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표팀, 캐나다 월드컵 출국 작성일 04-07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7/2025040702201605247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7053012246.png" alt="" /><em class="img_desc">6일 캐나다로 출국한 한국 다이빙 대표팀. 사진[연합뉴스]</em></span> 다이빙 국가대표팀이 2025시즌 첫 국제대회 도전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br><br>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다이빙 대표팀은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5 국제수영연맹(AQUA) 다이빙 월드컵 2차 대회가 개최되는 캐나다 윈저로 향했다. 이번 대회는 대표팀이 긴 휴식기를 마치고 재정비 후 처음 나서는 국제무대다.<br><br>남자 대표팀은 작년부터 멤버 변동 없이 안정적인 조합을 유지하고 있다. 간판 스타 우하람과 신정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영택(제주도청), 이재경(인천광역시청)이 개인 종목과 싱크로 종목에 출전한다.<br><br>여자부에서는 새로운 조합이 선보인다. 문나윤, 고현주(이상 제주도청)가 10m 싱크로에 나서고, 정다연(광주광역시체육회)과 이예주(제주 남녕고)는 3m 싱크로에서 처음으로 국제무대 호흡을 맞춘다.<br><br>2023년부터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손태랑 감독은 "대표팀이 2023년 아시안게임과 지난해 올림픽까지 쉼 없이 달려온 후 긴 휴식기를 가졌다"며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각자 동기부여를 찾고 앞으로의 큰 무대를 어떻게 준비할지 파악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은 "시즌 초반이라 기술이나 자세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면서도 "현재 연마 중인 기술을 실수 없이 수행하는 데 집중하겠다. 그래야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br><br>올 초 1살 연상의 다이빙 선수 출신과 결혼한 우하람은 "이전까지는 다이빙밖에 몰랐다면, 이제는 지켜야 할 가정이 생겼고 책임감도 커졌다"며 "오히려 집착과 강박을 내려놓게 되어 여유가 생겼고, 이것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개인적인 변화를 설명했다.<br><br>대표팀 최연소 멤버인 이예주는 2022년 중학생 시절 세계 주니어 다이빙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지만, 시니어 대표팀으로는 처음 국제무대에 나선다. 그는 "시니어 대표로 참가하는 첫 대회라 더 설렌다.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이번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정효 벤치 비운 광주, 극장골로 4경기 만에 승리 04-07 다음 탁구 '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서 준우승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