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벽’은 높았다…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남자 단식 ‘은메달’ 작성일 04-06 1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06/0001137825_001_20250406213619700.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탁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상수(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이상수는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신예 샹펑(세계 23위)에게 0-4(8-11 0-11 3-11 4-11)로 완패했다.<br><br>이상수는 WTT 챔피언스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는데, 만리장성을 끝내 넘지 못했다. 이상수는 지난해 12월 종합선수권 단식에서 우승했지만 후배들을 위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표팀이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출전했다.<br><br>그럼에도 이상수는 32강에서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을 제압했고, 세계 10위 린가오윤(중국)과 세계 14위 린윤주(대만)를 연달아 제압하며 결승 무대까지 올랐다.<br><br>하지만 샹펑은 강한 상대였다. 이상수는 1게임에 리드를 잡고도 연속 실점하며 경기를 내줬다. 2게임에서는 한 점도 내지 못한 채 무너졌다. 3~4게임에서도 이상수는 이렇다 할 반격하지 못하고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br><br>여자단식에서는 세계 3위 왕이디가 천싱퉁(이상 중국)을 꺾고 우승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U14 여자 대표팀,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 결승행 04-06 다음 안정환, '요정식탁' 뜨나?..정재형 "섭외 위해 '냉부해' 출연"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