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표팀, 올해 첫 국제대회 출전 위해 캐나다 출국 작성일 04-06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6/AKR20250406051800007_01_i_P4_20250406213916664.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캐나다로 출국한 한국 다이빙 대표팀<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다이빙 국가대표팀이 올해 첫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br><br> 대한수영연맹은 다이빙 대표팀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 국제수영연맹(AQUA) 다이빙 월드컵 2차 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윈저로 출국했다고 전했다.<br><br> 작년부터 선수 교체 없이 호흡을 맞추는 중인 남자부는 간판 우하람을 비롯해 신정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영택(제주도청), 이재경(인천광역시청)이 개인 종목과 싱크로 종목에 나선다.<br><br> 여자 선수는 문나윤, 고현주(이상 제주도청)가 10m 싱크로, 정다연(광주광역시체육회)과 이예주(제주 남녕고)가 3m 싱크로에서 처음으로 국제무대 호흡을 맞춘다.<br><br> 2023년부터 대표팀을 맡은 손태랑 지도자는 "대표팀이 재작년 아시안게임, 작년 올림픽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오다가 긴 휴식기를 갖고 재정비 후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며 "각자 동기부여를 찾고 어떻게 큰 무대를 준비할지 파악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 말했다.<br><br> 우하람은 "아직 시즌 초반이라 기술이나 자세가 완전하지 않다"면서도 "지금 연마하는 기술을 실수 없이 이행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그래야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서도 더 잘할 것"이라고 했다.<br><br> 올 초 1살 연상의 다이빙 선수 출신과 결혼해 개인적인 변화를 맞이한 우하람은 "이전까지는 다이빙밖에 몰랐다면, 이제는 지켜야 할 가정이 생겼고, 책임감도 더해져서 집착과 강박을 내려놓게 됐다. 덕분에 여유가 생겨서 더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 2022년 중학생 당시 세계 주니어 다이빙 선수권대회로 일찌감치 국제대회를 경험했던 대표팀 막내 이예주는 "시니어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하는 건 처음이라 더 설렌다.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 앞서서 이번 기회가 더 중요하게 생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1000만 유튜버 됐다…'폭싹' 대박→다이아버튼 획득 04-06 다음 ‘맏형’ 이상수, 만리장성에 막혀 인천 WTT 준우승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