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중국 벽에 막혀 WTT 챔피언스 인천 준우승...2게임 무득점 완패가 결정적 작성일 04-07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07/0003426785_001_20250407073509448.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수.    사진=WTT</em></span><br>한국 남자 탁구대표팀의 '맏형' 이상수(35·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중국의 벽에 막혀 준우승을 기록했다. <br><br>세계랭킹 45위 이상수는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23세 신예 샹펑(세계 23위)에게 0-4(8-11, 0-11, 3-11, 4-11)로 완패했다. 첫 게임 초반 이상수가 리듬을 잡았지만, 샹펑의 공격 페이스에 말려 역전을 허용한 후 두 번째 게임에서 무득점에 묶인 채 11점을 내리 내준 게 결국 분위기를 완전히 넘긴 패인이 됐다. <br><br>이상수는 WTT 챔피언스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고도 만리장성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하지만 작년 12월 종합선수권 단식 우승으로 국가대표 자동선발권을 받고도 후배들을 위해 태극마크를 반납했던 이상수는 대표팀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출전해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br><br>중국 선수끼리 맞붙은 여자 단식 결승에선 세계 3위 왕이디가 세계 4위 천싱퉁을 4-3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우승 04-07 다음 이병헌 ‘승부’ 135만 돌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차트IS]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