="general">‘별 그대’는 대륙내 이른바 ‘한한령’이 내려지기 전인 2014년 전후 ‘역대 최고 한드’(한국 드라마)로 칭송 받으며 숱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지현과 함께 ‘별 그대’ 신드롬을 주도했던 김수현 경우 특히 ‘신계’(神界)급 인기를 끌었다. 한때 그가 출연한 각종 CF 속 제품 또는 서비스만으로 일상화가 가능한 ‘중국판 김수현의 하루’를 완성해냈을 정도다. </p> <p contents-hash="d772eb85700f3b8e8f45ea680bf22cb4b508c50cc0d6b36c02c1bd81ba3a8d02" dmcf-pid="Ke4nCQIi3F" dmcf-ptype="general">한편, 고 김새론과의 과거사를 둘러싼 ‘김수현 파문’은 기자회견 등 잇단 진화 노력에도 불구, 좀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기자회견 직후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 및 유족 입장을 대외적으로 대변해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재산상 손해 및 위자료 명목으로 12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도 함께 했다. </p> <p contents-hash="6c0c23c154a7b0e168a1d67da03228615020ab75f93166dd10d5629dfc85017a" dmcf-pid="9d8LhxCn0t"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예담, 트레저 탈퇴 3년 만에 전한 기쁜 소식…안정환·박항서 만난다 ('뭉찬4') 04-06 다음 '솔로 데뷔 D-1' NCT 마크, '1999' MV 티저 공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