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17' 흥행 저조…손익분기점 못 넘어 작성일 04-07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CjWuo9Fp"> <p contents-hash="bbd89112b01610b2e87476e23c689753b76489bf851aeefd1d65e6fbc17afc49" dmcf-pid="xaZCp8meU0" dmcf-ptype="general">[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5f003484059b51cbe6e71929424377d80bfbf11277fcfb6e76dbe932669c28" dmcf-pid="y3ifjlKG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kedtv/20250407063056371uzbq.jpg" data-org-width="540" dmcf-mid="P59FPNZw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kedtv/20250407063056371uz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b9f30cfb219fc52028bf8310b9d92b470f47cf39f48172fe192eeb09d178a7" dmcf-pid="W0n4AS9HpF"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이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상영을 종료하고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가게 된 가운데 예상보다 흥행이 저조해 적지 않은 손실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f37a87b3e9ac8f078a9a26da7f6e14eba0a8958bc7aa8c6e08273e336aec9810" dmcf-pid="YpL8cv2Xzt" dmcf-ptype="general">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미키 17'은 오는 7일 오후 9시(미 서부시간)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9f175c49c0784ac084554c5c741d20180e725f2932293b2520b1da22be2ba14" dmcf-pid="GUo6kTVZp1" dmcf-ptype="general">미 경제매체 포브스는 이 영화가 애플TV와 판당고 등 다른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올라가게 된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054260f87962d4a4bf29ef0556122e82dbc95aa68e4f74bcfac5cc9c8bc92ad" dmcf-pid="HugPEyf5u5" dmcf-ptype="general">이로써 미키 17의 극장 상영을 마무리 된다. 지난달 7일 북미 3천807개 극장에서 개봉된 이 영화는 지난 4일까지 상영관 수가 점차 줄어들었으며, 약 한 달간 티켓 매출로 북미에서 4천468만달러(약 653억원), 북미 외 지역에서 7천770만달러(약 1천136억원)를 합쳐 총 1억2천238만달러(약 1천789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미 영화 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61b5def9aca2d36356c6aed49bc0da702a2329b2e67f6e89c86a144601e2021" dmcf-pid="X7aQDW41zZ" dmcf-ptype="general">한국에서도 큰 흥행을 거두지는 못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6일까지 누적 관객수가 299만8천372명, 누적 매출액 약 296억원이다. 이 영화는 마케팅·홍보 비용을 뺀 순 제작비만 1억1천800만달러(약 1천700억원)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c94bf55d691df7aebadd6937e2a4b61ba567f91472aec801abda6ab0812cbb0" dmcf-pid="ZzNxwY8tUX" dmcf-ptype="general">미 매체 버라이어티는 이 영화 투자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가 마케팅에 8천만달러(약 1천169억원)를 추가로 썼다며, 극장이 떼어가는 몫을 고려해 이 영화의 티켓 매출 손익분기점이 약 3억달러(약 4천385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fd7623d5ab702a2a3b0652ccd17e5c56f4b3db0217c22f8c2c99c1ca8eb4554" dmcf-pid="5PINyULKzH" dmcf-ptype="general">이 매체는 지난달 하순 '미키 17'의 전 세계 티켓 매출이 총 1억4천300만달러(약 2천90억원)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업계 예상치를 전하며 이 영화로 인한 손실액이 약 8천만달러(약 1천169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3dd661d71be6e04e1da866ca1023a98ec3ef69e378d5ca080fa91463d8e601a" dmcf-pid="1QCjWuo9pG" dmcf-ptype="general">결국 '미키 17'의 극장 상영 손실액은 이보다 더 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990f985e49682ab0216450ae061fee7d27872e0ceff0de394b926f7542a074b" dmcf-pid="txhAY7g20Y" dmcf-ptype="general">최근 대부분의 영화가 극장 개봉만으로 흑자를 내지 못해 TV·스트리밍 플랫폼 판매로 손실을 메우곤 하지만, 영화 흥행이 스트리밍 업체와의 계약 금액을 좌우해 '미키 17'이 최종적으로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버라이어티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18e65dd8c86defb6a4eea7ff716097e0147150fd1e5115d5b05bff77e321370" dmcf-pid="FMlcGzaVFW" dmcf-ptype="general">'미키 17'은 개봉 초기 미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의 현장관객 대상 조사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인 'B' 등급을 받았다. 미국의 영화·드라마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이날 기준 평론가 점수 77점(100% 만점 기준으로 77%), 관객 점수 73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24d36f08cd4a6a9bd63117bfaa578c7cc3c02b2b09df63186132d97459d33eb" dmcf-pid="3RSkHqNfuy" dmcf-ptype="general">봉 감독의 전작들인 '기생충'(평론가 99점·관객 95점), '마더'(평론가 96점·관객 89점), '살인의 추억'(평론가 95점·관객 92점)보다 낮다.</p> <p contents-hash="7dffe48dba60a1649ade9214367e9f9c218d84ae23cdfc1237e41a9db0c0065a" dmcf-pid="0evEXBj4zT" dmcf-ptype="general">'미키 17'은 봉 감독이 '기생충'으로 2020년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이후 5년 만에 개봉하는 신작으로 대기업 워너브러더스가 투자·배급해 할리우드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0038d46e218e4427a5f379792dcdf083e4a62309e9a56cec4258bd5796f33a0a" dmcf-pid="pdTDZbA87v"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 <br>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병옥, 전세 난민된 이유 "청약 당첨됐지만, 3억 손해보고 정리" ('가보자GO') 04-07 다음 우주소녀 다영, ‘핫걸임다영’으로 돌아왔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