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엄마와 귀촌 딸이 즐겁게 살아가는 법…KBS 1 ‘인간극장’ 작성일 04-06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oBwv2XvI"> <p contents-hash="02687bbcf59417bd8d3e1675424a21d3ab97376c600cae9f6e485de427f36a90" dmcf-pid="55epjOzTvO" dmcf-ptype="general">황은옥씨(63)는 오늘도 ‘집 나간 엄마’를 찾으러 동네를 누빈다. 알츠하이머 3급 판정을 받은 그의 어머니 현순희씨(84)는 올해로 치매 10년 차다.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은 “너희 엄마를 부탁한다”는 것이었다. 어머니를 혼자 둘 수 없기에, 황씨는 열한 살 어린 남편 노윤호씨(52)와 함께 충남 예산군의 시골집으로 이사를 왔다. </p> <p contents-hash="11f2f54fab5acae089ff713d7cad49c4d5440d2d49246c6d8936182d0d8bd468" dmcf-pid="11dUAIqyvs" dmcf-ptype="general">7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아기가 된 어머니를 보살피며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황씨 가족의 일상이 소개된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과는 반대로, 황씨는 오히려 요즘 들어서야 어머니가 귀엽다. 처음에는 어머니의 고집에 답답함이 앞섰단다. 그럴 때면 “엄마를 모시려면 부처가 되어야 한다”던 아버지의 말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9c3ec63b166d75bbaf6226307dd017fda20cdead908bd5d8a9076924bb01482" dmcf-pid="ttJucCBWvm" dmcf-ptype="general">황씨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밥만 잘 드셔도 “잘했군, 잘했어”, 옷만 입으셔도 “잘했군, 잘했어” 칭찬을 달고 살았더니, 현씨도 고집이 줄었다. 황씨는 오늘도 흥에 겨운 ‘순희 애기씨’와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법을 알아가는 중이다. 오전 7시50분 방송.</p> <p contents-hash="ecc0662519cc5523dfb9f169d7bec42ec849736433804d5d26c9ddde855b0f09" dmcf-pid="FFi7khbYvr"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주·양구 우승 쾌거…2025 강원소년체전 성료 04-06 다음 2025년 4월 7일[케이블·위성 TV하이라이트]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