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 청약 포기→전세 난민 고백..."♥아내 몰래 보증도 많이 해" (가보자GO)[전일야화] 작성일 04-0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SUCS9H1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83a64942462bb2e6da0fa5c4d73b0039da5ae49cb6e1c72511653b6d7f447" dmcf-pid="x4vuhv2X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070505753mymt.jpg" data-org-width="800" dmcf-mid="24A5DmuS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070505753my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c48f49db21a8102a2c7b5c5367ba0a2b4e90ecafdad907f85daf464abef97b" dmcf-pid="yhPc4POJX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배우 김병옥이 아내와 상의 없이 보증을 섰던 과거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828c53ba72b715aa22539814b0b877547125953ee33d2dbe9e8af885f9cc89b" dmcf-pid="Wsfa9fwM5p"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에는 대한민국 대표 악역 전문 배우 김병옥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f950cb880629302f8c12428fac437a7aa88226493c0d35f8d39b2d180dc3168" dmcf-pid="YO4N24rR10" dmcf-ptype="general">이날 안정환, 홍현희는 부천 토박이 김병옥의 집으로 향했다. 집 구경을 마친 세 사람은 김병옥의 아내와 함께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63b9f7ee80bfb3e8b3b5ecf1c366223c9514c6dfc2da67f18937db6117a7847" dmcf-pid="GI8jV8meZ3" dmcf-ptype="general">안정환이 "여기서는 몇 년 사셨냐"고 묻자 김병옥은 "2년 좀 넘었다. 중동 쪽을 왔다 갔다 했다. 일종의 전세 난민이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3b90ff0b442c601cd7fd6ca030c9adef7cde67ebe24c09bbc2b82908824c123" dmcf-pid="HC6Af6sdGF" dmcf-ptype="general">김병옥은 20여 년 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적이 있다고. 청약 당첨 소식에 여기저기 자랑도 하며 기쁨을 표한 김병옥은 이내 "리먼 사태가 왔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리먼 브라더스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f63ed7bce3ffb82a66749be38fa1d78ed43a25b36174ef1efcfc32cac3206b1" dmcf-pid="XhPc4POJtt" dmcf-ptype="general">이어 "그 때 힘들었다. 이자가 7~8%여서 못 냈다. 버티다가는 경매에 넘어갈 것 같아서 손해를 보고 정리했다"며 높은 이자에 위기를 겪어 당첨된 청약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1b5c6e45255742e5828197db7d77f80bd4d027e700218a3b62ee3a032e8b4" dmcf-pid="ZlQk8QIi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070507189pqpo.jpg" data-org-width="800" dmcf-mid="PHiOeiyj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xportsnews/20250407070507189pqp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348933e90535948c057cf4e29010abff3ec7406813bc2b636b158443b14d43" dmcf-pid="5SxE6xCnZ5" dmcf-ptype="general">한편, 안정환이 김병옥이 과거 가지고 있던 땅을 언급하자 김병옥은 "갖고 있기가 힘들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3f8bcee9aa3741c978250f0443f51c22f1783042add917680a77959be838555" dmcf-pid="1vMDPMhL1Z"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조심스레 보증을 섰던 것인지를 물었고, 김병옥은 "어리석은 거다"며 보증으로 땅을 날린 과거를 인정했다.</p> <p contents-hash="98cae2bcea9e14207627762cdd22632c7c3b4385e4f64ee07d08914c6a6aeeca" dmcf-pid="t9C3sCBW1X" dmcf-ptype="general">김병옥은 결혼 전에도 보증을 꽤 섰다고. 김병옥이 "어릴 때 친구들 자동차 보증도 많이 섰다. 지나간 일 속상하면 뭐 하냐. 다 갚겠다고는 했다. 빨리 갚겠다고 할수록 포기해야 한다"고 하자 홍현희는 "결혼 후에는 달라졌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8a6af4657d9c3ecfa5a11bbb23c7f5fd6dab4c013d6c073e20dac73ab1e0d953" dmcf-pid="F2h0OhbYGH" dmcf-ptype="general">김병옥 아내는 "상의를 했으면 말렸을 텐데. 벌려 놓고 시간이 흐른 뒤에 (말했다) "라며 남편이 상의도 없이 보증을 섰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298cc2b42dc2b8ab1edb225ee838fa4b2a7b788d26246bce11dfe150feed3b6" dmcf-pid="3VlpIlKG1G" dmcf-ptype="general">이에 김병옥은 적반하장으로 "그러니까 얘기를 안 하는 거다"며 강한 보증 의지를 밝혔고, 아내는 "답답했다. 속으로 삭히는 거다"며 남편의 보증으로 많이 속상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a86e0925af4e63428e958ead487254e990ac9ebc55df4f1bbe10ba600fa69463" dmcf-pid="0fSUCS9HtY" dmcf-ptype="general">이어 홍현희가 "설마 주식도 하셨냐"고 묻자 김병옥 아내는 "했다. 그것만 모았어도 지금 스위트 홈에서 살 텐데. (총금액이) 대략 집 한 채도 더 드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bfcac5600536866185b1e058c58b8673e0737dcf8bb28f891e2386557e8a5148" dmcf-pid="p4vuhv2XGW" dmcf-ptype="general">이날 김병옥의 36년 절친 사이인 배우 손병호도 집을 찾아왔다.</p> <p contents-hash="bbb442b3459e3b9477fa1fee812843b74b0c8c59cc958f9ac2832a2bb7e7c782" dmcf-pid="U8T7lTVZ5y" dmcf-ptype="general">안정환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묻자 손병호는 "극단에서 처음 뵀다. '오태석 연극제'를 할 때 유독 연출 방식이 거칠었던 사람이 있었다. 배를 막 때렸다"며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7eeb6f4b93ed81c9dbc92559a1d87cf3d153c6076aa3506053e6f327a2a8c02" dmcf-pid="u6yzSyf5XT" dmcf-ptype="general">이어 안정환이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병옥은 "하루에도 12번씩 그만두고 싶었다. 지하철 타고 왔다 갔다 할 때 막차를 타서 차장에 붙어 올 때 그만두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다. '이렇게 사는 것만이 길은 아닌데' 싶었다"며 힘든 과거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2644a18c3d8fe5be087c8ca37b70925e2dec97f627014ef058f3ca1a47d4c71" dmcf-pid="7PWqvW411v" dmcf-ptype="general">사진=MBN 방송화면</p> <p contents-hash="0e4221bbd87ce0821b4b0b133cb62e2c7d3b179f0e4446244783b5759930086c" dmcf-pid="zQYBTY8tYS"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콘서트’ 문세윤·김용명, 만우절 특집 활약 04-07 다음 ‘보물섬’ 도지원, 막판을 흔든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