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의 진화, AI가 이끈다"…네이버·구글, AI 검색 서비스 경쟁 작성일 04-07 1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성형 AI로 재편되는 검색 시장…UGC 기반 차별화 나선 네이버<br>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 변화 주목…네이버 65.8% vs 구글 27%</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o2xA1m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ea93f85dc71c6d2262b723fc32f16e13094a8ab5bf7e5955d5cf8757bf5f7a" dmcf-pid="1JgVMcts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AI 브리핑' 결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1/20250407062011284altv.jpg" data-org-width="843" dmcf-mid="Hv4G3fwM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1/20250407062011284al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AI 브리핑' 결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157731f821722efa3162ab06300f2ef6cfc409d52cdf4f3acd0bc1eaf23db3" dmcf-pid="tiafRkFOG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지난해 12월 구글의 'AI 개요'가 국내 출시된데 이어 네이버(035420)가 'AI 브리핑'을 정식 출시했다. 국내 검색 시장에서 치열한 인공지능(AI)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5b9de6d2636615e6459d66285a4890d8d3293d483d4b025eee4148ccda70ff9" dmcf-pid="FnN4eE3IHv" dmcf-ptype="general">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7일 AI 브리핑을 정식 출시했다. 검색어에 따라 AI가 요약한 정보를 화면 상단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검색 서비스에 본격 접목했다.</p> <p contents-hash="e8e275c7ee6e2ea6a4ab646a8069e1c255cd22be732b08229f47b361a40171cb" dmcf-pid="3Lj8dD0CYS"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AI 브리핑은 생활 밀착형 주제에서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도쿄 여행'을 검색하면 라멘 맛집, 야경 명소, 호텔 추천 등 다양한 블로그와 카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보가 AI로 정리해준다.</p> <p contents-hash="a17cb90b122d31115e3fbfb5e68d2358627a31c467d9e0ceb82d3a97a0e7c693" dmcf-pid="0oA6JwphYl" dmcf-ptype="general">풍부한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가 있다는 점은 구글이 따라가지 못하는 네이버만의 강점이다. AI 정보는 블로그, 카페, 숏폼(짧은 동영상)으로 보여주며 쇼핑·지도 서비스까지 이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2078c568940d6cd0e880c423c3e48f1c0007988e8a3004a777d13ac96ac70" dmcf-pid="pxJB8gHE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AI 개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1/20250407062012957yqvi.jpg" data-org-width="1400" dmcf-mid="XttOyULK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1/20250407062012957yq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AI 개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73fcf0c974a055d2d36caf540476b65cac06cd655058c4e7ec7865820d8712" dmcf-pid="UMib6aXDtC" dmcf-ptype="general">구글의 AI 개요는 정보성 콘텐츠에 강점을 보인다. 예컨대 'AI 관련주'를 검색하면 종목 정보, 투자 방법, 투자 유의사항 등을 정리해준다. 네이버에서는 AI 관련주 광고부터 뜬다. </p> <p contents-hash="488bea73525a68e5b7ecf7b053c99b71d8e49cfc7a3fe121338502a682d9859b" dmcf-pid="uRnKPNZwGI"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구글 모두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AI가 생성한 결과 말미에 공식 출처 링크를 삽입하고, 정부 기관이나 언론 보도, 백과사전 등을 우선 인용해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려는 설계가 적용됐다.</p> <p contents-hash="47b3a29ee96edfecc7a495994d3367fdf66429f7367fb2d33229221523298b55" dmcf-pid="7eL9Qj5rZO"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미 검색 결과 자체가 꾸준히 고도화되면서 AI 브리핑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여전히 AI 요약 결과에 일부 환각도 있어서 중요한 정보는 한 번 더 찾아봐야 한다.</p> <p contents-hash="f0fe96d220e767f45111597f3d5a4d8e863bc7b8805d84ef80aa02e5b8a448e1" dmcf-pid="zdo2xA1mZs" dmcf-ptype="general">예컨대 구글에서 "인천공항에서 휴대폰 대여"라고 검색하면 AI 개요가 "통신사 창구에서 대여할 수 있다"고 방법을 알려주지만 이는 과거 데이터 기반 답변이다. 현재는 대여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p> <p contents-hash="5cec45db52cfb4b26349eba25d0425bdf22c28e7ed9b620100f4d5e6804862c5" dmcf-pid="qJgVMctstm"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생성 AI가 검색에 접목되는 초기 단계로 검색 경험의 새로운 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용자 의도와 맥락을 반영한 '탐색 기반' 검색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315a910087a6172d88e6078fa08ed034c5185dd008bdbc7c2187ae1e9c7a681" dmcf-pid="BiafRkFOtr" dmcf-ptype="general">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도 지난 3월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검색의 시대가 저무는 것이 아니라 확장되고 있다"며 AI 검색의 가능성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6e0172e4d21d45d905ce0e4d84f8c7813074aadbf50c160b8b7c020c21cdd7" dmcf-pid="bnN4eE3I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월 검색시장 점유율 (인터넷트렌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1/20250407062014348oqaa.jpg" data-org-width="1400" dmcf-mid="ZD0hGzaV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1/20250407062014348oq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월 검색시장 점유율 (인터넷트렌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fd4ee830c69aca39e397953b0cf901c1ea36e515995439031bf589183eb8b9" dmcf-pid="Kbf17QIiHD" dmcf-ptype="general">구글과 치열하게 검색 시장 점유율을 다투고 있는 네이버가 'AI브리핑' 출시를 발판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4e6ab0139ae670f5de0bdb638c4f84844cfe13a652ba8e0b3b292b01db809850" dmcf-pid="9K4tzxCnHE"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 점유율은 65.8%, 구글은 27%다. 지난해 8월 37%까지 올랐던 구글의 점유율은 하락세고 54%까지 줄었던 네이버 점유율은 상승세다.</p> <p contents-hash="f0d265ffd5c87c4f8bf187eea5212794a9e4382ac4949826b70f20fa8b30dd6a" dmcf-pid="298FqMhLZk"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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